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방영되는 STV 대기획 ‘올인’(최완규 극본·유철용 연출)에서 이병헌과 송혜교가 나눈 키스 장면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부터 TV 예고편을 통해 이들의 짜릿한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연기가 아닌 실제 상황 같다’ ‘정말 사랑에 빠진 연인의 키스 같다’는 등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드라마상에서 불과 30초 정도만 나가는 짧은 분량이지만 무려 이틀에 걸쳐 LA와 라스베이거스 등 장소를 이동해가며 심혈을 기울여 찍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키스신은 극 전체로 볼 때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다. 이병헌(김인하 역)이 한국에서 억울한 살인누명을 쓴 채 미국으로 도망가면서 사랑하는 여자 송혜교(민수연 역)에게 연락도 못해 오해의 골이 깊어졌다가 극적으로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긴말이 필요 없이 뜨겁고 긴 키스 장면 하나로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 표현돼야 하는 고도로 집중력이 필요한 촬영이었다. 실제로 이들의 키스 장면은 무려 이틀에 걸쳐 LA와 라스베이거스 두 군데서 촬영됐다. 처음 LA의 한 대학에서 찍다가 해가 지는 바람에 며칠 후 다시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주립대에서 처음부터 다시 촬영했다.
이병헌과 송혜교 두 사람은 이날 무려 10번 넘게 키스신을 반복했다. 워낙 꼼꼼하게 찍는 유철용 PD인 데다 무척 중요한 장면이다보니 당연히 한번에 OK사인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프로 연기자답게 키스신 회수가 더 할 때마다 더욱 멋진 키스를 보여줘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이들의 촬영을 지켜본 제작진 중 한 사람은 “키스신을 찍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무척 진지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본인들은 “처음 촬영할 때는 미국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터라 좀 어색했다”며 “그러나 뒤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찍을 때는 훨씬 더 친해지고 난 뒤라 멋진 키스신이 나온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이병헌과 송혜교의 키스 장면은 2월 중순 드라마 중반부에 방영될 예정이다.
최효안기자
파격노출 이효리 '와!' 연말 시상식서 가슴파인 의상…시선'확~' 송윤아-전도연 등도 대담한 드레스 눈길 ○…2002 연말 각종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여성 출연자들의 화려한 의상이었는데요. 'KBS 연예대상'의 진행을 맡았던 이효리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되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드레스 코드'는 어깨와 팔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가 됐죠. 'SBS 연기대상'을 진행한 송윤아를 비롯해 이날 상을 받은 전도연, 김현주, 소유진 등은 가슴께가훤히 파진 대담한 의상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어요. 'MBC 10대 가수가요제'의 MC를 맡은 장서희 역시 화려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개그우먼 '따귀머리'의 김숙과 김지혜도 'KBS 연예대상'에서 노출 심한 드레스로 성장해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들은 "탤런트만 이런 드레스 입으란 법 있냐"며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일축했습니다.
김희선"내 나이 묻지마세요" 실제론 26살…홈피에 21살 새해 덕담 ○…영화배우 김희선의 '이상한 나이 계산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김희선은 구랍 3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과 함께 '저는 이제 21살이 되겠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호호호'라고 남겼답니다. 사실 김희선은 77년 뱀띠라 올해 26살이 되는데요, 이같은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뻔히 다 아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반응과 '평생 21살로 남고 싶은 배우의 소망일 뿐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편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택조 탄력 몸매에 정세희 '화들짝' ○…에로배우 정세희가 중견 탤런트 양택조의 몸에 감탄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로 35mm 극영화에 데뷔하는 정세희는 얼마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몸으로 양택조와 정사신을 찍었는데요, 양택조가 젊은 배우 답지않게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정세희는 "베드신 중간에 화장실까지 다녀오신 걸 보면 많이 긴장하신것 같았다"며 "나도 젊은 배우들과 베드신을 찍을때보다 몇곱절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요대상은 인기순? 장나라 2집 40만장 판매 불구 상 휩쓸어 네티즌들 '선정기준 뭐냐' 뜨거운 공방 ○…'KBS 2002 가요대상'과 '2002 MBC 10대 가수가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장나라를 두고 네티즌들의 입방아가 뜨겁습니다. 장나라가 지난 한해 노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했기 때문이죠. 네티즌들은 '장나라의 인기는 인정하지만 2집 판매고가 40만장에 가까울 뿐인데 '대상'을 주는 건 너무하지 않냐'며 '상의 선정기준'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고 있죠. 네티즌들은 '내년부터는 차라리 음반판매량 순서대로 상을 주는 편이 낫겠다'면서 일침을 놨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사측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최고 인기상'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불법주차 스타들 '억!' '찰리의 진실'시사회 참석 한석규-안성기 딱지 떼여
◇한석규
◇안성기 ○…구랍 27일 서울 명보극장에서 박중훈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찰리의 진실' 기자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한석규, 안성기 등 톱스타들이 박중훈의 할리우드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 '별들의 향연'을 이뤘습니다. 극장 앞에는 이들이 타고 온 스타크래프트밴 10여대가 줄을 지어있는 진풍경을 연출했죠. 그런데 영화가 끝난 뒤에 이 밴들은 모두 불법주차로 줄줄이 '딱지'를 떼이고 말았습니다. 한 매니저는 "박중훈의 역사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온 것"이라며 선처를 부탁했지만 스티커를 발부한 공익 근무자는 "할리우드와 불법주차가 무슨 상관이냐"며 안면몰수했다는군요.
이창훈 "선배 박중훈 '끼' 고교때부터 알아봤죠" ○…한편 최근 '야인시대'의 하야시 역으로 출연중인 이창훈은 "고교 재학시절부터 박중훈이 세계적인 스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말하더군요. 이창훈은 박중훈의 서울 용산고 1년 후배인데요, 고교 재학시절부터 교정에서 학생들이 모여 있다 싶으면 그 가운데 박중훈이 앉아 있더랍니다. 박중훈이 무슨 얘기든 하기 시작하면 주위에 온 학생들이 모여들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넋을 잃었다는군요. 역시 스타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이병헌-송혜교 실제키스(?) 화제집중 / 시상식서 스타들 노출의상 시선 '확~'
15일부터 방영되는 STV 대기획 ‘올인’(최완규 극본·유철용 연출)에서 이병헌과 송혜교가 나눈 키스 장면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부터 TV 예고편을 통해 이들의 짜릿한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연기가 아닌 실제 상황 같다’ ‘정말 사랑에 빠진 연인의 키스 같다’는 등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드라마상에서 불과 30초 정도만 나가는 짧은 분량이지만 무려 이틀에 걸쳐 LA와 라스베이거스 등 장소를 이동해가며 심혈을 기울여 찍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키스신은 극 전체로 볼 때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다. 이병헌(김인하 역)이 한국에서 억울한 살인누명을 쓴 채 미국으로 도망가면서 사랑하는 여자 송혜교(민수연 역)에게 연락도 못해 오해의 골이 깊어졌다가 극적으로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긴말이 필요 없이 뜨겁고 긴 키스 장면 하나로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 표현돼야 하는 고도로 집중력이 필요한 촬영이었다. 실제로 이들의 키스 장면은 무려 이틀에 걸쳐 LA와 라스베이거스 두 군데서 촬영됐다. 처음 LA의 한 대학에서 찍다가 해가 지는 바람에 며칠 후 다시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주립대에서 처음부터 다시 촬영했다.
이병헌과 송혜교 두 사람은 이날 무려 10번 넘게 키스신을 반복했다. 워낙 꼼꼼하게 찍는 유철용 PD인 데다 무척 중요한 장면이다보니 당연히 한번에 OK사인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프로 연기자답게 키스신 회수가 더 할 때마다 더욱 멋진 키스를 보여줘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이들의 촬영을 지켜본 제작진 중 한 사람은 “키스신을 찍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무척 진지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본인들은 “처음 촬영할 때는 미국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터라 좀 어색했다”며 “그러나 뒤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찍을 때는 훨씬 더 친해지고 난 뒤라 멋진 키스신이 나온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이병헌과 송혜교의 키스 장면은 2월 중순 드라마 중반부에 방영될 예정이다.
최효안기자
파격노출 이효리 '와!'
○…2002 연말 각종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여성 출연자들의 화려한 의상이었는데요. 'KBS 연예대상'의 진행을 맡았던 이효리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되면서 여성 출연자들의 '드레스 코드'는 어깨와 팔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가 됐죠.
○…영화배우 김희선의 '이상한 나이 계산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김희선은 구랍 3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과 함께 '저는 이제 21살이 되겠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호호호'라고 남겼답니다.
○…에로배우 정세희가 중견 탤런트 양택조의 몸에 감탄했습니다.
○…'KBS 2002 가요대상'과 '2002 MBC 10대 가수가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장나라를 두고 네티즌들의 입방아가 뜨겁습니다. 장나라가 지난 한해 노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했기 때문이죠. 네티즌들은 '장나라의 인기는 인정하지만 2집 판매고가 40만장에 가까울 뿐인데 '대상'을 주는 건 너무하지 않냐'며 '상의 선정기준'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고 있죠.
◇한석규
◇안성기 ○…구랍 27일 서울 명보극장에서 박중훈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찰리의 진실' 기자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한석규, 안성기 등 톱스타들이 박중훈의 할리우드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 '별들의 향연'을 이뤘습니다.
○…한편 최근 '야인시대'의 하야시 역으로 출연중인 이창훈은 "고교 재학시절부터 박중훈이 세계적인 스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말하더군요.
연말 시상식서 가슴파인 의상…시선'확~'
송윤아-전도연 등도 대담한 드레스 눈길
'SBS 연기대상'을 진행한 송윤아를 비롯해 이날 상을 받은 전도연, 김현주, 소유진 등은 가슴께가훤히 파진 대담한 의상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어요. 'MBC 10대 가수가요제'의 MC를 맡은 장서희 역시 화려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개그우먼 '따귀머리'의 김숙과 김지혜도 'KBS 연예대상'에서 노출 심한 드레스로 성장해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들은 "탤런트만 이런 드레스 입으란 법 있냐"며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일축했습니다.
김희선"내 나이 묻지마세요"
실제론 26살…홈피에 21살 새해 덕담
사실 김희선은 77년 뱀띠라 올해 26살이 되는데요, 이같은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뻔히 다 아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반응과 '평생 21살로 남고 싶은 배우의 소망일 뿐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편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택조 탄력 몸매에 정세희 '화들짝'
'대한민국 헌법 제1조'로 35mm 극영화에 데뷔하는 정세희는 얼마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몸으로 양택조와 정사신을 찍었는데요, 양택조가 젊은 배우 답지않게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정세희는 "베드신 중간에 화장실까지 다녀오신 걸 보면 많이 긴장하신것 같았다"며 "나도 젊은 배우들과 베드신을 찍을때보다 몇곱절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요대상은 인기순?
장나라 2집 40만장 판매 불구 상 휩쓸어
네티즌들 '선정기준 뭐냐' 뜨거운 공방
네티즌들은 '내년부터는 차라리 음반판매량 순서대로 상을 주는 편이 낫겠다'면서 일침을 놨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사측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최고 인기상'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불법주차 스타들 '억!'
'찰리의 진실'시사회 참석 한석규-안성기 딱지 떼여
극장 앞에는 이들이 타고 온 스타크래프트밴 10여대가 줄을 지어있는 진풍경을 연출했죠. 그런데 영화가 끝난 뒤에 이 밴들은 모두 불법주차로 줄줄이 '딱지'를 떼이고 말았습니다. 한 매니저는 "박중훈의 역사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온 것"이라며 선처를 부탁했지만 스티커를 발부한 공익 근무자는 "할리우드와 불법주차가 무슨 상관이냐"며 안면몰수했다는군요.
이창훈 "선배 박중훈 '끼' 고교때부터 알아봤죠"
이창훈은 박중훈의 서울 용산고 1년 후배인데요, 고교 재학시절부터 교정에서 학생들이 모여 있다 싶으면 그 가운데 박중훈이 앉아 있더랍니다.
박중훈이 무슨 얘기든 하기 시작하면 주위에 온 학생들이 모여들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넋을 잃었다는군요. 역시 스타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