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셋이서 여행을 갔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하루 묵고 갈려고 비용을 물어보니 30만원이랜다. 세명이니 1/N 해서 10만원씩 내고 체크인 하고 호실에 들어갔다. 로비에서는 숙박비가 30만원이 아닌 25만원임을 알고 종업원을 불러 5만원을 돌려주라고 했다. 종업원은 5만원을 돌려주러 가다가 문득 생각했는데, 3명이서 5만원을 나눠갖기 복잡하니 자기가 팁으로 2만원을 가지면 나머지 3만원으로 세명이서 만원씩 나눠가지면 딱이라 생각하고서 우리에게 3만원을 돌려줬다. 자, 그럼 여기서 다시 한번 계산해보자. 한사람당 10만원씩 내고 1만원씩 돌려 받았으니 9만원씩 낸 셈이다. 따라서 토탈 9 * 3 은 27만원. 거기에 종업원이 팁으로 훔쳐간 2만원을 더하면 29만원. 분명 30만원을 내지 않았던가? 도대체 만원은 어디로 사라진걸까? 흠....
사라진 만원?! 어디에?!
친구랑 셋이서 여행을 갔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하루 묵고 갈려고 비용을 물어보니 30만원이랜다.
세명이니 1/N 해서 10만원씩 내고 체크인 하고 호실에 들어갔다.
로비에서는 숙박비가 30만원이 아닌 25만원임을 알고 종업원을 불러 5만원을 돌려주라고 했다.
종업원은 5만원을 돌려주러 가다가 문득 생각했는데, 3명이서 5만원을 나눠갖기 복잡하니 자기가
팁으로 2만원을 가지면 나머지 3만원으로 세명이서 만원씩 나눠가지면 딱이라 생각하고서 우리에게 3만원을 돌려줬다.
자, 그럼 여기서 다시 한번 계산해보자.
한사람당 10만원씩 내고 1만원씩 돌려 받았으니 9만원씩 낸 셈이다.
따라서 토탈 9 * 3 은 27만원.
거기에 종업원이 팁으로 훔쳐간 2만원을 더하면 29만원.
분명 30만원을 내지 않았던가?
도대체 만원은 어디로 사라진걸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