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일 나가시고 늦은 아침 먹습니다. 같이 먹으면 항상 얻쳐서 ㅡㅡ;; 우리 신랑 처음엔 제가 집에서 노니..노는건가? 집안일이 얼마나 많은데.. "팔자 좋다~"이러네요. 자긴 고생하는데 넌 편하게 먹고 자고 한다나?? 그럼지가 집안일 하라지 참...서운서운.. 또한번은.. "너 돈 벌어야해 나 혼자는 무리야" 하면서 교차로를 뒤적거리는 신랑..한 보름이 넘게 교차로 가져와서 보면서 동그라미 쳐가면서 나보고 전화 해보라고 ,,, 자기가 능력 없어서 마누라 일 시킬려고 하면서도 어쩜 당당하게 말하던지.. 날 보며 웃으며 말하던 신랑 입을 그냥 콱~찢고 싶었습니다 ;;;;;;; 지 보다도 10살이나 어린 마누라에게 지 능력없으니 너도 벌으라는 신랑 참...어이가 하늘을 찌르네~ 4개월 놀았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청소들 대청소 몇날 몇일을 혼자 끙끙 거리며 다하고.. 휴... 시어머니 옳타구나 하시면서 빨래는 빨래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하고..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도망갈 구멍을 찾던중 기숙사 어린이집에 이력서 보내고 붙었습니다. 이미 교사 채용이 끝난 후였지만.. 제 경력과 나이..사정을 듣고는 뽑아 주셨죠..^^원장선생님이 38살 밖에 안드셔서 편했죠. 다음 주 월요일에 갑니다~ 비록 주말에는 집에 오지만 ㅡㅡ 그게 어딥니까??? 신랑 내가 직장 잡았다고..월급 100만원에 생활비 한푼 안들이고, 일주일에 4일만 자면 된다고 했죠. 토요일에 근무가 한달에 한번 있거든요 그거 빼면 금요일 저녁에 와서 자니..4일만 집 비우는 격이죠. 같이 원장샘 부부를 신랑과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고~신랑이 못미더웠나보죠. 저보다 더 꼬치꼬치 따지고 ㅡㅡ;;민망 했을 정도로 흠.. 이제 4일 남겨두고 룰루랄라~ 신랑이야 지가 어떻게든 밥 먹고 다니겠죠~ 나이가 어리나 뭐? 저도 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제가 돈 벌꺼라고 하니 그때서야 측은해 보였든지 요새 계속 잘하네요. 시어머니가? 아니요~신랑이죠 ㅡㅡ 시어머니는 더 히스테리 부리구요~ 어떤 님 글을 보니..여자가 경제력 없이 있음 남자가 깔보고~넌 나 없음 안돼~라는 소릴 달고 산다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울 신랑도 그런 조짐이 보인듯 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보고 편하게 논다며 비아냥 거렸으니..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 큰 소리치고 나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혼자 잘 살지요~ 휴..이렇게 전 홀로서기 아닌 홀로서기를 합니당
☆후니천적;;☆"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해"
시어머니 일 나가시고 늦은 아침 먹습니다.
같이 먹으면 항상 얻쳐서 ㅡㅡ;;
우리 신랑 처음엔 제가 집에서 노니..노는건가? 집안일이 얼마나 많은데..
"팔자 좋다~"이러네요.
자긴 고생하는데 넌 편하게 먹고 자고 한다나??
그럼지가 집안일 하라지 참...서운서운..
또한번은..
"너 돈 벌어야해 나 혼자는 무리야"
하면서 교차로를 뒤적거리는 신랑..한 보름이 넘게 교차로 가져와서 보면서 동그라미 쳐가면서
나보고 전화 해보라고 ,,,
자기가 능력 없어서 마누라 일 시킬려고 하면서도 어쩜 당당하게 말하던지..
날 보며 웃으며 말하던 신랑 입을 그냥 콱~찢고 싶었습니다 ;;;;;;;
지 보다도 10살이나 어린 마누라에게 지 능력없으니 너도 벌으라는 신랑 참...어이가 하늘을 찌르네~
4개월 놀았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청소들 대청소 몇날 몇일을 혼자 끙끙 거리며 다하고..
휴...
시어머니 옳타구나 하시면서 빨래는 빨래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하고..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도망갈 구멍을 찾던중 기숙사 어린이집에 이력서 보내고 붙었습니다.
이미 교사 채용이 끝난 후였지만..
제 경력과 나이..사정을 듣고는 뽑아 주셨죠..^^원장선생님이 38살 밖에 안드셔서 편했죠.
다음 주 월요일에 갑니다~
비록 주말에는 집에 오지만 ㅡㅡ 그게 어딥니까???
신랑 내가 직장 잡았다고..월급 100만원에 생활비 한푼 안들이고,
일주일에 4일만 자면 된다고 했죠. 토요일에 근무가 한달에 한번 있거든요
그거 빼면 금요일 저녁에 와서 자니..4일만 집 비우는 격이죠.
같이 원장샘 부부를 신랑과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고~신랑이 못미더웠나보죠.
저보다 더 꼬치꼬치 따지고 ㅡㅡ;;민망 했을 정도로 흠..
이제 4일 남겨두고 룰루랄라~
신랑이야 지가 어떻게든 밥 먹고 다니겠죠~
나이가 어리나 뭐?
저도 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제가 돈 벌꺼라고 하니 그때서야 측은해 보였든지 요새 계속 잘하네요.
시어머니가? 아니요~신랑이죠 ㅡㅡ
시어머니는 더 히스테리 부리구요~
어떤 님 글을 보니..여자가 경제력 없이 있음 남자가 깔보고~넌 나 없음 안돼~라는 소릴
달고 산다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울 신랑도 그런 조짐이 보인듯 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보고 편하게 논다며 비아냥 거렸으니..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 큰 소리치고 나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혼자 잘 살지요~
휴..이렇게 전 홀로서기 아닌 홀로서기를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