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의 우월주의.. 정말 기분나쁩니다.

나는 한국인이다.2006.05.17
조회114

  어제.. 그러니까 5월 16일에 아차산역부근의 한 패밀리레스토랑엘갔습니다.

왜갔냐면.. 기쁜일이있어 가족들과 모처럼 모였더랬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저녁시간을

할애하기가 좀 어렵거든요..

 각설하고..

거기서 이벤트로 스크레치카드를 발급하대요.  그래서 긁으면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뒤에서 누가 미는느낌이있어 뒤를 돌아보는데 얼굴이 발그레하게 취한듯보이는 외국인이 저를 처다보면서

손으로 손사레를 친다고해야하나? 그러더라구요. 저는 ..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인줄알고

도와주려고 쳐다보고이있는데 마저 계단을 내려가며 하는 문장중에.. 스투피드(stupid)가 들리는거에요.  제가 토익이 550인데, 그 정도는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미쳤냐" 그랬더니 또 저한테

뭐라 뭐라 하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어디서 왔냐했더니  자기 엄마한테서 왔대요.

그래서 제가 어이없어서.. 쳇 했더니 담배피우면서 계속 제 흉내를 쳇 쳇 하고 내는거에요.

그리고 계속 제가 째려보니까 옆에있던 쓰레기통 던지는 흉내를 내는거에요.

너무 어이가없더라구요. 아직도 우리가 자기네나라 말을 못알아들으며, 미개인인줄 아나봐요.

술이취한 사람이고 제가 토익이 990점만됐어도 따졌을텐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