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도 괜찮았는데 잊을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제는 내가 잘해줬던것도 생각나고 다 내잘못이 아니었단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아직도 아침에 눈뜨면 그사람 생각이 납니다. 그사람은 나랑 사귀는 동안이너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전화번호 바꿔버린다고 문자도 보내지 말라는데... 신경 쓰인다는데... 뭐 자주 전화하거나 받을때까지하고 그러는건 아니였어요. 그냥 보름에 한두번쯤? 안받으면 문자 두어개 보냈는데 뭐 답장 없죠... 500일 기념 알람이 울려서 또 전화하게 됐어요. 우리 그만하자고 짜증내는데... 첨엔 힘들었는데 혼자 있어보니 훨씬 편하고 좋대요. 결혼할 생각도 없어졌고 돈도 없고 일 더 열심히 해야한대요. 제가 부담이래요. 저희집도.. 그래서 연락 끊은지 일주일이 넘었어요. 기념일도 다 삭제했는데... 힘들어요. 내가 헤어지자해놓고 서로 연락 없다가 한달뒤 내가 다시 잡고 시간을 달라던 그사람이 한달뒤 정리했다고 통보를하고..그뒤로 또 한달이 흘러가네요. 내 빈자리 느낄 시간 충분할텐데.. 그사람은 내빈자리가 더 편하다는게 슬퍼요. "지금은" 혼자있고 싶고 문자도 눈에 안들어오고 아무것도 안들리고 안그립대요. "지금은" 일만 하고 싶다고... "지금은"이란 말에 희망이 생깁니다. 바보같이.. 중대장이라 부대사고나서 맘 접은거 알지만...그 사고를 내탓으로 돌리는데 화가나요. 나땜에 너무 힘들어서 부대관리 소홀했다고...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그런 비겁한 놈인데도 잊게 해달라는 기도가 어느새 돌아오게 해주세요로 바뀌고 있네요. 자꾸 그사람을 이해할려는 내가 미워요. 진급에 지장 있고 자기도 힘들꺼야 그러면서요.. 다른 남자 만나도 상관없다면서 돌아오긴 할꺼니 물으니까 "나중에 봐서"라니... 이남자 저 무시하고 배짱 부리는거 맞죠? 될대로 되라하는거죠? 봐서 돌아온다니.. 안온다고는 안하데요.. 참.. 내게 그렇게 사랑한다 매달렸는데 이렇게 변하다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난 이제 잘할 자신 있는데.. 더 감싸주고 싶은데... 정말 맘이란거 그렇게 변하나봐요. 혼자만으로도 벅차다고 밀어내내요. 정말 싫대요. 너무 싫대요. 근데 전 미쳤나봐요. 자꾸 그소리가 싫다는 뜻으로 안들려요. 미쳤나봐요... 너무나 냉정하게.. 제 얼굴보고도 눈도 안마주치고 화만 내던 사람인데... 제가 잘해준거 하나도 생각안나고 우리 사귀던 시간도 다 힘들기만 했대요. 진심은 아닐꺼야 하면서도 많이 슬픕니다. 어쩌면 진심일까봐 겁이 나는 거겠죠. 그만하자고 냉정하게 말했어도 그리워하고는 있을까요? 그사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행복하면 되는데 이제 그사람 진심은 그만 궁금해해도 되는데.. 자꾸 알고싶어요. 남자나 여자나 성격따라 다 다른데.... 시간이 흐르면 후회라도 할껀지 아직 버리지않고 있다고 들은 책상위 커플달력 이젠 버렸을까.. 알고 싶어요.. 정말 내가 떠나도 괜찮은지.. 그사람은 괜찮다는데..싫다고 버럭 화내는데... 그사람 자체가 그리운게 아니라 반짝이던 내사랑이 사라진게 너무 슬퍼요. 그사람에게서 나에대한 맘을 거두게 만든 내가 미워요. 나도 힘들다고 버리면 안됐는데... 우리가 함께한 시간, 추억, 애틋한 기억.. 이젠 내가 돌아서지지가 않네요. 그사람은 단순한 군생활, 애들과 면담하고 담배피고 훈련하고 잘 지내고 있을텐데... 너무 피곤해서 머리만대도 내생각 없이 편히 곯아떨어질텐데... 나도 그래야하는데.. 그사람 내생각 해주길 아직도 바라는 내가 우스워요. 그런 모진말 듣고 다시 만나도 우리 잘되기 힘들거 알면서도... 다시 해보고 싶어요. 그사람 미안하다고 내가 미쳤었다고 돌아와 잡아주길 아직 바래요. 그사람은 내게 시간이..흐르면 다 잊을 수있다고 하더이다. 군복보면 생각난다니까 고개 돌리래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사람 차종이 지나가면 눈을 꼭감고 군바리들 보이면 일부러 다른곳을 봅니다. 깨끗하게 보내주지못하고 잡은것도 후회되지만 안잡았어도 후회했겠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사람처럼 날 아껴줄 사람 또 있을까요? 이제 내가 알던 사람은 이세상에 없는데... 내가 최고이던 사람은 없는게 넘 힘드네요.
우리 그만 하자..라니..
어제까지도 괜찮았는데 잊을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제는 내가 잘해줬던것도 생각나고 다 내잘못이 아니었단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아직도 아침에 눈뜨면 그사람 생각이 납니다.
그사람은 나랑 사귀는 동안이너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전화번호 바꿔버린다고 문자도 보내지 말라는데... 신경 쓰인다는데...
뭐 자주 전화하거나 받을때까지하고 그러는건 아니였어요. 그냥 보름에 한두번쯤?
안받으면 문자 두어개 보냈는데 뭐 답장 없죠... 500일 기념 알람이 울려서 또 전화하게 됐어요.
우리 그만하자고 짜증내는데... 첨엔 힘들었는데 혼자 있어보니 훨씬 편하고 좋대요.
결혼할 생각도 없어졌고 돈도 없고 일 더 열심히 해야한대요. 제가 부담이래요. 저희집도..
그래서 연락 끊은지 일주일이 넘었어요. 기념일도 다 삭제했는데... 힘들어요.
내가 헤어지자해놓고 서로 연락 없다가 한달뒤 내가 다시 잡고
시간을 달라던 그사람이 한달뒤 정리했다고 통보를하고..그뒤로 또 한달이 흘러가네요.
내 빈자리 느낄 시간 충분할텐데.. 그사람은 내빈자리가 더 편하다는게 슬퍼요.
"지금은" 혼자있고 싶고 문자도 눈에 안들어오고 아무것도 안들리고 안그립대요.
"지금은" 일만 하고 싶다고... "지금은"이란 말에 희망이 생깁니다. 바보같이..
중대장이라 부대사고나서 맘 접은거 알지만...그 사고를 내탓으로 돌리는데 화가나요.
나땜에 너무 힘들어서 부대관리 소홀했다고...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그런 비겁한 놈인데도 잊게 해달라는 기도가 어느새 돌아오게 해주세요로 바뀌고 있네요.
자꾸 그사람을 이해할려는 내가 미워요. 진급에 지장 있고 자기도 힘들꺼야 그러면서요..
다른 남자 만나도 상관없다면서 돌아오긴 할꺼니 물으니까 "나중에 봐서"라니...
이남자 저 무시하고 배짱 부리는거 맞죠? 될대로 되라하는거죠? 봐서 돌아온다니..
안온다고는 안하데요.. 참.. 내게 그렇게 사랑한다 매달렸는데 이렇게 변하다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난 이제 잘할 자신 있는데.. 더 감싸주고 싶은데... 정말 맘이란거 그렇게 변하나봐요.
혼자만으로도 벅차다고 밀어내내요. 정말 싫대요. 너무 싫대요.
근데 전 미쳤나봐요. 자꾸 그소리가 싫다는 뜻으로 안들려요. 미쳤나봐요...
너무나 냉정하게.. 제 얼굴보고도 눈도 안마주치고 화만 내던 사람인데...
제가 잘해준거 하나도 생각안나고 우리 사귀던 시간도 다 힘들기만 했대요.
진심은 아닐꺼야 하면서도 많이 슬픕니다. 어쩌면 진심일까봐 겁이 나는 거겠죠.
그만하자고 냉정하게 말했어도 그리워하고는 있을까요?
그사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행복하면 되는데 이제 그사람 진심은 그만 궁금해해도 되는데..
자꾸 알고싶어요. 남자나 여자나 성격따라 다 다른데....
시간이 흐르면 후회라도 할껀지 아직 버리지않고 있다고 들은 책상위 커플달력 이젠 버렸을까..
알고 싶어요.. 정말 내가 떠나도 괜찮은지.. 그사람은 괜찮다는데..싫다고 버럭 화내는데...
그사람 자체가 그리운게 아니라 반짝이던 내사랑이 사라진게 너무 슬퍼요.
그사람에게서 나에대한 맘을 거두게 만든 내가 미워요. 나도 힘들다고 버리면 안됐는데...
우리가 함께한 시간, 추억, 애틋한 기억.. 이젠 내가 돌아서지지가 않네요.
그사람은 단순한 군생활, 애들과 면담하고 담배피고 훈련하고 잘 지내고 있을텐데...
너무 피곤해서 머리만대도 내생각 없이 편히 곯아떨어질텐데...
나도 그래야하는데..
그사람 내생각 해주길 아직도 바라는 내가 우스워요.
그런 모진말 듣고 다시 만나도 우리 잘되기 힘들거 알면서도... 다시 해보고 싶어요.
그사람 미안하다고 내가 미쳤었다고 돌아와 잡아주길 아직 바래요.
그사람은 내게 시간이..흐르면 다 잊을 수있다고 하더이다.
군복보면 생각난다니까 고개 돌리래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사람 차종이 지나가면 눈을 꼭감고 군바리들 보이면 일부러 다른곳을 봅니다.
깨끗하게 보내주지못하고 잡은것도 후회되지만 안잡았어도 후회했겠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사람처럼 날 아껴줄 사람 또 있을까요?
이제 내가 알던 사람은 이세상에 없는데... 내가 최고이던 사람은 없는게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