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ㅠㅠ ...

아이고 ..나참 ..2006.05.13
조회287

하두 화가나서 여기에 몇자 적습니다.

 

요즘 젊은여성들 중 몇몇들이 외제차 끌죠?

 

그분들 중 사업하는 분들도 많구, 부모님 잘만나서 끌고 다니는 분들도 있죠.

 

저도 그런 분들 중 한사람입니다.

 

세금.기름값 전부 제가 번돈으로 냅니다.

 

근데 가끔 고속도로 타고, 신호 받고있으면 꼭 한마디씩 하더군요.

 

젊은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

 

시샘하시는건가요?

 

부러워하시는건가요?

 

제가 벌어서 타고 다니는데 왜 욕하시는지 이해안갑니다. !

 

저도 님들처럼 야근도 해가며 열심히 일합니다. !

 

새벽 4시면 일어나서 등산다녀오고 집에와서 신문보고 6시40분이면 출근합니다.

 

출근하면 또 다시 바쁜일상 !

 

근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단지 나이가 어려서 ?

 

제 나이 올해 22살입니다.

 

85년생이죠.

 

나이에 비해 일찍 사회를 알았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을 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재벌까지는 아니여도 우량중소기업이죠.

 

근데 뭐가 부족하다고 제가 비싼차 끌고다니는데 도움도 안줘놓고 비난하는지 이해못합니다.

 

신문에 막 뎃글 다시는 분들 중 ..

 

대기업 욕 하시는 분들 중 돈도많은데 기부나하라 막 그러시는데 ..

 

그분들도 나름대로 돈 기부하시고 사회활동 하시는데 ...

 

너무 겉모습만 보고말씀하시네요.

 

저또한 매달 자원봉사가고, 기부금 천만원씩 지불합니다.

 

제발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마세요.

 

저도 속상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