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앨 만난건 클럽에서 였습니다. 제가 춤추는걸 워낙 좋아라해서 클럽을 잘다니는데 그곳에서 그앨 첨 만났죠..
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서로 좋은 느낌 나누며 연락 했습니다. 연락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애에 대한 저의 마음도 커져만 가더군요..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그아이가 먼저 사귀자고 하더군요..같이 커플요금제를 쓰면서 정말 예쁘게 남들이 보면 질투날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그아이..저에게 참 잘했어요..군대 다녀와서 짐 휴학중이라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주말 내리 아르바이트해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보고싶어~'라고 투정하는 제 말 한마디에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었지요..(그아이와 제가 집이 좀 멀어요..ㅠ.ㅠ) 제얼굴 한시간도 못보고 다시 택시타고 돌아가고..그러면서도 제게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도 우린 재미있게 데이트 했습니다. 같이 심야영화 보고 술도 먹고요.. 그러다가 첫관계를 가졌습니다.
일요일..그애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서는 핸드폰을 놓고 왔다고 가게 번호로 전화가 왔고 그 후로 같이 일하는 사람 핸드폰으로 두세개 정도의 문자가 왔어요. 다른 사람 핸드폰이라 답문 안보내고 그아이 끝나기만 기다리다가 제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깨어보니 문자가 두개 와있더군요.. 첫번째 문자는 밤 9시 정도에 왔는데 다른 사람 핸폰으로 '자기야~~핸드폰 안가져오니까 너무 불편하다..니목소리 듣고 싶다..'이렇게 와있었고 두번째 문자는 자기 핸드폰으로 밤 11시 반에 '미안하다..그만 만나자..너 안좋아했다..' 이렇게 와있더군요..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해서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문자를 남겼습니다. '끝낼때 끝내더라도 난 통화 해야겠다..전화 받아라..' 4번째 시도끝에 전화 받더군요..전화받자마자 하는 말이 '전화하지마'
정말 놀랐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던 그아이의 모습이 아니더군요..저도 그때는 너무 화가나서 '너 붙잡으려고 전화 한거 아니니까 걱정마..이유가 머니' 라고 묻자 '처음부터 너 안좋아했다..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 이러더군요..정말 너무나 기막혀서 알겠다고 헤어지자고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잠 한숨도 못자고 뜬눈으로 지새다 아침 9시 땡하자마자 핸드폰 요금제 바꿨습니다..
출근해서 멍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사고만 치고..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오후에 전화해서..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리고 매달렸습니다.. 정말 매정 하더군요..죽어도 제가 싫답니다.. 그아이와 통화하는 30분동안 제 가슴이 얼마나 죽어버렸는지..눈물도 흐르지 않더군요..
내 숨소리도 듣기 싫었으면서 어떻게 그동안 날 만날 수 있었는지..입으로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간사한것인지 너무나 깊게 깨달았습니다..
헤어진지 3일이 지난 지금..아직도 그애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제가 너무나 한심스럽네요..
하룻밤사이에 바뀌어 버린 그의 마음..
하..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지금은 연애중에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결국은 헤어진 다음날 이네요..ㅠ.ㅠ
그를 만난 짧은 시간이 꿈인지 생시인지..차라리 꿈이었다면..
그앨 만난건 클럽에서 였습니다. 제가 춤추는걸 워낙 좋아라해서 클럽을 잘다니는데 그곳에서 그앨 첨 만났죠..
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서로 좋은 느낌 나누며 연락 했습니다. 연락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애에 대한 저의 마음도 커져만 가더군요..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그아이가 먼저 사귀자고 하더군요..같이 커플요금제를 쓰면서 정말 예쁘게 남들이 보면 질투날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그아이..저에게 참 잘했어요..군대 다녀와서 짐 휴학중이라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주말 내리 아르바이트해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보고싶어~'라고 투정하는 제 말 한마디에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었지요..(그아이와 제가 집이 좀 멀어요..ㅠ.ㅠ) 제얼굴 한시간도 못보고 다시 택시타고 돌아가고..그러면서도 제게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도 우린 재미있게 데이트 했습니다. 같이 심야영화 보고 술도 먹고요.. 그러다가 첫관계를 가졌습니다.
일요일..그애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서는 핸드폰을 놓고 왔다고 가게 번호로 전화가 왔고 그 후로 같이 일하는 사람 핸드폰으로 두세개 정도의 문자가 왔어요. 다른 사람 핸드폰이라 답문 안보내고 그아이 끝나기만 기다리다가 제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깨어보니 문자가 두개 와있더군요.. 첫번째 문자는 밤 9시 정도에 왔는데 다른 사람 핸폰으로 '자기야~~핸드폰 안가져오니까 너무 불편하다..니목소리 듣고 싶다..'이렇게 와있었고 두번째 문자는 자기 핸드폰으로 밤 11시 반에 '미안하다..그만 만나자..너 안좋아했다..' 이렇게 와있더군요..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해서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문자를 남겼습니다. '끝낼때 끝내더라도 난 통화 해야겠다..전화 받아라..' 4번째 시도끝에 전화 받더군요..전화받자마자 하는 말이 '전화하지마'
정말 놀랐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던 그아이의 모습이 아니더군요..저도 그때는 너무 화가나서 '너 붙잡으려고 전화 한거 아니니까 걱정마..이유가 머니' 라고 묻자 '처음부터 너 안좋아했다..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 이러더군요..정말 너무나 기막혀서 알겠다고 헤어지자고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잠 한숨도 못자고 뜬눈으로 지새다 아침 9시 땡하자마자 핸드폰 요금제 바꿨습니다..
출근해서 멍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사고만 치고..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오후에 전화해서..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리고 매달렸습니다.. 정말 매정 하더군요..죽어도 제가 싫답니다.. 그아이와 통화하는 30분동안 제 가슴이 얼마나 죽어버렸는지..눈물도 흐르지 않더군요..
내 숨소리도 듣기 싫었으면서 어떻게 그동안 날 만날 수 있었는지..입으로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간사한것인지 너무나 깊게 깨달았습니다..
헤어진지 3일이 지난 지금..아직도 그애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제가 너무나 한심스럽네요..
제가 기다리면 그애가 다시 올까요?? 영영 오지 않을까 겁이 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