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전 22살 사내자식입니다. 친구 녀석들도 대부분 군대 들어가고 해서 요새 무척 심심했지요 여자친구는 있지만 그 남자들만의 그런게 없으니 영 ~ 무튼 친구 녀석이 휴가를 나왔어요 130일만에 나온거라 더 반가웠고 대학 공부 다시하는 놈, 직장생활하는 놈, 휴가나온 놈,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날 잡고 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보통 모이면 밤새 술마시는게 일이지요. 아 근데 요 휴가 나온녀석이 "힘들었다. 130일 똘똘이가 충전되어 있다" 라며 안마를 가잡디다;; 휴가나온녀석이 입대하면서 여자친구랑 헤어졌으니 욕구가 주체가 안됐나 봅니다.... 여차저차 술을 마시고 우여곡절 끝에 장an동에 가게 되었습죠. 새벽 1~2시쯤인가... 막 다 가자고 하는거 전 돈 없다는 핑계로 안들어간다 했습니다. ㅋㅋ 참고로 정리하자면 A(휴가나온놈) B(대학공부다시하는놈) C(직장다니는놈) D(본인) A와 저만이 여자경험이 있었지요... 어쨌든 A녀석과 B녀석이 안마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저랑 C군은 안마시술소 내에 있는 휴식터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지요 캬 .. 처음 들어가봤는데 시설이 장난 아니더군요; 무슨 고급 모텔마냥...지하로 들어가니 왠 대리석 천지인지..."대단하네..."란 말이 연거푸.... 무튼 그날은 그렇게 보냈습니다. 전 절대로 안한 것이지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가 장an동에 간 걸 알아버렸네요 아마 그날 제가 술기운에 말한듯 ㅡㅡ;; 무튼 그일때문에 욕 엄청 먹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기분이 영 그렇습니다. 제가 가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니고 하려고 간 것도 아니고 휴가나온녀석이 하도 가자가자 해서 일단 그 동네만 갔을 뿐 제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안했습죠 제가 하루 종일 쓴소리 들을 정도로 잘 못한 걸까요.. 아니 난 할 마음도 없었고 하려고 간 것도 아니고 단지 끌려 따라간 것 뿐이래도 어쨋든 잘 못했다고 저한테 우겨대니...이거 속 터집니다..허허 입장바꿔보라고 하면 또 그것도 그럴거 같고 .. 모 이럽니까 이거 ;;
안마시술소에 가긴 했지만 난 아니라구!!!
며칠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전 22살 사내자식입니다.
친구 녀석들도 대부분 군대 들어가고 해서 요새 무척 심심했지요
여자친구는 있지만
그 남자들만의 그런게 없으니 영 ~
무튼 친구 녀석이 휴가를 나왔어요
130일만에 나온거라 더 반가웠고
대학 공부 다시하는 놈, 직장생활하는 놈, 휴가나온 놈,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날 잡고 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보통 모이면 밤새 술마시는게 일이지요.
아 근데 요 휴가 나온녀석이
"힘들었다. 130일 똘똘이가 충전되어 있다" 라며
안마를 가잡디다;; 휴가나온녀석이 입대하면서 여자친구랑 헤어졌으니
욕구가 주체가 안됐나 봅니다....
여차저차 술을 마시고 우여곡절 끝에
장an동에 가게 되었습죠. 새벽 1~2시쯤인가...
막 다 가자고 하는거 전 돈 없다는 핑계로 안들어간다 했습니다. ㅋㅋ
참고로 정리하자면
A(휴가나온놈) B(대학공부다시하는놈) C(직장다니는놈) D(본인)
A와 저만이 여자경험이 있었지요...
어쨌든 A녀석과 B녀석이 안마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저랑 C군은 안마시술소 내에 있는 휴식터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지요
캬 .. 처음 들어가봤는데 시설이 장난 아니더군요;
무슨 고급 모텔마냥...지하로 들어가니 왠 대리석 천지인지..."대단하네..."란 말이 연거푸....
무튼 그날은 그렇게 보냈습니다. 전 절대로 안한 것이지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가 장an동에 간 걸 알아버렸네요
아마 그날 제가 술기운에 말한듯 ㅡㅡ;;
무튼 그일때문에 욕 엄청 먹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기분이 영 그렇습니다.
제가 가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니고 하려고 간 것도 아니고
휴가나온녀석이 하도 가자가자 해서 일단 그 동네만 갔을 뿐
제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안했습죠
제가 하루 종일 쓴소리 들을 정도로 잘 못한 걸까요..
아니 난 할 마음도 없었고 하려고 간 것도 아니고 단지 끌려 따라간 것 뿐이래도
어쨋든 잘 못했다고 저한테 우겨대니...이거 속 터집니다..허허
입장바꿔보라고 하면 또 그것도 그럴거 같고 ..
모 이럽니까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