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저는 복학생이였고 이제 갓 대학에 복학한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해보려 수업도 안빼먹고 공강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저녁에는 학원까지 다니는 열의를 보이는 학생이였죠. 그러다 우연히 MT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지 않으려 했지만 복학생에 아는 애들도 별루 없어서 가서 친해져보자 하는 거였죠. 조가 정해져서 이제 노는데 그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귀여워 보이는 여자애였죠. 약간 호감이 있었지만 그래두 성급하지 않으려 MT때는 별 내색하지 않고 끝냈습니다. MT가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죠.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그애에겐 군대간지 얼마 되지않은 남친이 있었다는 것이였죠.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뒷풀이를 하는 자리에서 저는 여러모로 그아이를 마니 챙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날을 새면서 더욱 친해졌죠. 그 이후로 문자두 자주 보내구 전화도 가끔하면서 더더욱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만나서 영화두 보고 밥두 먹고 노래방도 가고 쇼핑도 하면서 그렇게 우린 가까워졌지요. 하루의 시작을 그애와 연락하며 공강 시간이나 학교가 끝나면 만나서 노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약 한달을 보냈지요. 제가 돌하루방이 아닌 이상에야 일이 이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마음이 안움직일리가 없었죠. 또 그애는 애교가 정말 많았거든요. 친한 남자에게는 자기는 모르지만 심하게 애교를 부렸죠. 그모습이 저는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좋았던 한달이 흘러가고 좀 더 지났을때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다른 남자선배들이랑 노는 모습을 보면서 속을 앓아야했습니다. 그치만 이루워지기 힘든 사랑인걸 알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하지만 결국 일은 터져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어느날 저녁 그아이와 평상시처럼 전화를 하다가 하지 말아야 할말을 하고 만것이죠. 그아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고백을 해버린거죠. 그아이는 처음에는 마니 놀란거 같이 말을 했지만, 제가 언제부터 얼마나 좋아했는지 설명을 자세히 했더니 다 이해해주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결국 저는 계약연애를 제시했습니다. 그아이의 남친이 제대할때까지만 사귀는 걸로 한것이죠. 그아이는 생각을 해보더니 받아들여줬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다음날이 주말이였기에 저는 그아이를 불러서 시내에서 널았죠 평상시 못해봤던 손도 잡고 다니고 팔짱도 끼고 다니면서 영화관에서 어깨에 손도 올려보구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대로 더도 말고 딱 1년 좀 넘게만 사귀고 싶었습니다. 그 후에는 제가 외국으로 떠나게 될일이 있었거든요. 그 아이도 남친과 절친해 보였기에는 저는 헤어지거나 전화하는 걸 절대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다 이해해준거죠. 하지만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집은 대가족이였기에 언니들이 슬슬 눈치를 챈다는 거죠. 연락도 너무 자주하고 밤마다 전화통화두 마니 하고 했으니까요. 그치만 저는 조심하면 되거니 하고 그냥 넘어갔죠. 그 다음날에 평상시때처럼 학교를 갔습니다. 그아이와 문자로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학교에서 수업듣다가 그아이가 학교에 왔다는 말을 듣고 몰래 나갈정도로 그아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그아이는 CC였기때문에 조심하였습니다. 스킨쉽같은건 생각도 안했죠 그냥 귀여운 동생 만나듯이 학교에서 만났거든요.
하지만 저의 기대와는 달리 그아이는 점점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점점 피하기 시작하고 문자도 끊기는 일이 잤아졌죠 그래서 그날 통화하면서 "물어봤죠 부담이 되냐고.." 그아이 왈 솔직히 부담이 좀 된답니다. 미리 예상했던 일이지만 저는 이해시키기 위해서 어루고 달랬습니다. 그아이는 알았다고 하면서 자기도 좀더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다음날에도 그아이는 더욱 저를 피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밤새내내 생각하고 수업시간때도 생각하면서 결국 이래서는 이 아이와 끝없이 멀어지겠다 싶었습니다. 밥도 못먹겠고 공부도 하나도 안되는거죠 학원을 가도 머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고 잘하던 수업도 틀리기 부지기 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아이한테 말을 했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물론 힘든건 알겠지만 제가 실수했다고 생각하라고 말입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그날은 비까지 와서 더욱 슬펐죠. 비오는날 까페에서 그아이와 그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눈물을 훔쳐야만 했습니다. 들키지 않으려고 몇번 눈물을 삼켰는지 너무 힘들었죠. 그아이가 내내 미안해했지만 저는 낼부터는 다시 오빠동생으로 돌아가 예전에 젤 친한오빠, 항상 잘해주는 오빠, 언제나 부담없이 연락할수 없는 오빠가 되기로 하였죠. 그아이를 집에 보내려고 기다리는 버스정류장에서도 저는 눈물을 참았습니다. 그아이가 버스에 타고 비로서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렸죠. 원래 잘 울지 않은 저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한쪽에 고개를 뭍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아이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오늘 미안하구 고마웠어요..조심히 들어가세요" 저두 답장을 보내줬죠. 그리구 나서 그다음날 저는 모자를 쓰고 학교를 갔습니다. 눈이 팅팅 부었거든요..ㅡ.ㅡ 그아이는 그날이 학교에 오는 날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연락을 자제하려구 계속 연락을 안했습니다. 몇번씩이나 핸드폰에 손이가는걸 참았죠. 그러다가 저녁에 못참구 결국 연락을 했습니다. 머하냐는 저의 말에 그아이가 "왜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장난치면서 부담없이 다가갈려고 "다른애들이랑 못널겠어~ 너랑 노는거에 너무 적응이 됐나봐 놀아줘~^^"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하지만 그아이의 매몰찬 답장은 " 저 지금 책읽어야되요 오빠도 할일하세요." 이말이였습니다..순간 너무 울컥한 나머지 전화를 했죠. 하지만 그아이의 말은 이제 자기도 힘들답니다. 어떻게 하루만에 오빠동생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느냐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저두 이해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를 피하려고 하는것만이 상책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노력을 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결국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30분정도 통화를 하면서 거의 싸우다시피 말을 했죠..예전의 그 애교넘치던 말투는 이제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화난 말투뿐이였습니다. 결국 주변에 있던 언니들이 다 들었다면서 이제 어떻게 할꺼냐고 하더군요. 결국 저는 미안하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아이는 전화를 끊더군요 밤새내내 잠도 못자고 생각한 저는 제가 경솔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거든요.. 다음날 학교에와서 그아이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제는 너무 미안했다고 하면서 말이죠. 너가 나를 오빠로 생각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이죠.
그렇게 우리의 짧았던 5일간의 사랑.. 엄밀히 말하면 저 혼자만의 사랑이였지만요.. 그아이가 저와 사겼던건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저한테 미안해서 사겼다고 말했거든요.. 결국 혼자 삭히며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아이가 저에게 부담을 안느끼고 연락할 그날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하지만 당장이 문제입니다. 그 친했던 두사람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들.. 학교에 꼭 나가야하는 나날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기 때문이죠.. 그아이와 마주치면 머라고 말해야하며.. 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정말 난감할 따름입니다.. 예전에 젤 친했던 오빠.. 언제나 저는 그렇게 친한 오빠로 남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상처 받아도 그아이가 필요할땐 저를 아무때나 쓸수 있게 말이죠.. 하지만 이젠 그도 못하게 됐습니다.. 그날 한순간을 참지 못한 제가 이렇게 미워보일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막막할 따름입니다...
이별 아닌 이별..
비참한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약 두달전으로 돌아갑니다.
그 당시 저는 복학생이였고 이제 갓 대학에 복학한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해보려 수업도 안빼먹고 공강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저녁에는 학원까지 다니는 열의를 보이는 학생이였죠. 그러다 우연히 MT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지 않으려 했지만 복학생에 아는 애들도 별루 없어서 가서 친해져보자 하는 거였죠. 조가 정해져서 이제 노는데 그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귀여워 보이는 여자애였죠. 약간 호감이 있었지만 그래두 성급하지 않으려 MT때는 별 내색하지 않고 끝냈습니다. MT가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죠.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그애에겐 군대간지 얼마 되지않은 남친이 있었다는 것이였죠.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뒷풀이를 하는 자리에서 저는 여러모로 그아이를 마니 챙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날을 새면서 더욱 친해졌죠. 그 이후로 문자두 자주 보내구 전화도 가끔하면서 더더욱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만나서 영화두 보고 밥두 먹고 노래방도 가고 쇼핑도 하면서 그렇게 우린 가까워졌지요. 하루의 시작을 그애와 연락하며 공강 시간이나 학교가 끝나면 만나서 노는 날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약 한달을 보냈지요. 제가 돌하루방이 아닌 이상에야 일이 이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마음이 안움직일리가 없었죠. 또 그애는 애교가 정말 많았거든요. 친한 남자에게는 자기는 모르지만 심하게 애교를 부렸죠. 그모습이 저는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좋았던 한달이 흘러가고 좀 더 지났을때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다른 남자선배들이랑 노는 모습을 보면서 속을 앓아야했습니다. 그치만 이루워지기 힘든 사랑인걸 알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하지만 결국 일은 터져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어느날 저녁 그아이와 평상시처럼 전화를 하다가 하지 말아야 할말을 하고 만것이죠. 그아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고백을 해버린거죠. 그아이는 처음에는 마니 놀란거 같이 말을 했지만, 제가 언제부터 얼마나 좋아했는지 설명을 자세히 했더니 다 이해해주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결국 저는 계약연애를 제시했습니다. 그아이의 남친이 제대할때까지만 사귀는 걸로 한것이죠. 그아이는 생각을 해보더니 받아들여줬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다음날이 주말이였기에 저는 그아이를 불러서 시내에서 널았죠 평상시 못해봤던 손도 잡고 다니고 팔짱도 끼고 다니면서 영화관에서 어깨에 손도 올려보구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대로 더도 말고 딱 1년 좀 넘게만 사귀고 싶었습니다. 그 후에는 제가 외국으로 떠나게 될일이 있었거든요. 그 아이도 남친과 절친해 보였기에는 저는 헤어지거나 전화하는 걸 절대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다 이해해준거죠. 하지만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집은 대가족이였기에 언니들이 슬슬 눈치를 챈다는 거죠. 연락도 너무 자주하고 밤마다 전화통화두 마니 하고 했으니까요. 그치만 저는 조심하면 되거니 하고 그냥 넘어갔죠. 그 다음날에 평상시때처럼 학교를 갔습니다. 그아이와 문자로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학교에서 수업듣다가 그아이가 학교에 왔다는 말을 듣고 몰래 나갈정도로 그아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그아이는 CC였기때문에 조심하였습니다. 스킨쉽같은건 생각도 안했죠 그냥 귀여운 동생 만나듯이 학교에서 만났거든요.
하지만 저의 기대와는 달리 그아이는 점점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점점 피하기 시작하고 문자도 끊기는 일이 잤아졌죠 그래서 그날 통화하면서 "물어봤죠 부담이 되냐고.." 그아이 왈 솔직히 부담이 좀 된답니다. 미리 예상했던 일이지만 저는 이해시키기 위해서 어루고 달랬습니다. 그아이는 알았다고 하면서 자기도 좀더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다음날에도 그아이는 더욱 저를 피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밤새내내 생각하고 수업시간때도 생각하면서 결국 이래서는 이 아이와 끝없이 멀어지겠다 싶었습니다. 밥도 못먹겠고 공부도 하나도 안되는거죠 학원을 가도 머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리고 잘하던 수업도 틀리기 부지기 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아이한테 말을 했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물론 힘든건 알겠지만 제가 실수했다고 생각하라고 말입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그날은 비까지 와서 더욱 슬펐죠. 비오는날 까페에서 그아이와 그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눈물을 훔쳐야만 했습니다. 들키지 않으려고 몇번 눈물을 삼켰는지 너무 힘들었죠. 그아이가 내내 미안해했지만 저는 낼부터는 다시 오빠동생으로 돌아가 예전에 젤 친한오빠, 항상 잘해주는 오빠, 언제나 부담없이 연락할수 없는 오빠가 되기로 하였죠. 그아이를 집에 보내려고 기다리는 버스정류장에서도 저는 눈물을 참았습니다. 그아이가 버스에 타고 비로서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렸죠. 원래 잘 울지 않은 저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한쪽에 고개를 뭍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아이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오늘 미안하구 고마웠어요..조심히 들어가세요" 저두 답장을 보내줬죠. 그리구 나서 그다음날 저는 모자를 쓰고 학교를 갔습니다. 눈이 팅팅 부었거든요..ㅡ.ㅡ 그아이는 그날이 학교에 오는 날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연락을 자제하려구 계속 연락을 안했습니다. 몇번씩이나 핸드폰에 손이가는걸 참았죠. 그러다가 저녁에 못참구 결국 연락을 했습니다. 머하냐는 저의 말에 그아이가 "왜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장난치면서 부담없이 다가갈려고 "다른애들이랑 못널겠어~ 너랑 노는거에 너무 적응이 됐나봐 놀아줘~^^"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하지만 그아이의 매몰찬 답장은 " 저 지금 책읽어야되요 오빠도 할일하세요." 이말이였습니다..순간 너무 울컥한 나머지 전화를 했죠. 하지만 그아이의 말은 이제 자기도 힘들답니다. 어떻게 하루만에 오빠동생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느냐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저두 이해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를 피하려고 하는것만이 상책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노력을 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결국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30분정도 통화를 하면서 거의 싸우다시피 말을 했죠..예전의 그 애교넘치던 말투는 이제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화난 말투뿐이였습니다. 결국 주변에 있던 언니들이 다 들었다면서 이제 어떻게 할꺼냐고 하더군요. 결국 저는 미안하다는 말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아이는 전화를 끊더군요 밤새내내 잠도 못자고 생각한 저는 제가 경솔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거든요.. 다음날 학교에와서 그아이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제는 너무 미안했다고 하면서 말이죠. 너가 나를 오빠로 생각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이죠.
그렇게 우리의 짧았던 5일간의 사랑.. 엄밀히 말하면 저 혼자만의 사랑이였지만요.. 그아이가 저와 사겼던건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저한테 미안해서 사겼다고 말했거든요.. 결국 혼자 삭히며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아이가 저에게 부담을 안느끼고 연락할 그날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하지만 당장이 문제입니다. 그 친했던 두사람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들.. 학교에 꼭 나가야하는 나날들이 아직도 많이 남았기 때문이죠.. 그아이와 마주치면 머라고 말해야하며.. 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정말 난감할 따름입니다.. 예전에 젤 친했던 오빠.. 언제나 저는 그렇게 친한 오빠로 남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상처 받아도 그아이가 필요할땐 저를 아무때나 쓸수 있게 말이죠.. 하지만 이젠 그도 못하게 됐습니다.. 그날 한순간을 참지 못한 제가 이렇게 미워보일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막막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