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알바하던때 ..

까끙★2006.05.15
조회397

 

 

 요즘 뉴스에 많이나오더라고요 편의점 강도사건들 ..

 

 위험하다 머하다 말들이 많은데 ..

 

 저도 당해본사람으로써 써봐욤 ㅋ

 

 제작년 1월이였을꺼예요 제가 막 21살됐을때인데 편의점 야간알바를했죠 ㅋ

 

 편의점은 첨이였는데 머 모텔촌있는데였어요 모텔도 많고 단란주점에 룸도많고 암튼

 

 그런 동네에있는 편의점이였는데 별로 담배사러오는 웨이터들 ..

 

 모텔가는 연인들 외엔 거의 다른손님은 없어욤 ㅋ

 

 여기특징이 새벽 6시정도되면 한산하다는거죠 -_-개미새끼하나없어요

 

 그시간을 노린건지 ~ 어느날  이른 아침 7시 ?! -_-이른가 ; 아무튼 그시간이였어요

 

 저는 그날이 알바시작한지 이틀째였구요 저보다한살어린 여려보이는 남학생과 ~ 같이 지루함을

 

 달래고있는데 갑자기 남자두명이 들이닥쳤죠 -_-어쭈 ~ 영화무쟈게봣나봅니다

 

 항공잠바에 청바지 흰색운동화에 국방색복면. 까만가죽장갑  지들이 쌍둥인가 -_-졸라

 

 이거털라고 작정하고 옷맞춰입었나봅니다 ; 새로산듯한 칼까지 -_-으메 ;

 

 영화에서보면 강도가 들면 여자들이 ㄱㄱ ㅑ~ 하고소리치죠 ? 순간 한 3초정도는 멍했어요 소리는 무슨 ~

 

 누가 장난치는줄알았어요 ; 그아저씨가 내옆으로와서 툭툭치기전까지능요 ;

 

 그냥 다줬습니다 반항하지않고 말고분고분잘듣고 어차피내돈아닌데 내가 목숨버릴필요는없자나요

 

 아무튼 그 차림새는 은행강도 뺨치게 차려입고 편의점털던 이인조 강도분들 ..

 

 고마워요 전아직도 그때나온 음악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욤 ㅋ

 

 항공잠바만바도 ~ 댁들이 타고온 검은색코란도도 -_ㅠ 시렁 ㅋㅋㅋㅋ

 

 글구 편의점에도둑들었을때는 반항하지말고 돈그냥줘버리세요

 

 걔들목적은 돈이지 우리가아니니까 돈주면 그냥 갈꺼예요

 

 그돈지키려고 해봤자 당신만손해봅니다

 

 편의점은 보험들어서 털려도 다받아요 저도 그때 씨씨티비 고장나서 제진술하나에 편의점의

 

 보험금이달려있던건데 진술다해주고 떼다주고했는데 이새끼들 고맙다고 설설기더니

 

 저그만둘때되니까 돈떼먹고 밥안주길래 유통기한지나기 한시간전에 머먹었다고 저도둑년이라고

 

 전화로협박하고 제가일하는시간때테잎을 돌려보면서 어떻하면 돈더안줄까 궁리하드라고요

 

 당연 우리아부지께서 가서 가게엎었죠 -_- 귀한딸래미 강도당하면서까지 보험금타라고

 

 경찰서왔다갔다했는데 저따위로군다고 완젼 개판쳤죠 ㅎ 돈은 7만원빼고 다받구요

 

7만원 담달에보험금나오면준다더니 떼먹길래 그돈갖고 니새끼 잘멕여살리라하고 말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