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란게 내 적성에 맞지 않은건지?

새내기주부2006.05.13
조회1,475

결혼한지 6개월 그동안 기(?)싸움하느라 늘상 투닥거리다

이젠 신랑도 잘해주고 싸울일도 업고 아무걱정꺼리가 없는데

왜 지금 난 이리 맘이 편치 못한건지 살림살이에 대한 애착도 의욕도 없고

먼가 미래에대한 불안감 만이 가득할뿐........

남편의 돈벌이 대한 미덥지 못한 마음일까(맞벌일하질않아도 될상황)

아님 믿을건 자신밖에 없었던 미혼시절의 관념들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해서 일까

살림살이에 최선을 다해야 할 상황인데

왠지 그게 최선으로 여겨지지 않는 불안감은 무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