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한테,, 당했습니다 제 여친

ㅡ_ㅡ2006.05.12
조회90,914

정말 지금도 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영상.. 사진처럼 입력된 장면,,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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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 친한 친구가 2명있습니다,, 거이10년 이상의 친구들이져,,

 

그 한 A라는 친구 생일이였습니다, 금요일,, 아주 좋은 날에 담날이 주말이라 부담 없이

 

친구들하고 술 한잔을 했구요.. 그리고 새벽 1시가 넘어 버렸지요,,

 

참고로 저도 술을 많이 마셨고 여친도 많이 마셨습니다,

 

제 여친이 멀리 사는데,, 전철이 끝났져.. 그래서 저의집에 재우기로 했습니다,

 

둘이 택시을 탈라고 하는데,, 제 친한 친구 B가 오던니 같이 택시타고 가자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는 택시비가 없어서 그런가부다 그랬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취를 합니다. 택시를 같이 타고 가다가 집에 도착해서, 저와 여친을 내릴라고 했는데

 

B라는 친구가 같이 내리는겁니다, 그러더니 저의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래라 그랬져,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옷좀 갈아입고 있는데,, B라는 친구가 A의 생일 선물중 양주를

 

가지고 왔다고 마시자고 하더군요,, 그때 전 여기서 더 마시면 토할것 같다고 머리가 띵 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야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제가 그때 정신 없었습니다,,

 

제 여친은 좋다고 한잔 마시자고 그러더군요,, 둘이 텔레비전을 보면서 양주를 마시더군요.

 

그리고 전 뻗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입니다.

 

한 5시 정도 되었나요., 목이 말라서 일어났는데,, 옆에 있어야 할 여친은 없고

 

바닥에서 친구넘하고 같이 자고 있더라고요..

 

참.. 그 자세가 포개져 있더군요,, 먼가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친구바지하고 여친 바지가 벗어 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바닥에 있는 이불을 걷어내니 ,, 그 광경은,, 차마.. 생각 하기도 싫어지네요

 

그때 추운지 잠시 여친이 한쪽눈을 실눈으로 뜨더니 저를 한번보고 이불을 다시 덮는겁니다.

 

순간전 전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 담배을 하나 피고 반병남은 양주를  원샷을 마신다음

 

둘다 깨우고 친구보고 나오라고 하고  그 친구를 죽어라고 때리고 발로 차고 밟아버렸습니다,

 

얼마나 때렸는지,, 제 오른손이 뼈가 주저 않고 지금은 거이 병신손이 되엇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여친한테 한마디 했죠

 

" 너 보기가 정말 싫다, 다음에 이야기하자, 지금은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난 믿지 않는다고"

 

 이 한마디 하고 집에 가라고 했지요, 여친은 미안하다며 눈물만 흘리더군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 였는데,, 어제 술에 취해서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믿겠습니까!

 

그만하고 집에가라고 했습니다,

 

눈물 흘리면 집에가는 여친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 아픈건 그때 실눈을 뜨고 쳐다보는 그눈...

 

자꾸 전화가옵니다,, 문자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만나야 할까요...??

 

 

10년지기 친구한테,, 당했습니다 제 여친   최여진도 려원도 뽕브라,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