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돈꿔달라는 사고뭉치 아주버님.....

...2006.05.17
조회19,252

우선 결혼한지 일년된 신혼이구요...물론 연예..

남편 형..그러니까..아주버님이죠...

엄청난 사고 뭉치예요....30살인데..

 

사고쳐서 깽값물어준것만 엄청나구요...덕분에 저희 남편..대학도 못나왔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정신차릴라고 하는것 가튼데....

ㅜㅜ휴~~

얼마전에두 술먹고 싸워서.,,,,코뼈가 부러졌다네요...

병원비한다고,,저희한테 10만원만 꿔달라네요...

자기 일한돈은 다 가불해서 맨날 술먹으러 다니고...능력두있습니다..

술먹으믄 완전 개 입니다.....말그대로...개...주위사람..심지어는 가족이 떠날정도로..

저희 지금 월세이구요....내년에 전세 갈라믄 지금 한달에 10만원가지구 생활해야합니다..

근데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죠...

지금 시댁 주택부금이며....환갑때문에 계한다고 삼만원

거기다가 머만있음......저희한테 전화해서 죽는소리합니다...

남편 위로 누나가 하나더있는데..

누나자기남편 한텐 이런얘기못합니다...

누나남편이 저희 시댁 우습게 생각한다고...그리고..누나두 요번에 카드가 터져서....

누나남편한테 찍소리두 못하구 삽니다...

어제 적금 다 넣었는데.....넣어서 조아했는데....

남편...제가 꿍시렁 댔다고 헤어지자네요..

그런말하는 남편두 물론 자존심상했겠지만....

적금넣고 좋아한지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여자입장에선...그게 아니자나요....

참...결혼전....제가 친정에 40십만원씩 갖다드렸는데(일이있어서..)

결혼후에두..한두달정도...갖다드렸습니다...

근데 돈문제 얘기가 나올때마다..걸고 넘어지네요...

니네집..머 얼마들어가지안았냐....니동생 용돈 얼마주지않았냐...

뭔날이 그르케 많냐...이렇게....ㅜㅜ

저 어쩌죠????

 

 

40만원 왜 드렸냐구요?????집에 빚이 있었습니다....그돈 못갚으면 저희아버지...

오늘내일 하시면서 감옥가게 생겨서...도와드렸습니다...저 결혼전에두 일하구...

결혼후에두 지금두 계속 일합니다...

결혼전에 남편에게 말했습니다...남편두 알고있었꾸요...

흔쾌히 동의했습니다...결혼후엔 신랑한테 눈치도 보이고..머 그래서...

 

맨날 돈꿔달라는 사고뭉치 아주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