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수애 여름이야기 크랭크인 사진..

따죠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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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병헌, 수애의 아련한 첫사랑 <여름 이야기> 크랭크인
[맥스무비 2006-05-10 16:50]
이병헌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정통 멜로 영화 <여름 이야기>(제작 KM컬쳐)가 지난 5월 8일 의왕 철도 박물관에서 첫 촬영을 가졌다.
이 날 진행된 <여름 이야기> 첫 촬영 씬은 대학생 석영(이병헌)과 균수(오달수)가 기차 안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
1970년 수내리로 농촌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탄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이었다. 기차 안에서 진행 된 촬영에 이병헌과 오달수는 부를 노래를 즉석에서 생각해내어 서로 애드립을 주고 받으며 긴장된 첫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가볍게 해주었다.
촬영이 없는 ‘정인’역의 수애와 ‘앨레나’역의 이혜은도 첫 촬영 응원차 스탭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품행제로> 조근식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인 <여름 이야기>는 가슴 속에 묻어둔 아련한 첫사랑을 찾아나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순수 멜로 영화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은 대학시절 농촌 봉사활동에서 만난 여자를 가슴 속에 지우지 못하고 한평생 그리워하며 지내는 윤석영 역을,수애는 석영과 가슴 시린 첫사랑을 나누는 서정인으로 출연한다.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4년만에 멜로 영화로 돌아온 이병헌은 “오랜만에 촬영을 해서 긴장되고, 얼떨떨하다. 연기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 같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병헌과 수애가 잊지 못할 첫사랑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여름 이야기>는 올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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