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함 써봐여.. 오늘은 울 오빠랑 사귄지 900일 되는 날이랍니다.. 근데.. 둘다 까먹고 있었지 머에요.. 저도 이제까지 까막득히 모르고 있다가 방금 폰을 보니 왠 스케줄 등록이 뜨길래.. 슬쩍 확인했더니 글쎄!!! 완전 쇼킹입니다.. 다들 900일쯤대면 까먹는 건가요.. 제가 아는 커플은 6년째 사귀고 있는데 매번 챙기던데.. 우리 커플은 왜 이런지...ㅠ_ㅜ 우울하네용.. 울 오빠는 아마 모르고 있나바여.. 제가 오늘 무슨날이게 문자 보냈더니 감감 무소식.. 회사일이 아무리 바쁘다지만.. 문자 한통 볼시간도 없나 하는 생각에 또 서운해지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기념일을 생각하니 내가 넘 삭막한(?) 인생을 사는듯하여 맘이 안좋고.. 글타고 오늘 900일인데 만나서 머하자 라고 말하기엔.. 남친이 회사에서 넘 시달리는거 같아서.. 피곤한 사람 붙잡고 가치 있어바짜.. 서로 재미도 없을거 같공..ㅠㅠ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만 드네여... 다들.. 900일 정도 대면.. 기념일도 까먹게 대는걸까요..??
사귄지 900일.. 다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함 써봐여..
오늘은 울 오빠랑 사귄지 900일 되는 날이랍니다..
근데..
둘다 까먹고 있었지 머에요..
저도 이제까지 까막득히 모르고 있다가 방금 폰을 보니 왠 스케줄 등록이 뜨길래..
슬쩍 확인했더니 글쎄!!!
완전 쇼킹입니다..
다들 900일쯤대면 까먹는 건가요..
제가 아는 커플은 6년째 사귀고 있는데 매번 챙기던데..
우리 커플은 왜 이런지...ㅠ_ㅜ
우울하네용..
울 오빠는 아마 모르고 있나바여..
제가 오늘 무슨날이게 문자 보냈더니 감감 무소식..
회사일이 아무리 바쁘다지만..
문자 한통 볼시간도 없나 하는 생각에 또 서운해지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기념일을 생각하니 내가 넘 삭막한(?) 인생을 사는듯하여 맘이 안좋고..
글타고 오늘 900일인데 만나서 머하자 라고 말하기엔..
남친이 회사에서 넘 시달리는거 같아서..
피곤한 사람 붙잡고 가치 있어바짜..
서로 재미도 없을거 같공..ㅠㅠ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만 드네여...
다들.. 900일 정도 대면..
기념일도 까먹게 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