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남들 안치는 대형사고를 몇건이나 저질러 놔서 신랑이 날몰래(결혼 직전에 우리 결혼 자금으로,,) 메꿈을 많이 해 줬죠. 신랑이랑 나이 차가 별로 안나도 집안에 맏이와 막내는 생각 자체가 차이를 보이더군요. 시동생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당췌 믿음직스럼이 없다고나 할까요..
암튼 시동생 때문에 나의 장미빛 신혼은 대출과 그 빚으로 허덕여야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와 결혼전에 일이니깐 내가 뭐라 할 말은 없었죠. 다만 시작이 힘들어도 신랑이랑 좀더 알뜰하게 모아야지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치만 신혼을 시작한지 10개월 쯤 이었을까요. 시동생이 당장 결혼을 해야하니 결혼 시켜달라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황당하기 그지없었죠. 결혼자금까지 다 채어가서는 이제는 알아서 혼자 할때도 되었건만, 어디서 결혼시켜달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도대체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암튼 집안의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집안식구들 하나같이 다 걱정을 끼치고서야 화려하지 않은 결혼을 하였고, 집안에 형편상, 신접 살림은 시골집에서 시작한 동서네입니다.
동서네 결혼하는데,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으로 해결했고, 우린 더이상의 대출은 무리다 생각하고, 신랑의 퇴직금 중간 정산까지 해서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시동생 사채빚 갚는데 쓰라고 내놓았습니다.
울 시어른들 어쩔까 어떡하니 말로만 걱정하셨지, 사고 해결은 신랑이 다 했습니다. 맏이라 그런지 그런 일 처리는 이골이 났는지 척척 잘도 해결하더라구요.
백일도 안된 아이 데리고, 결혼비용 조금이라도 아끼시려고, 시댁에서 음식하는것 다 하고, 3박 4일 꼬박 고생했습니다. 평소에 일은 많이 안하는 편이라 진짜 어디 한곳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신랑이라도 있었음 했지만, 신랑은 회사땜시 울집에 혼자 있고, 혼자 애 데리고 내려와 ,, 고생 실컷 했죠.
그런 나에게 울시어머니 왈,,,
남들은 4~5명 되는 시동생들도 맏이가 다 키우고 공부시켜서 결혼도 시켜준다는데 너는 하나밖에 안되니 이번에만 고생하면 니 할일도 없다, 니 같이 편한 며느리가 어디 있니.. 그러십니다.
헉,, 결혼 자금 다 시동생한테 밀어넣고, 빚으로 시작한 며느리한테, 10개월만에 시동생 결혼 시켜라 말하는 시댁 또 있을까요?
암튼 동서네도 결혼초에 무직자 시동생에 사채빚까지 고생 많이 했죠.
그래도 시댁에서 사니, 사소하니 들어가는 게 없으니, 빨리 일어설수 있더군요.
시어른들도 동서 고생한다고, (어른들도 낮에 돈벌러 가시고, 살림을 맡아서 하니,,) 애들 기저귀값도 다달이 주시고, 따로 동서 용돈도 챙겨 주시고 하셨더라구요.
암튼 생각보다 빨리 돈을 모아서 분가도 했습니다.
근데 동서가 알게모르게 우리한테 조금씩 서운함이 쌓였나보더라구요.
저랑 동서는 결혼을 거의 1년 간격으로 했는데, 받은게 다르다 부터 시작해서,,
어머님은 똑같이 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것도 물론 신랑 호주머니에서 다 나갔지만, 나는 내가 다 갚아야했어요.) 동서는 결혼전부터 시동생이랑 동거아닌 동거를 했으니 그 예단비용을 생활비로 썼다고 하더군요.. 그건 동서 잘못 아닌가요? 암튼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이제와서 그걸 문제 삶으려고 하다니...
신랑이 앞에서 말했다시피 혼자서 의견 묻고 혼자서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같이 사는 나도 함씩 화가 나는건 사실이예요. 시댁 식구들 모두 신랑이 이래이래 하자 그러면 아무도 토 다는 사람도 없이 그냥 그대로 따라 가는 형태가 반복 반복 이었거든요. 그건 우리가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울 시댁의 한 형태로 굳어져 온것같아요. 근데 동서는 성격도 성격이거니와, 자기도 생각이 있는데 왜 모든걸 신랑이 맘대로 결정하고 식구들이 그걸 그대로 따라야 하는지 대체 이해가 안간다고, 시동생이랑 동서를 무시하니 그런 행동이 나오는것 아니냐고 따지고 듭니다.
동서는 결혼할때 모든게 맘에 안들었지만, 특히 자기네 친구들이랑 비교했을때 시작을 넘 초라하게 하고 시댁에서 받은게 넘 없어서 넘 힘들게 시작했다고, 없어도 이리 없는집은 살다살다 첨 본다고 있는 넉두리 없는 넉두리 다했습니다. 누군 시댁에서 뭐 받고 했나요.. 하다못해 시댁집이 경매로 넘어가는것 끌어안으려고 그나마 남아있던 결혼자금 다 밀어넣은 우리입니다. 내가 참다못해 딱 한마디했습니다. "그래도 동서는 시댁에 밀어넣은 적은 없지 않냐고, 동서네 살림만 챙기면 되지만 우리는 우리 살림 챙기기도 전에 시댁 뒤치닥꺼리 하기도 벅찼다." 고 그 한마다 했습니다. 그런데 울동서 대꾸가, 자기는 시댁이고 우리한테 받은것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동서네가 그나마 분가라도 하게 된건 순전히 자기가 안쓰고 모아서 그런것이라고. 할말없습니다. 사채 갚으라고 퇴지금까지 정산해서 줬는데 그런말을 하다니요.. 나 결혼 직전부터 해서 시동생한테 들어간 돈이 3000만원을 넘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니 어의가 없더군요.
가족이 모처럼 한꺼번에 모여 식사 할 일이 있어서 자리를 같이 했는데, 신랑이랑 동서가 술이 과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하자로 시작해서, 말싸움이 커졌습니다. 어른들 다 모시고 그런 형태를 보이다니 둘다 생각이 짧았죠. 시동생이랑 저는 말리는라 정신없었고,, 시댁으로 돌아와서 몇시간을 서로 옥신각신하다 여기서 끝내자 하고 끝냈습니다.
동서가 지금까지 뒤끝이 없었기 때문에, 울신랑도 뒤끝 있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그날 그걸로 끝날꺼라 생각했습니다.. 저의 오산이었죠.
그 후로 며칠 후 어머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더군요. 동서가 그때일로 맘이 안좋으니 내가 전화를 해서 사과하고 풀어주라고. 신랑이랑 동서랑 그런일이 있었는데, 내가 왜 사과를 합니까. 사과할 일이 없으니 안하겠다고 했어요. (어머님은 서운하셨겠지만, 그런일로 중간에 나서는 어머님께 저도 서운했습니다. 같이 사셨다고 그런지 어머님께서 유난히 동서를 챙기셨거든요.. ) 그 날 밤 늦게 시어른들이 저의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어머님 신랑 붙잡고 눈물 보이시고, 아버님 인연 끊으시겠다고.. 통보하십니다. 신랑 저한테 되려 큰소립니다. 한번도 큰소리 쳐본적 없는 사람인데, 어머님께 그런 소릴 했다고, 적당히 맞춰주지 못하고 왜 그랬냐고 다그칩니다. 억울해서 눈물을 흘렸버렸습니다. 결혼 6년만에 첨 해본 부부싸움이었습니다.. 맘이 안 좋더군요.
그런 일이 있은지 이제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많지도 않은 두형제가 소 닭보듯 지내는걸 아무리 내색하지 않는다고 부모님이 모르겠습니까? 어머님 한번씩 저한테 말씀하십니다. 집안이 잘될려면 여자들이 잘해야하는거라고, 나보고 자꾸 낮추라고만 하시네요. 동서는 시동생한테 울신랑이 어떻게 잘못을 빌어도 절대 용서하지 못할꺼라고 했다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동서한테 잘못을 빌어야 하는건지 대체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아직까지 전 동서한테 뭐라고 내가 사과를 해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겠어요.
서로 부모님 걱정 안끼칠 만큼 내색 안하면서 서로 부모님께 할 도리만 하자 ,, 지금 저희집과 동서네의 무언의 약속입니다. 시댁에 일이 있어 내려가면, 아이들은 암것도 모르니 잘 어울리고 잘 놉니다.
근데 막상 어른들은, 시동생도, 신랑도, 나도, 동서도,, 대화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같은 상에서 밥도 안먹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화해가 될까 의문이 드네요...
쳐다보기도 싫어요..
시동생과 신랑은 2살 차이,,
동서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울동서는 제가 결혼한지 1년이 못되어 결혼했어요.
제가 만삭일때, 울동서 임신 5개월의 몸으로 결혼했죠.
시동생이 남들 안치는 대형사고를 몇건이나 저질러 놔서 신랑이 날몰래(결혼 직전에 우리 결혼 자금으로,,) 메꿈을 많이 해 줬죠. 신랑이랑 나이 차가 별로 안나도 집안에 맏이와 막내는 생각 자체가 차이를 보이더군요. 시동생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당췌 믿음직스럼이 없다고나 할까요..
암튼 시동생 때문에 나의 장미빛 신혼은 대출과 그 빚으로 허덕여야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와 결혼전에 일이니깐 내가 뭐라 할 말은 없었죠. 다만 시작이 힘들어도 신랑이랑 좀더 알뜰하게 모아야지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치만 신혼을 시작한지 10개월 쯤 이었을까요. 시동생이 당장 결혼을 해야하니 결혼 시켜달라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황당하기 그지없었죠. 결혼자금까지 다 채어가서는 이제는 알아서 혼자 할때도 되었건만, 어디서 결혼시켜달라는 소리가 나오는건지. 도대체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암튼 집안의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집안식구들 하나같이 다 걱정을 끼치고서야 화려하지 않은 결혼을 하였고, 집안에 형편상, 신접 살림은 시골집에서 시작한 동서네입니다.
동서네 결혼하는데,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으로 해결했고, 우린 더이상의 대출은 무리다 생각하고, 신랑의 퇴직금 중간 정산까지 해서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시동생 사채빚 갚는데 쓰라고 내놓았습니다.
울 시어른들 어쩔까 어떡하니 말로만 걱정하셨지, 사고 해결은 신랑이 다 했습니다. 맏이라 그런지 그런 일 처리는 이골이 났는지 척척 잘도 해결하더라구요.
백일도 안된 아이 데리고, 결혼비용 조금이라도 아끼시려고, 시댁에서 음식하는것 다 하고, 3박 4일 꼬박 고생했습니다. 평소에 일은 많이 안하는 편이라 진짜 어디 한곳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신랑이라도 있었음 했지만, 신랑은 회사땜시 울집에 혼자 있고, 혼자 애 데리고 내려와 ,, 고생 실컷 했죠.
그런 나에게 울시어머니 왈,,,
남들은 4~5명 되는 시동생들도 맏이가 다 키우고 공부시켜서 결혼도 시켜준다는데 너는 하나밖에 안되니 이번에만 고생하면 니 할일도 없다, 니 같이 편한 며느리가 어디 있니.. 그러십니다.
헉,, 결혼 자금 다 시동생한테 밀어넣고, 빚으로 시작한 며느리한테, 10개월만에 시동생 결혼 시켜라 말하는 시댁 또 있을까요?
암튼 동서네도 결혼초에 무직자 시동생에 사채빚까지 고생 많이 했죠.
그래도 시댁에서 사니, 사소하니 들어가는 게 없으니, 빨리 일어설수 있더군요.
시어른들도 동서 고생한다고, (어른들도 낮에 돈벌러 가시고, 살림을 맡아서 하니,,) 애들 기저귀값도 다달이 주시고, 따로 동서 용돈도 챙겨 주시고 하셨더라구요.
암튼 생각보다 빨리 돈을 모아서 분가도 했습니다.
근데 동서가 알게모르게 우리한테 조금씩 서운함이 쌓였나보더라구요.
저랑 동서는 결혼을 거의 1년 간격으로 했는데, 받은게 다르다 부터 시작해서,,
어머님은 똑같이 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것도 물론 신랑 호주머니에서 다 나갔지만, 나는 내가 다 갚아야했어요.) 동서는 결혼전부터 시동생이랑 동거아닌 동거를 했으니 그 예단비용을 생활비로 썼다고 하더군요.. 그건 동서 잘못 아닌가요? 암튼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이제와서 그걸 문제 삶으려고 하다니...
신랑이 앞에서 말했다시피 혼자서 의견 묻고 혼자서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같이 사는 나도 함씩 화가 나는건 사실이예요. 시댁 식구들 모두 신랑이 이래이래 하자 그러면 아무도 토 다는 사람도 없이 그냥 그대로 따라 가는 형태가 반복 반복 이었거든요. 그건 우리가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울 시댁의 한 형태로 굳어져 온것같아요. 근데 동서는 성격도 성격이거니와, 자기도 생각이 있는데 왜 모든걸 신랑이 맘대로 결정하고 식구들이 그걸 그대로 따라야 하는지 대체 이해가 안간다고, 시동생이랑 동서를 무시하니 그런 행동이 나오는것 아니냐고 따지고 듭니다.
동서는 결혼할때 모든게 맘에 안들었지만, 특히 자기네 친구들이랑 비교했을때 시작을 넘 초라하게 하고 시댁에서 받은게 넘 없어서 넘 힘들게 시작했다고, 없어도 이리 없는집은 살다살다 첨 본다고 있는 넉두리 없는 넉두리 다했습니다. 누군 시댁에서 뭐 받고 했나요.. 하다못해 시댁집이 경매로 넘어가는것 끌어안으려고 그나마 남아있던 결혼자금 다 밀어넣은 우리입니다. 내가 참다못해 딱 한마디했습니다. "그래도 동서는 시댁에 밀어넣은 적은 없지 않냐고, 동서네 살림만 챙기면 되지만 우리는 우리 살림 챙기기도 전에 시댁 뒤치닥꺼리 하기도 벅찼다." 고 그 한마다 했습니다. 그런데 울동서 대꾸가, 자기는 시댁이고 우리한테 받은것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동서네가 그나마 분가라도 하게 된건 순전히 자기가 안쓰고 모아서 그런것이라고. 할말없습니다. 사채 갚으라고 퇴지금까지 정산해서 줬는데 그런말을 하다니요.. 나 결혼 직전부터 해서 시동생한테 들어간 돈이 3000만원을 넘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니 어의가 없더군요.
가족이 모처럼 한꺼번에 모여 식사 할 일이 있어서 자리를 같이 했는데, 신랑이랑 동서가 술이 과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하자로 시작해서, 말싸움이 커졌습니다. 어른들 다 모시고 그런 형태를 보이다니 둘다 생각이 짧았죠. 시동생이랑 저는 말리는라 정신없었고,, 시댁으로 돌아와서 몇시간을 서로 옥신각신하다 여기서 끝내자 하고 끝냈습니다.
동서가 지금까지 뒤끝이 없었기 때문에, 울신랑도 뒤끝 있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그날 그걸로 끝날꺼라 생각했습니다.. 저의 오산이었죠.
그 후로 며칠 후 어머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더군요. 동서가 그때일로 맘이 안좋으니 내가 전화를 해서 사과하고 풀어주라고. 신랑이랑 동서랑 그런일이 있었는데, 내가 왜 사과를 합니까. 사과할 일이 없으니 안하겠다고 했어요. (어머님은 서운하셨겠지만, 그런일로 중간에 나서는 어머님께 저도 서운했습니다. 같이 사셨다고 그런지 어머님께서 유난히 동서를 챙기셨거든요.. ) 그 날 밤 늦게 시어른들이 저의 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어머님 신랑 붙잡고 눈물 보이시고, 아버님 인연 끊으시겠다고.. 통보하십니다. 신랑 저한테 되려 큰소립니다. 한번도 큰소리 쳐본적 없는 사람인데, 어머님께 그런 소릴 했다고, 적당히 맞춰주지 못하고 왜 그랬냐고 다그칩니다. 억울해서 눈물을 흘렸버렸습니다. 결혼 6년만에 첨 해본 부부싸움이었습니다.. 맘이 안 좋더군요.
그런 일이 있은지 이제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많지도 않은 두형제가 소 닭보듯 지내는걸 아무리 내색하지 않는다고 부모님이 모르겠습니까? 어머님 한번씩 저한테 말씀하십니다. 집안이 잘될려면 여자들이 잘해야하는거라고, 나보고 자꾸 낮추라고만 하시네요. 동서는 시동생한테 울신랑이 어떻게 잘못을 빌어도 절대 용서하지 못할꺼라고 했다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동서한테 잘못을 빌어야 하는건지 대체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아직까지 전 동서한테 뭐라고 내가 사과를 해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겠어요.
서로 부모님 걱정 안끼칠 만큼 내색 안하면서 서로 부모님께 할 도리만 하자 ,, 지금 저희집과 동서네의 무언의 약속입니다. 시댁에 일이 있어 내려가면, 아이들은 암것도 모르니 잘 어울리고 잘 놉니다.
근데 막상 어른들은, 시동생도, 신랑도, 나도, 동서도,, 대화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같은 상에서 밥도 안먹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화해가 될까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