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회사 다녀왔습니다^^

라임오렌지2006.05.11
조회1,387

첨부터 남편회사에 갈려고 나간건 아니었구요..

그 근처에 볼일 있었는데..

아기 놀이방에 맡기고 혼자 가도 되지만

애 델고 한번 가줘야 될거 같아서.. 애 델고 볼일보러 갔죠..

 

참고로 울신랑은 백화점 판매사원입니다..

다들 아하~~ 하실 겁니다..

백화점 판매사원들 비하하는건 아니니 절대 오해 마시길..

백화점 직원들 그 공간안에서 12시간 이상을 같이 붙어있고

회식도 한번하면 뿌리를 뽑더라구요..

울신랑 주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요..

 

일이 있었던 그 여직원은 다행이 울신랑과 같은 지점은 아니고 근처 다른 백화점이랍니다..

하여튼 매장 직원들에게 유.부.남. 인것과 아.들.도 있다는걸 알려주고자 갔습니다..

그래서 같이 점심도 먹고 왔구요..

제 화가 완전히 풀린건 아니지만..

오늘 저녁 그인간이 하는거 봐서 조금은 풀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