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보고왔습니당 아까 톡올리구 한숨잤는데- 톡읽어보면서 또 생각해봤는데, 내가 이걸 그냥 넘어가야되는건지, 어쩐건지, ㅇ ㅏ 놔 나도 성질 마니죽었지- 내가 이렇게 굽히며 살아야대나. 조금긴데, 읽어주실분만 읽어주세영- 오빠가 이래요 연애하기 참 힘들다<<< 아니 뭐가 힘들어 어이없어 저발언은 뭐래요-? 내가 무슨말이냐고하니까 그냥한말이래요- 기가막혀서. 오빠랑 더있고싶어서 좀더있다가라구 그랬어요 징징댔다고할까- 짜증나게 하진않았는데 진짜루-- 넌 나 좋아해줘서 고맙구 다른건 다좋은데, 너무애처럼 군다구..너가 5세유안줄아냐구<< 아놔 -_- 지는 어른이야? 나랑 한살차이나면서- 아니 글구 나만조아해? 물론, 제가 시험이 코앞인데 오빠 만나기 전에 공부를 해놓으라 했는데, 안해놓은건 사실이예요- 오빠가 저공부하라구 일찍 간다해꺼등요- 아니, 긍데 내가 질질짠것도 아니야, 그냥 늦게 가믄앙대냐고- 말도못해? 그래노코 한다는소리가 내가 삐져있으니까 나 오늘 10시에 갈까? <<< 제가 10시에 가라구 징징거린거거든요- 7시에 간다그랬는데 기차가 없어서 내가 늦게 가라구한거거등여- 삐져있는데 나보고 애같다고 그래노코 10시에갈까? 이러면 누가 조아하냐고- 짜증더나지- 그리구 제가 배만져주면 잠을 잘자거든요- 오빠한테 만져달라니까 오빠가 만져주다가 잠든거예요- 제가 울엄마는 계속만져주는데<< 이래뜨니 오빠왈, 난 엄마가 아니야 당신하고 평등한 존재야<< 아니, 내가 지를 머슴처럼 굴려먹길핸나, 어짼나, 기분상했죠- 저오빠한테 엄청 잘하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그동안 사귄여자들 애같이 군애들 없었냐- 그니까 없었때요-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내가 재미없는 연애를 했지 뭐..<< 이러는거예요- 어쩌라고 어쩌라고- 우리가 한번헤어졌었어요- 제가 붙잡았거든요- 그뒤로 정말 좋고 그런데, 예전보다 오빠가 연락을 많이안하는건 사실이예요, 근데 그렇드라구요, 연애초기엔 연락 엄청하다가, 안지는 꽤됐구,,100일지나구 그러니까.. 믿음<< 연락안해도 우린 연인 이다 이러는 믿음.. 이있떠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자주안해도 서운하지않았는데- 저희가 장거리라..연락을 자주안한다는게 어느정도냐면여- 문자 아침에 하나 점심 저녁때 하나 자기전에 하나, 통화는 점심때 한통, 자기전에 2시간씩 통화. 예전엔 맨날 저나기 달고살았거든요- 암튼!! 저런발언들은했는데, 그날 그뒤로 조아지긴했는데요- 아 화가나요 자꾸..집에와서 생각해도 - 나보고 어쩌라고,.. 애같은건 제성격의 일분데. 이걸 고치라고? 저런 말을 듣고도 오빠가 날사랑하는건 맞는지, 심히 궁금하구요- 오빠한테 그날 저렇게 다툰거 얘기꺼내고싶은데- 꺼내면 화낼꺼같구... 헤어지기 전에는 오빠 나한테 만나서 화낸적 절대 없었거든요- 맨날 전화로만 싸웠지, 만나서는 싸운적없엇는데- 이번에 만나서 처음 싸운거예요- 물론 그날 10시에 가긴 커녕- 그담날 갔어요- 저 시험보는날..밤에 같이 공부해주다가..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 됐네.."<< -_- 울오빠 웨저래요-? 내가 이상한거예요-? 여러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기분이 안조아서 톡에 올려봤어요^^ 글쓰고나면 쓰면서 풀리드라구요 대부분.. 그리구 리플보면서 같이 공감하구.. 조언 마니마니 부탁드려영~
오빠의 발언들-_-
오늘 시험보고왔습니당
아까 톡올리구 한숨잤는데-
톡읽어보면서 또 생각해봤는데,
내가 이걸 그냥 넘어가야되는건지, 어쩐건지, ㅇ ㅏ 놔 나도 성질 마니죽었지- 내가 이렇게
굽히며 살아야대나.
조금긴데, 읽어주실분만 읽어주세영-
오빠가 이래요
연애하기 참 힘들다<<< 아니 뭐가 힘들어 어이없어 저발언은 뭐래요-? 내가 무슨말이냐고하니까
그냥한말이래요- 기가막혀서.
오빠랑 더있고싶어서 좀더있다가라구 그랬어요 징징댔다고할까- 짜증나게 하진않았는데 진짜루--
넌 나 좋아해줘서 고맙구 다른건 다좋은데, 너무애처럼 군다구..너가 5세유안줄아냐구<< 아놔 -_- 지는 어른이야? 나랑 한살차이나면서- 아니 글구 나만조아해? 물론, 제가 시험이 코앞인데 오빠 만나기
전에 공부를 해놓으라 했는데,
안해놓은건 사실이예요- 오빠가 저공부하라구 일찍 간다해꺼등요-
아니, 긍데 내가 질질짠것도 아니야, 그냥 늦게 가믄앙대냐고- 말도못해?
그래노코 한다는소리가 내가 삐져있으니까
나 오늘 10시에 갈까? <<< 제가 10시에 가라구 징징거린거거든요- 7시에 간다그랬는데 기차가 없어서
내가 늦게 가라구한거거등여- 삐져있는데 나보고 애같다고 그래노코
10시에갈까? 이러면 누가 조아하냐고- 짜증더나지-
그리구 제가 배만져주면 잠을 잘자거든요- 오빠한테 만져달라니까 오빠가 만져주다가 잠든거예요-
제가 울엄마는 계속만져주는데<< 이래뜨니 오빠왈, 난 엄마가 아니야 당신하고 평등한 존재야<<
아니, 내가 지를 머슴처럼 굴려먹길핸나, 어짼나, 기분상했죠- 저오빠한테 엄청 잘하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그동안 사귄여자들 애같이 군애들 없었냐-
그니까 없었때요-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내가 재미없는 연애를 했지 뭐..<< 이러는거예요-
어쩌라고 어쩌라고-
우리가 한번헤어졌었어요- 제가 붙잡았거든요-
그뒤로 정말 좋고 그런데, 예전보다 오빠가 연락을 많이안하는건 사실이예요,
근데 그렇드라구요, 연애초기엔 연락 엄청하다가, 안지는 꽤됐구,,100일지나구 그러니까..
믿음<< 연락안해도 우린 연인 이다 이러는 믿음.. 이있떠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자주안해도 서운하지않았는데- 저희가 장거리라..연락을 자주안한다는게 어느정도냐면여- 문자 아침에 하나 점심 저녁때 하나 자기전에 하나, 통화는 점심때 한통, 자기전에 2시간씩 통화. 예전엔 맨날 저나기 달고살았거든요-
암튼!! 저런발언들은했는데, 그날 그뒤로 조아지긴했는데요-
아 화가나요 자꾸..집에와서 생각해도 - 나보고 어쩌라고,.. 애같은건 제성격의 일분데. 이걸 고치라고?
저런 말을 듣고도 오빠가 날사랑하는건 맞는지, 심히 궁금하구요- 오빠한테 그날 저렇게 다툰거
얘기꺼내고싶은데- 꺼내면 화낼꺼같구... 헤어지기 전에는 오빠 나한테 만나서 화낸적 절대 없었거든요- 맨날 전화로만 싸웠지, 만나서는 싸운적없엇는데- 이번에 만나서 처음 싸운거예요-
물론 그날 10시에 가긴 커녕- 그담날 갔어요- 저 시험보는날..밤에 같이 공부해주다가..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 됐네.."<< -_-
울오빠 웨저래요-? 내가 이상한거예요-?
여러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기분이 안조아서 톡에 올려봤어요^^
글쓰고나면 쓰면서 풀리드라구요 대부분.. 그리구 리플보면서 같이 공감하구..
조언 마니마니 부탁드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