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쩝..

흠냐..2006.05.16
조회72

어제 하루종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정신없이 업무 보고 있던 와중..

너무 숨가쁘게 뛰는 것 같아서

잠시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숨을 돌리고 있었죠.

 

몸은 추욱.. 쳐지고

맘은 뒤숭숭한데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아.... 너무 무미건조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바쁘기는 바쁘죠.

회사 다니랴, 이리저리 약속 잡힌 거 채우랴

각종 경조사에 공연이니 녹음이니...

정신없이 사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내가 흥미롭게 사는 시간은

1시간도 채 되지 않고

오로지 정해진 시간에 메여 움직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고 나니.......

왠지 기운도 빠지고... 일할 맛도 사라지더군요..

봄이라서 그런가........

한동안 멍하니 앉아서 고민하던 어제여씀미다ㅠ_ㅠ

 

점심시간 됐네요!

점심식사 즐겁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