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이 빠질것 같다는데...

20대2006.05.16
조회1,679

제가 전부터 자궁이 약하다고는 했어요..

결혼전 낙태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결혼후 임신하면 유산이되기도하고..

암튼 겨우 두아이의 엄마가 되긴했어요..^^

 

첫아이를 낳고 경제적인문제로 일년정도 백화점에서 근무를했는데 서서일하는직업이라 그런지

언제부턴가 퇴근하고 좌욕을할때보면 자궁이 1.5~2Cm정도가 질밖으로 나와있더라고요;;

분홍색 살덩어리였거든요...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들어가있고...

암튼 백화점만 갔다오면 그랬어여..

 

그후로 임신을했는데 유산을해서 일을 그만두고 다시임신을해 10흘전에 둘째를 낳는데 성공했어요

치료를 받으러 산부인과에갔는데 의사가 자궁이 질쪽으로 빠져있다고 하네요..

전부터 묻고싶엇던건데 솔직히 민망한부분이라 의사한테 말이 잘 안나오드라고요

의사선생님이 제  자궁을  

1. 들어내든가  (제 나이가 아직 어린데 괜찬은가요?혹 성관계할때 남자쪽에서 싫어한다든가..

                       빠지게되면 제몸어 어떻게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2. 배를 찢어서 자궁을 위로 묶어 주든가(제가 두아이를 자연분만했는데 이것땜에 배를 찢는게

                        솔직히 거부감 듭니다.이경우는 앞으로 아기를 못갖는다는데 사람일 모르는거라

                        나중에 꼭 아이를 나야야할경우가 생길까봐..;;세째욕심이 있는건아니지만^^;)

3. 입분이(맞나?)수술을 해야한다더군요..  (이건 혹시 성관계하면 다시 벌어질수도 있나요?

                       자궁이 더안빠지계 입구를 좁히는건데 안전할지...)

 

그리고 더 궁금한건 위 3가지다 의료보험 혜택이나  일반 질병보험 개인이 따로 드는거요

그런 보험회사에서 수술비를 받을수있는것들인지..(특히 입분이수술) 제가 몸이 안좋아서 받는

수술인데 혜택을 볼수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쌍꺼풀수술도 눈썹이 눈을 찌를경우는 보험혜택받듯이요..

 

그리고 혹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으로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탄력없는자궁에

도움이 될만한것은 없을까요?

꼭 도움을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