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3살 많은오빠구요.. 전 한번두 오빠들에게 마음이 간적이 없었어요..나름대로 저보다 한살만 어려두 나이가 넘 많아라는 어이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오빠를 처음 본건 학교 오리엔 테이션때구요.. 제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오빠가 저희 학교로 왔더라구요.. 통역봉사하는 언니를 따라 저두 오리엔테이션을 갔는데.. 첨엔 무덤덤 관심없었어요.. 오리엔테이션 몇일전에 제가 학교international office에서 한국말하던 오빠를 봤을때두 그냥 관심두 없었죠.. 5일동안 오리엔테이션 하는동안 이틀을 따라갔었는데 오빠가 정말 하나하나가 제맘에 들게 하더군요.. 담배피지않구 말이쁘게하구 부모님 잘공경하구 요리도 잘하구(자격증까지있어요) 나이에비해 넘 동안이구..(제가 첨엔 누나인줄알았어요..^^;;) 오빠 저보다 3살많은 빠른81인데도불구하구..정말 20살같아요.. 중요한건 전 지금 학기가 다끝나구 방학이구요 오빠는 이번학기부터 학교를다녀서..도통 만날수가없어요.. 오빠가 술자리에서두 사람들한테 xx넘 귀여워 넘이뻐_ 이러면서 새벽끝까지 둘이서 남아서 술다먹구..사람들자러가두 오빠는 자러가지않구... 친했던 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버려서 울때두 옆에서 계속 다독여주고.. 일식자격증있는 오빠가 마끼두 만들어준다고그러구.. 이렇게 글적은거보니..오빠가 나를 관심없어 하는건아닌거같은데.. 그렇다구 오빠의 연락처를 아는거도 아니구..둘다 참고로 B형이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감정을 가졌는데..B형남자..라는게..하하 오빠가 그러더군요 B형남자에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구요.. 주저리주저리 글 서두 없이 적었어요.. 그냥 기분은 좋아요.. 정말 두근거리는 감정을 갖게해준 오빠땜에요^^;;
B형 남자를 짝사랑하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