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전 이야기입니다. 동생이 컴퓨터를 켜놓고 나가서 엄마가 좀 끄라고 해서 동생 방에 들어갔습니다. 전원을 무조건 내릴순 없으니 ''시작->끄기''를 위해서 모니터를 켰죠.. 깜깜했던 모니터가 서서히 켜지면서..창 하나가 뵈더라구요. 파일 다운 받는 창이었는데.. 목록중에는 영화 제목도 있었고..첨엔 영화를 다운받아 보려는가보다 했죠. 근데 제목이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인겁니다. 전 이 영활 안봤지만..제목부터가 그렇잖아요. 뭐 그래도 이십대 중반을 갓 넘긴 청년으로써 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목부터 좀 거시기하지만..뭐 극장에 걸린 영화이기에.. 근데 문제는.. 그걸 첨으로 해서 아래에 한 열개 정도의 파일목록이 있었는데.. 몇개는 다운중이고 몇개는 이미 다운 완료된 목록들이더라구요. 근데..제목들이 말로 좀 표현하긴 그렇지만..미스김의 엉덩이는 탐스럽다..내지는.. 입에 담을수 없는 야설적인 표현의 제목들..생각도 쉬이 안나는군요.. 암튼..한눈에 딱 봐도 야동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 왜 프루나 같은것에서 영화 다운받으려고 할때..영화 제목 한글자 틀려서 자칫 잘못 입력하면 이상한 영화 제목들 쉬이 떴던 경험 있거든요.. 맘 같아서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볼라다가 그 후의 제감정을 상상하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껐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기분 뒤숭숭하구요..엄만 컴터 끄는데 뭐이리 오래 걸리냐고 묻고.. 그서 걍 좀 걸리네?라고 말했죠.. 제방에 와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 동생 착한 아이거든요..대인관계도 괜찮고. 부모님 위할줄도 알고..에고..누나는 저와 한명 더 있습니다. 건장한 청년이기에 이해해야하는거죠? 근데 동생 얼굴 보기가 좀 그래져요. 뭐랄까..음..티비 보면 연애인 집에 리포터가 갑자기 방문했을때 컴터에 있는 장면 갑자기 숨기느라 정신 없었던거 본적 있는데. 그땐 리포터도 그 연앤도 저도 웃음서 넘어갔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깐 좀 기분이 뭣같다고 해야하나..남동생만큼은..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좋게 좋게 넘어가야하나.. 그래서 그 뒤로 말이죠.. 남동생 집에 오면 총소리 탕탕 나면서 여느 남자분들처럼 겜하고 그랬는데.. 컴터 불빛은 보이는데 조용할때면 괜히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는 절 발견해요.. 휴..속이 뒤숭숭해요..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성범죄 짐승들처럼 성욕구를 절제 못해서 범죄를 저지르는것보다얀 나은거라고 제가 웃긴 생각을 한답니다..에효..내가 정말 뭔생각을 하는건지 원.. 여느 남성분들도 식구들 모르게 모르게..다들 야동 보는건가요?.. 저말이에요..동생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걍 넘어가요?..그게 좋은거에요?.. 근데..아직도 그 파일창에 있던 제목들이 어렴풋이 기억나서 속이 막 울렁거리고..그래용.....ㅠㅠ 1
남동생의 컴퓨터에서 야동을 다운받는걸 보았습니다..차라리 안봤으면 좋으련만 속이 정말 안좋네요.....
불과 며칠전 이야기입니다.
동생이 컴퓨터를 켜놓고 나가서 엄마가 좀 끄라고 해서 동생 방에 들어갔습니다.
전원을 무조건 내릴순 없으니 ''시작->끄기''를 위해서 모니터를 켰죠..
깜깜했던 모니터가 서서히 켜지면서..창 하나가 뵈더라구요.
파일 다운 받는 창이었는데..
목록중에는 영화 제목도 있었고..첨엔 영화를 다운받아 보려는가보다 했죠.
근데 제목이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인겁니다. 전 이 영활 안봤지만..제목부터가 그렇잖아요.
뭐 그래도 이십대 중반을 갓 넘긴 청년으로써 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목부터 좀 거시기하지만..뭐 극장에 걸린 영화이기에..
근데 문제는..
그걸 첨으로 해서 아래에 한 열개 정도의 파일목록이 있었는데..
몇개는 다운중이고 몇개는 이미 다운 완료된 목록들이더라구요.
근데..제목들이 말로 좀 표현하긴 그렇지만..미스김의 엉덩이는 탐스럽다..내지는..
입에 담을수 없는 야설적인 표현의 제목들..생각도 쉬이 안나는군요..
암튼..한눈에 딱 봐도 야동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 왜 프루나 같은것에서 영화 다운받으려고 할때..영화 제목 한글자 틀려서 자칫 잘못 입력하면
이상한 영화 제목들 쉬이 떴던 경험 있거든요..
맘 같아서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볼라다가 그 후의 제감정을 상상하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껐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기분 뒤숭숭하구요..엄만 컴터 끄는데 뭐이리 오래 걸리냐고 묻고..
그서 걍 좀 걸리네?라고 말했죠..
제방에 와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 동생 착한 아이거든요..대인관계도 괜찮고.
부모님 위할줄도 알고..에고..누나는 저와 한명 더 있습니다.
건장한 청년이기에 이해해야하는거죠?
근데 동생 얼굴 보기가 좀 그래져요.
뭐랄까..음..티비 보면 연애인 집에 리포터가 갑자기 방문했을때 컴터에 있는 장면 갑자기 숨기느라 정신 없었던거 본적 있는데. 그땐 리포터도 그 연앤도 저도 웃음서 넘어갔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깐 좀 기분이 뭣같다고 해야하나..남동생만큼은..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좋게 좋게 넘어가야하나..
그래서 그 뒤로 말이죠..
남동생 집에 오면 총소리 탕탕 나면서 여느 남자분들처럼 겜하고 그랬는데..
컴터 불빛은 보이는데 조용할때면 괜히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는 절 발견해요..
휴..속이 뒤숭숭해요..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성범죄 짐승들처럼 성욕구를 절제 못해서 범죄를 저지르는것보다얀
나은거라고 제가 웃긴 생각을 한답니다..에효..내가 정말 뭔생각을 하는건지 원..
여느 남성분들도 식구들 모르게 모르게..다들 야동 보는건가요?..
저말이에요..동생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걍 넘어가요?..그게 좋은거에요?..
근데..아직도 그 파일창에 있던 제목들이 어렴풋이 기억나서 속이 막 울렁거리고..그래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