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좁다....(이글을마지막으롱 ㅂㅂ2ㅂㅂ2)

뉴하루또하루2006.05.15
조회86

몇일 전 12일날....저희 편의점 회식이 있어드랬죠..

울 알바들이랑 일단 저녁 묵고

간단하게 한잔 하러....소주집을 갔었죠..

그날따라 왠지 서글프게도 비가 내리더군요 T^T

그때 집에 갔드라면......

 

시내에 로데오골목에서 술집을 찾을라고 방황하던 저희..

어디로 갈까하다가...제가 "그섬에"란 술집에 가자고 했죠...아...왜그랬는지 ㅋㅋ

 

거기서 죤내 신나게 술 잘 빨고 있다가...

디제이(?)가 생일 파티멘트를 준비하더라고요

저희야 머 상관없겠다 싶어...걍 놀고 있는데

아~~떠그럴...

카메라로 생일하는 사람을 비추는데 이게 왠일...

제가 아는 사람...좋아했던 사람...이 나오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옆에 제 친구에게 "어?? 쟤 XX이 아니냐??'고 물었죠..

친구는 아닌것 같다고 그럽디다..

 

이어지는 디제이 멘트...

"XX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러면서 씨부리는게 아닙니까..

헐헐....조또....니기리...아오 시퐁..

 

그러면서 이어지는 디제이멘트..

"옆에 남친입니까?? 키스 하세요"

요로딥다....

그러면서 둘이 머뭇머뭇하더만...키스를 하는데....흑흑

ㅇ ㅏ~~~참 머같드라고요...ㅅㅂ

 

머 저랑 사귄건 아니지만...

친구의 앤이고 또 저랑 친구고 남자도 저랑 친구고 해서 조용히 있었드만..

헤어지고 친구랑 연락 끊더만..저랑도 끊더만..

그런데서 보게 될 줄이야...ㅇ ㅔㄹ ㅔㅇ ㅣ~~시퐁..

 

그러다가 카메라맨이 미쳤는지....카메라를 들고 가게 한바퀴를 돕띠다..

나설용기가 차마 나지 않아서 얼굴을 싸악 가렸죠..

 

아~~~서글픈 ㄴ ㅐ인생....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