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휴대폰관하여...

필연s2006.05.13
조회165

어린이날 전날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올들어서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그래도 7개월이면 꽤 오래가지고 있었는데...

자주 잃어버리고 구형 스타텍은 동호회나 인터넷밖에 구입이 안돼서...동호회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전화걸기,받기 문자는 그냥 문자만...워낙 좋아했던 모델이라...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려던 얘기는 이기안닌데..

연휴끝나고 월요일 출근하고...답답한 생각에 용산에 휴대폰을 사러나갔습니다.

처음집을 포함하여 5곳을 돌았습니다.

1~2만원차이밖에 안나더군요. 그래서 처음집으로...인상이 좋더군요.

처음 말했던 금액을 생각하고 들어가서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요금제를 말을 하더군요..그동안 쭉~욱 써왔던 요금제가 있어서...저한테 꼭맞는^^

요금제는 못바꾸겠다고 했습니다. 3만원을 더 달라고 하더군요_ok

할부보증금을 얘기하더군요.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첨부터 할부로 살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느냐?

기분은 나쁘지만...3만원__ ok

휴대폰 충전기를 얘기하더군요.1만원__ok

처음 얘기했던금액보다 7만원이나 더주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통신사에서 확인문자가 오더군요. 얼마얼마로 할부계약확인한다고 부가서비스도...

그런데 총액이 계약금액보다 1만원더 계약됐더라구요.

그리고 할부보조금은 1만원이라고..

통신사에서 문자를 안보내줫으면 그냥 넘어갈려는 상황이네요.

열이 확 받았습니다. 

휴대폰을 사기전에...휴대폰 판매하는 업자에게  얘기했습니다.

내 친동생이 휴대폰가계를 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하고 조그멀다(청량리),그리고 기기변경은 많이 남지도 않는다고 하더라. 정말 바빠서 왔다. 제값을 주겠다...

귀찮아서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너무 열이 받더군요.전화로 따지고 ,통신사에 시정을 요구하고..

통화상품권을 준다고 하더군요. 쓸줄도 모르고...난 전화 쓰던안쓰던 8만원이 나간다. 

결국 돈을 돌려준다고 하더군요.4만원...근데 ...차일피일 미루더니 입금을 안해주는겁니다.

또 통신사에 전화해서...^^

아....양아치셰리...

용산휴대폰 매장 관계자분들 너무들 하십니다.

우여곡절끝에  휴대폰을 사고  발신자표시제한 전화가 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

오늘도 10개넘게 들어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실수를 하셨는지..전화번호가 떠서 들어온게 있습니다.^^

그것도 받으니까 끊어지더군요.ㅋㅋㅋ

번호는 눈에 익은거 같은데..전화잃어버리고 전화번호도 없어져서...

전화를 걸어서 머라고 해야하겟는데...그쪽이 당황할까바..저도 누군지모르고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겟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이 주저리주저리..길어졌습니다.

즐건연휴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