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이 있습니다. 아주 독실한 기독교 아니 개신교도였습니다. 그 집에 딸이 둘이 있는 그 집딸 둘다 여읠(결혼)때마다 저희 부모님 여기 창평(전남 담양)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셧지요. 혹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중에 시골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시골에서 하루 품삭 포기하고 서울까지 올라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일단 하루 일당을 포기해야 하고 서울까지 갔다왔다 경비가 장난이 아니죠... 잘사는 집이야 일이십이 별거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문중에 경사인데 직접 가서 축하해 주어야지요. 문제의 발단은 우리 형 결혼식이었습니다. 보통 결혼식 일요일에 하잖아요 평일에는 직장때문에 못오는 경우가 많으니깐... 청첩다하고 올사람 못올사람 파악하고 있는데 저녁때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결혼식 이틀전이었을껍니다. 위 나온 친적집이었는데 왜 하필 결혼식을 일요일에 하느냐는 겁니다. 일요일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절대 갈수 없다는 겁니다. 저 아버지 통화하는데 옆에서 사과깍아 먹고 있다 들었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과도칼이 서울까지 날아갈수 있다면 힘껏 던지고 싶었습니다. 결혼식 이후 그 친척을 잊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윤리 도적.기본적은 道意도 무시한채 예수님만 찾을수 있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독실한 개신교집안 = 일요일날의 문중의 경조사도 불참할 가능성이 많은 집안 = 인간의 도리도 무시할 사람 = 짐승만도 못한 사람" 원래 개신교 별로 안좋아했지만 그때 그일이후 너무너무 싫어졌습니다. 혹 결혼할 여자가 교회다닌다면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큼이요 집안의 장례나 결혼식에 서로 왕래하는것도 인지상정인데 저희 형 결혼식에 불참할만큼, 예배가 중요한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뭐 또 이글을 읽고 개신교인들은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라 실수 어쩌고저쩌고 결론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뭐 이따위 리플들이나 달고 있겠죠... 교회다니는 사람들끼리는 결혼해서 잘 살수 있어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기타 종교나 무교인 사람이 만나면 정말 피곤하겠어요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어서 이렇게 화풀이해봅니다.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화가...(개신교진짜..)
가까운 친척이 있습니다.
아주 독실한 기독교 아니 개신교도였습니다.
그 집에 딸이 둘이 있는 그 집딸 둘다 여읠(결혼)때마다 저희 부모님 여기 창평(전남 담양)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셧지요.
혹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중에 시골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시골에서 하루 품삭 포기하고 서울까지 올라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일단 하루 일당을 포기해야 하고 서울까지 갔다왔다 경비가 장난이 아니죠...
잘사는 집이야 일이십이 별거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문중에 경사인데
직접 가서 축하해 주어야지요.
문제의 발단은 우리 형 결혼식이었습니다.
보통 결혼식 일요일에 하잖아요 평일에는 직장때문에 못오는 경우가 많으니깐...
청첩다하고 올사람 못올사람 파악하고 있는데 저녁때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결혼식 이틀전이었을껍니다.
위 나온 친적집이었는데 왜 하필 결혼식을 일요일에 하느냐는 겁니다.
일요일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절대 갈수 없다는 겁니다.
저 아버지 통화하는데 옆에서 사과깍아 먹고 있다 들었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과도칼이 서울까지 날아갈수 있다면 힘껏 던지고 싶었습니다.
결혼식 이후 그 친척을 잊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윤리 도적.기본적은 道意도 무시한채 예수님만 찾을수 있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독실한 개신교집안
= 일요일날의 문중의 경조사도 불참할 가능성이 많은 집안
= 인간의 도리도 무시할 사람 = 짐승만도 못한 사람"
원래 개신교 별로 안좋아했지만 그때 그일이후 너무너무 싫어졌습니다.
혹 결혼할 여자가 교회다닌다면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큼이요
집안의 장례나 결혼식에 서로 왕래하는것도 인지상정인데 저희 형 결혼식에 불참할만큼,
예배가 중요한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뭐 또 이글을 읽고 개신교인들은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라 실수 어쩌고저쩌고
결론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뭐 이따위 리플들이나 달고 있겠죠...
교회다니는 사람들끼리는 결혼해서 잘 살수 있어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기타 종교나
무교인 사람이 만나면 정말 피곤하겠어요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어서 이렇게 화풀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