어제 있었던 접대의 후기...

전대귀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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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접대의 후기...

본좌 어제 이야기 해드린것처럼 계약체결겸 접대를 하러 영등포 지하상가 **호에서

장사하시는 고객님을 뵈러갔습니다^^

애초에 설명을 미리해드려서 계약체결까지 하는데에 얼마 안걸렸죠^^

간단히 저녁을 먹구 나오려고 식사를 하러 그 고객분과 나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우리 고객분께서 --;;

비싼 고기집을 데리고 가는겁니다--;;

속으로는 (에공... 오늘도 돈 좀 깨지겠네 ㅜㅜ) 했는데...

3인분에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 조금 이야기하고 나니까...

고객님이 일어서자고 하는겁니다...

시간도 얼마 안되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우리고객님께서 계산을 하시는겁니다 --;;

제가 접대하는건데 제가 내겠다고 하니... 하시는 말씀 --;;

보니까 아들뻘되는 나이인데 어떻게 그러냐고하시면서 대신 내드라고요...

그리고 제덕분에 60만원 이상 절약한셈이 되는데 괜찮다고 하시더이다...

실로 올만이었습니다^^ 이렇게 베풀줄 아는 고객분을 뵌거는요^^

암튼 감사의 인사를 하고서 이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

 

고객분께서 어딜가냐고 하시더니 저를 한 술집으로 끌고 가더이다...

거기서도 제가 맘에 든다나 뭐라나 하시더니...

술을 사주셨는데... 발렌타인을 사주시는겁니다^^;;

간만에 비싼 술 먹고 기분좋게 집에 왔소이다^^

 

정말 가끔씩 생각하는거지만 저는 이일 하기를 정말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10분중에서 1분정도지만... 이런분이 계시기에 내가 이일을 질리지 않고 할수있는거겠죠...

그리고... 오늘 전화통화하면서 알게 된건데 --;;

그분 하시는 일이 장사 뿐이아니고 별도로 여러가지 사업을 하시는 알부자 이시더군요 --;;

암튼 어제의 내방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대감낭자들 1시간가량 남았네요^^

 

남은시간도 즐건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