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남자친구를 가진 숙녀들께

레제2006.05.14
조회414

저번에 제가 이 주제와 관련된 글을 올려서 톡이 됐었죠...

 

음... 이번 글은 좀 다른 각도로 접근해 볼까 합니다..

 

남자들이 군대갔다오면 여자보는 눈이 변하기도 하고 맘도 변하구..

 

그건 사실이죠...

 

하지만 ... 남자들도 진정 감동받을 때는...

 

2년동안 기다려준 여자친구의 한결같은 마음...

 

너무 사랑스러울거에요...

 

전...제가 못된거겠지만...절 군대갔을때 기다려줬던 여자친구 제가 찼어요...

 

군대가기전에 사랑했던 그녀와... 군대가서 변해버린 나...그런 딜레마겠지만...

 

꼭 다 그렇진 않아요 남자들도 순정파들은 쭉 가니까요...

 

여자들도 확신이 있고 정말로 그 남자를 사랑한다면...2년...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결혼하세요..

 

2년씩이나 기다려줬는데 결혼해야죠? 안하면 시간이 아까운거죠..2년이 장난도 아니고..

 

정말 그 남자를 사랑한다면 약혼식이라도 올리고 보내요...

 

현실적으로 쉽진 않겠지만...정말 이루고 싶은 사랑이라면... 후회하지 않도록...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숙녀들이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번에 제가 헤어지라고 한 건... 이성적으로 한 말이지만... 왠지 제 맘이 더 아프네요...

 

잘되면 좋겠어요... 꼬옥... 이쁜 사랑 이루어지는거 보고 싶습니다...

 

사별방의 사랑의 컨설턴트 저 레제...

 

쪼오오오오오오오옥 군대간 남자친구를 가진 숙녀들께

 

또 봅시다..왜들 그렇게들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요...

 

저 그냥 평범한 남자입니다 기타연주를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남자...

 

씹미소가 절 애인이라고 사칭하고 다니긴 하지만 ㅡ,.ㅡ;;

 

글쎄요.. ㅡ,.ㅡ;; 어쨌거나...

 

또 봅시다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