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워서 여기다가 그냥 주절주절 적었는데.. 톡이 돼서 깜짝 놀랬네요... 리플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네요....근데 눈물은 흐르는데 입가는 웃음이 퍼져요^^ 여러분들 글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그말 말고는 할말이 없어요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그리고 너무 고마워서 웃음이 나네요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글도 다 고맙고 마음에 새길거구요.... '앙리'님...... 님 말 처럼 저 몸 너무 튼튼해요^^ 감기가 걸려도 하루 넘게 앓아 본적도 없어요....이것만으로도 저 너무 복 받은거 같아요 전에는 몰랐는데 님 말들으니깐 저 정말 복받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 얘기는요... 무작정 쉬시겠다고 하시는게 아니라 그전에 하시던 자격증 공부가 있거든요 그공부 하시려고 쉬겠다는 거예요.. 제가 글을 잘못쓴것이지...아빠가 아무 생각 없이 쉬겠다는건 아니랍니다 단지 제 짧은 생각에선 공부 보다는 지금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그때는 그냥 적다 보니깐... 그리고 집 전세 간거 제가 해드린게 아니라 전세는 엄마 아빠 힘으로 하신거예요.... 제가 보증금 보태드린건 옛날에 월세에서 월세로 이사 할때 보증금 더 보태드린거지 전세금에 제가 도움을 드린건 아니랍니다 어째든 여러분들 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믿으실지는 몰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리플을 읽고 또 읽었어요.. 너무 감사드려서.......................................... 휴~ 가끔씩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첨 으로 글 남겨보네요 그냥 하도 답답해서리....... 어제부로 회사가 부도처리 되서 직장을 잃었네요 학교 댕길때 참으로 어리석어서 고등학교 자퇴하구... 21살때 부터 일을 했어요 고졸도 아닌 제가 할수 있는일은 영업직... TM해서 팀장도 달구 방판도 해보구 ㅎㅎ 나름데로 좋았어요 하는만큼 돈을 번다는 것이......... 근데 영업직의 단점은 번만큼 쓰거나 아님 더 많이 쓰게 된다는거.. 물론 모으시는 분들도 꽤 되지만... 중고등 학생때 집이 어려워서 옷하나 사입기 힘들었었는데... 돈을 벌면서 참 많이도 썼어요,., 사치는 절대 없는데 친구들 좋아하고 술좋아하다 보니 매달 늘어나는 카드값... 정말로 어리석었죠... 22살때 처음으로 탄 적금 400만원............ 카드값이 연체되어 있었지만 울집 이사하는데 보증금 보태라고 드리고 (하지만 후회는 안해요..) 24살때 1500만원에 달하던 카드값 다 정리하고 그때도 정신 못차리고 빛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쓰기 바뻤죠... 쥐뿔도 없으면서.... 작년부터 정신차리고 돈 모았어요... 2500만원 모았네요... 6년 동안 한번 쉬지 않고 직장 생활 하면서 겨우 2500만원 모아뒀네요.. 원래는 8월 검정고시 볼생각 하고 있었어요.. 글구 11월에 수능보고 직장다니면서 야간대학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지금 실직을 하게 되서 대학가기는 힘들거 같네요... 8월 검정고시 볼때까지 쉴까 하다가 차마 부모님 한테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저희 부모님 제가 일 그만 두게 됐으니 8월 시험까지 쉬겠다 하면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쉬라고 하시겠지만 어려운 집안형편 아는 저로써는 그렇게 말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저번달 까지는 월세로 살다가 이번달에 전세로 바뀌기는 했지만... 참 한심하죠..집 월세 살면서 뭘믿고 돈도 안모으고 쓰기만 했는지.. 지금 가장 마음이 힘든건 매달 생활비 30만원씩 드렸는데 당장 쉬게 되면 생활비를 드리지 못한다는 점이 절 힘들게 해요... 나름데로 집에는 추석,설있는 달이면 50만원 정도는 드리고 친가나 외가집 가실때 10~20만원씩은 드리고 작년에 아빠 휴직하실때 생활비로 100만원 드리고.... 집에도 돈 수월찮게 들어갔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집에다가 쓰는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더군요 아까 아빠랑 맥주한잔하다가 일 그만두게 됐다는말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아빠 작년 5월 부터 쉬다가 올 2월부터 다마스로 하는 퀵 비슷한 일을 하세요 그일하려고 여기저기 대출받아서 차사고 영업남바 달고 이래저래 120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 그돈 다 빛인데... 아빠 일이 넘 없다고 7,8월은 일이 더 없을거라고 그때 쉴까 한다고 말하십니다 아빠 참 무책임하시죠.... 엄마는 몇수년을 일에 집안일에 중노동에 시달리시는데... 아빠 그렇게 말씀 하시기에 일 그만 두게됐다는말 더더욱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이궁...... 하두 답답해서리..... 이번달에 월드비젼에 개인 후원계좌 하나 만들려고 했었어요 월 2만원인데 그돈이면 빈민국가에 한 아동 교육도 시켜주고 그 아이 집에 생활비도 할수 있는돈이랍니다 실직하게 되서 담에 직장 잡으면 계좌 만들어야지 생각했다가 그냥 그 계좌는 지금 만들기로 했어요 나중으로 미루면 또 못할거 같아서... 제가 조금만 안쓰면 만들수 있는 돈이니깐.... 이런말 하나 소용없는건 알지만.... 다시 학생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죽기 살기로 공부만 할거 같아요.... 이제서야 정말 후회가 되네요........
27살의 실직..............한심한 내 인생 ㅠ.ㅠ(다른 아뒤로 썼어요)
그냥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워서 여기다가 그냥 주절주절 적었는데..
톡이 돼서 깜짝 놀랬네요...
리플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네요....근데 눈물은 흐르는데 입가는 웃음이 퍼져요^^
여러분들 글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그말 말고는 할말이 없어요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그리고 너무 고마워서 웃음이 나네요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글도 다 고맙고 마음에 새길거구요....
'앙리'님......
님 말 처럼 저 몸 너무 튼튼해요^^
감기가 걸려도 하루 넘게 앓아 본적도 없어요....이것만으로도 저 너무 복 받은거 같아요
전에는 몰랐는데 님 말들으니깐 저 정말 복받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 얘기는요...
무작정 쉬시겠다고 하시는게 아니라 그전에 하시던 자격증 공부가 있거든요
그공부 하시려고 쉬겠다는 거예요..
제가 글을 잘못쓴것이지...아빠가 아무 생각 없이 쉬겠다는건 아니랍니다
단지 제 짧은 생각에선 공부 보다는 지금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그때는 그냥 적다 보니깐...
그리고 집 전세 간거 제가 해드린게 아니라 전세는 엄마 아빠 힘으로 하신거예요....
제가 보증금 보태드린건 옛날에 월세에서 월세로 이사 할때 보증금 더 보태드린거지
전세금에 제가 도움을 드린건 아니랍니다
어째든 여러분들 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믿으실지는 몰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리플을 읽고 또 읽었어요..
너무 감사드려서..........................................
휴~
가끔씩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첨 으로 글 남겨보네요
그냥 하도 답답해서리.......
어제부로 회사가 부도처리 되서 직장을 잃었네요
학교 댕길때 참으로 어리석어서 고등학교 자퇴하구...
21살때 부터 일을 했어요
고졸도 아닌 제가 할수 있는일은 영업직...
TM해서 팀장도 달구 방판도 해보구 ㅎㅎ
나름데로 좋았어요
하는만큼 돈을 번다는 것이.........
근데 영업직의 단점은 번만큼 쓰거나 아님 더 많이 쓰게 된다는거..
물론 모으시는 분들도 꽤 되지만...
중고등 학생때 집이 어려워서 옷하나 사입기 힘들었었는데...
돈을 벌면서 참 많이도 썼어요,.,
사치는 절대 없는데 친구들 좋아하고 술좋아하다 보니
매달 늘어나는 카드값...
정말로 어리석었죠...
22살때 처음으로 탄 적금 400만원............
카드값이 연체되어 있었지만
울집 이사하는데 보증금 보태라고 드리고 (하지만 후회는 안해요..)
24살때 1500만원에 달하던 카드값 다 정리하고
그때도 정신 못차리고 빛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쓰기 바뻤죠...
쥐뿔도 없으면서....
작년부터 정신차리고 돈 모았어요...
2500만원 모았네요...
6년 동안 한번 쉬지 않고 직장 생활 하면서 겨우 2500만원 모아뒀네요..
원래는 8월 검정고시 볼생각 하고 있었어요..
글구 11월에 수능보고 직장다니면서 야간대학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지금 실직을 하게 되서 대학가기는 힘들거 같네요...
8월 검정고시 볼때까지 쉴까 하다가 차마 부모님 한테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저희 부모님 제가 일 그만 두게 됐으니 8월 시험까지 쉬겠다 하면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쉬라고 하시겠지만
어려운 집안형편 아는 저로써는 그렇게 말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저번달 까지는 월세로 살다가 이번달에 전세로 바뀌기는 했지만...
참 한심하죠..집 월세 살면서 뭘믿고 돈도 안모으고 쓰기만 했는지..
지금 가장 마음이 힘든건 매달 생활비 30만원씩 드렸는데
당장 쉬게 되면 생활비를 드리지 못한다는 점이 절 힘들게 해요...
나름데로 집에는 추석,설있는 달이면 50만원 정도는 드리고
친가나 외가집 가실때 10~20만원씩은 드리고
작년에 아빠 휴직하실때 생활비로 100만원 드리고....
집에도 돈 수월찮게 들어갔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집에다가 쓰는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더군요
아까 아빠랑 맥주한잔하다가 일 그만두게 됐다는말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아빠 작년 5월 부터 쉬다가 올 2월부터 다마스로 하는 퀵 비슷한 일을 하세요
그일하려고 여기저기 대출받아서 차사고 영업남바 달고
이래저래 120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
그돈 다 빛인데...
아빠 일이 넘 없다고 7,8월은 일이 더 없을거라고 그때 쉴까 한다고 말하십니다
아빠 참 무책임하시죠....
엄마는 몇수년을 일에 집안일에 중노동에 시달리시는데...
아빠 그렇게 말씀 하시기에 일 그만 두게됐다는말 더더욱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이궁......
하두 답답해서리.....
이번달에 월드비젼에 개인 후원계좌 하나 만들려고 했었어요
월 2만원인데 그돈이면 빈민국가에 한 아동 교육도 시켜주고 그 아이 집에 생활비도 할수 있는돈이랍니다
실직하게 되서 담에 직장 잡으면 계좌 만들어야지 생각했다가
그냥 그 계좌는 지금 만들기로 했어요
나중으로 미루면 또 못할거 같아서...
제가 조금만 안쓰면 만들수 있는 돈이니깐....
이런말 하나 소용없는건 알지만....
다시 학생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죽기 살기로 공부만 할거 같아요....
이제서야 정말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