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미래가 안보인다..ㅠㅠ

허무한인생2006.05.15
조회679

올해..27된..여자입니다..

이세상..태어날때도..혼자였고...하늘나라 가는것도 혼자가는거지만...

유독..외로움이 많아서인지..아니면..이나이때가..그런것인지..

슬럼프에 제되로..빠져있네요...

허전하기도하고..미래도 안보이고..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횟수로 4년사귄..남친이랑 헤어질위기에 있어그런지..더 힘들고 슬프네요...

친구들도..하나둘..결혼해서..이젠 자기살기 바빠그런지...연락하기도힘들구...

앞으로..결혼문제..취업문제..그리고..이나이되도록..빛만..지고..산 내가..

한심할 뿐입니다...

얼마전에 다니던..회사두....권고퇴직당하고....지금 3번째..면접도..미끌어지구..

정말..엎친데 덮친격으로..되는일 하나두 없네요..

얼마전..친척분들과..모임이 있었는데..이런말을하더군여..

연애 결혼은 몰라두..맞선으론..시집가기 힘들다고..

학력이나..집안이나..재물이나..내세울것없음면..소개도 못시켜다고 하더군여...

맞는말씀이지만..어찌나..가슴에 꽃이는 말씀이던지...

이나이  먹도록..머 하나..제되로..해둔게 없으니..참..답답하네요..

결혼도..능력이 되야 하는거고...

이젠..사랑만가지고..결혼하기엔...옛말인것같습니다...

사회생활해보니...

주위에..결혼해서..아이키우며..집안살림하는..친구들이 젤..부럽더군요..

좋은 신랑 만나서..알콩달콩사는거....이것두..자기 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