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 정말 그순간을 생각하면 더럽고 황당하고 지금으로썬 웃긴 추억이네요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 제일친한 친구 이야기므로 친구에게 간신히 허락을 맡고 쓴다는점,미리 말씀드리구요~ 하루하루 찌들어 가는 일상 속에 하나의 웃음을 주려는 의도이므로~ 보시는분들이 이왕이면 재미있게 보셨음 좋겠네요~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 소실적..그러니깐 질풍노도의 시기를 넘나드는 그런 중학교 시절에.. 누구나 한번씩 어른처럼 술을 먹고 싶어 했던.. 저도 그랬습니다.. 술!!! ㅋ 그당시 학원 오빠들과 가깝게 지냈던 터라 그래도 한살 많던 오빠가 술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지요~ ;; 그 오빠들은 술을 자주 먹는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중2와..2중3의 차이는 없을지 몰라도 그때 당시 전 한살이라도 많은 오빠가~ 한참 오빠 같았고 약간의 어른스럽기 까지 했었지요~ 토욜이였어요.학교를 일찍마치구 제일친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구 얘기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술 얘기가 나왔었죠;; 참고로 제친구는 정말 순진 했어요.. * 이때 순진이란 단어의 정의는: 감히 어떻게 우리가..술을?!!!!! 말도안돼..였습니다. 당연히 술은 입에도 안댓었고..저는 한번씩 가족과 외식때 맥주 한모금씩 마셔본 경험이 있는지라.. 마냥 궁금했죠. 술맛을(대략 소주) 알지 못하고 마냥...ㅋㅋ 그러고 있는 참에 그오빠한테 연락을 해보니 술먹을려고 한답니다. 제가 호기심 발동에 오빠한테 양해를 구하고 안먹는다는 친구를 설득시켜 구경이라도 하자고 하고 델고 갔습니다. 아직 마시기 전이 더군요. 제가 지방에 사는관계로 그오빠는 서울에서 갓 내려와서 아버지와 그오빠밖에 살지 않은 상태고 나머지 가족은 담달에 내려 온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먹는다더군요. 집에갔죠.말그대로 돈없고 생각없는 그 나이에 안주론 뭐가 있겠습니까?!!ㅋ 과자,,, 소시지,,ㅋㅋ 지금으로썬 먹을수도 없는 안주들이지만, 그땐 그게 정석이라죠?ㅋ 그래도 다행이 집이라서 집에 고히 자리잡고 계시던 x향만두!! 고놈 참으로,,반가웠어요 고놈을 전자렌지에 몇분 돌려 소주병 옆으로 이동시키고 과자를 풀어헤치고!! 전.. 너무 설례이더 군요,ㅋ 한잔은 갈등되더니..그담부터 계속 나도모르게 꿀걱 꿀꺽 잘도 먹었죠;; ㅡㅡ 제친구는 유난히 만두가 안주에 적합한거 같다며 술을 어떻게 먹느냐 고 정색하던 ,,그 ,,제가 알고 있던 친구는 이미 없더군요ㅎㅎ 그렇게 한시간이 흐르고, 4명이서 (제친구.저.학원오빠.그오빠친구) 소주 5병을 먹었죠 원래 멋도 모를때라 그렇게 먹었겠죠,ㅋ알딸딸 했어요 잠오 오구요,, 5병을 비워두 아무도 뻗은 사람이 없어 집에 있던 최고령인삼주까지.탐냈죠 맛이 틀리긴 했으나,그상태론 별로 다른지 모르겠더이다,..ㅋ 그렇게 한시간이 또 흐르고 저보다 제친구가 더걱정되서 친구를 챙긴다 챙긴다 생각은 했지만 지금 이런상태에서 친구를 챙길 겨룰이 없어 잠시 잊었나봅니다. 그렇게 인삼주 까지 바닥내고 그제서야 친구가 떠올랐어요 친구가 없어 졌더군요? 어라? 어디갔지? 그러는데~ 그학원오빠도 술이 많이 된듯 애교부리면서~"에이~~내친구도 없잖아~~"이러는겁니다 <-변태같이!!ㅋ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떠니 어질러워 쓰러지고 그오빠도 쓰러지고 완전 서로 보면서 웃겨서 게속 웃고 하다가 이곳저곳 다 뒤지다가 결국 마지막으로 들어간 큰방!! (큰방은,, 술자리에서 젤 떨어져 있는 고귀한 곳에 자리잡은 방) 학원 오빠는 화장실 간다길래.. 제가 열었죠; 문을 염과 동시에.. 전 바로 술 다깼죠;; . . 뱃속에 들어있던 만두들이 헤엄쳐서 나왔는지 그 특유의 오바~~냄새와! 만두의 특유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저도 같이 할뻔 했슴다. 술이 취했는데두 그 상황이 상상이 갈정도의 그 냄새와 악취..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태파악을 하기위해 조심조심 스위치를 찾아 켜는 순간.. 그악취보다 더 놀랠만한 광경이.. 노출되어 있더이다. 그것은 바로.. 전체적으로 해체된 만두들과 군데군데 만두속 파들과... 거기에..시커먼..알수없는 오물들,, 바로 등돌려 구역질 함 해주고 다시 보는데.. 그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친구와 그학원오빠친구는 그 만두세상속에서 헤엄치면 뒹그르고 있었고 무의식속에 제친구는 손바닥으로 만두를 쓰러내리더니 그오빠를 밀치면서 입가로 가져다 대고.. 정말 말도 아니였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생각났죠.. 이 범인은 누군지.. 근데 알수없었던 검은 물체.. 저와 제친구가 점심으로 먹었던 김밥이란것을!! 더럽고 악취..이런걸 떠나서 앞으로의 친구 생활에 지장을 주리란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제친군 여자란 사실을 감안해 학원오빠가 들어닥침과 동시에! 나: "오빠..정말 어떻게 이럴수 있니!! 오빠 친구!! " 오빠: "헉.. 우웩!! (헛구역질은 기본적으로 한번씩 해주고) 어떻게 된거야?" 나: 지금 이오빠가 오바~~해서 내친구 교복이고 머리고 얼굴이고 다묻고!! 집에 어떻게 델고 갈꺼야~~ 책임져!! 아 ~~ 미치겠어!! " 오빠:미안해 "이 씨xxxx놈이.. 죽을라구,,완전.." 상황 수습은 일단 그 오빠한테로 넘겨 졌고,, (미안했죠)그상황에서 학원오빤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였으며.. 제친구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채 자고있었고,, 학원오빠가 그 불쌍한오빠를 간신히 깨워,, 온갓 욕을 해대며 치우라고 시켰어요.. 정말 미안했죠,,, 친구를 씻기고 그오빠 츄리링을 입히고 주점주점 치우고,, 그렇게 정리를 해서야 밖으로 나올수가 있었슴다,, 내친구 아직도 상황판단이 되지 않아 비틀거리고 주저 앉고.. 정말 힘들었어요.ㅋㅋ 그담날 얘기 할가 말까 하다가 얘길 해줬더니,,ㅋ 절대 자기는 아니라며 부인했고 상세히 말해주니.ㅋㅋ 첨부터 끝까지.. 인상을 펴지 못하더군요,ㅋㅋ 내친군 정말 고맙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아직도 나를 부르고 있다습니다.ㅋ 이런게 우정인가보다.ㅋㅋ 그 친군 이얘길 톡에 올린다고 말할때도 자기일이 아닌마냥 올리든지~ 말든지!! ㅋㅋㅋ 역시 ㅡ ㅡ 잊고 싶겠지!! ㅋㅋ 이해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뜬 6년이 지난 지금은 힘들때나 기분좋을때 같이 참석하는 참 고마운 소주놈이지만~ 그땐..정말 원망스럽다고 친구는 늘~ 말하죠!! ㅋㅋ 친구야~좋은건 아니지만~ 이런 추억도 나쁘진 않다!! 두번만 아니라면~말이다!!ㅋ ㅠ.ㅠ (내가 힘듬) 아직 그오빠랑 연락은 하지만.. 한번씩 짖굿게 오바~~얘기가 나올때면 자기가 한줄 알기때문에 술값을 내서라도 그입을 막고 싶어 하는 그 처절한 몸부림을 볼때면,, 미안하고 측은해진다.ㅋ,, 속으론 .. 미안해 ~~~ 라고 외치지고 있단다~ 한편으론 두명이서 오빠한테 미안해 하고~ ㅋ 하지만 죽을때까지 말못해!!ㅋ 미안해~ㅋㅋ
마치..노란국물을 연상시키던 그사건!!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
정말 그순간을 생각하면 더럽고 황당하고 지금으로썬 웃긴 추억이네요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 제일친한 친구 이야기므로 친구에게 간신히
허락을 맡고 쓴다는점,미리 말씀드리구요~ 하루하루 찌들어 가는 일상
속에 하나의 웃음을 주려는 의도이므로~ 보시는분들이 이왕이면 재미있게
보셨음 좋겠네요~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 소실적..그러니깐 질풍노도의 시기를 넘나드는 그런 중학교 시절에..
누구나 한번씩 어른처럼 술을 먹고 싶어 했던.. 저도 그랬습니다.. 술!!! ㅋ
그당시 학원 오빠들과 가깝게 지냈던 터라 그래도 한살 많던 오빠가 술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지요~ ;; 그 오빠들은 술을 자주 먹는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중2와..2중3의 차이는 없을지 몰라도 그때 당시 전 한살이라도
많은 오빠가~ 한참 오빠 같았고 약간의 어른스럽기 까지 했었지요~
토욜이였어요.학교를 일찍마치구 제일친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구 얘기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술 얘기가 나왔었죠;; 참고로 제친구는 정말 순진 했어요..
* 이때 순진이란 단어의 정의는: 감히 어떻게 우리가..술을?!!!!! 말도안돼..였습니다.
당연히 술은 입에도 안댓었고..저는 한번씩 가족과 외식때 맥주 한모금씩 마셔본
경험이 있는지라.. 마냥 궁금했죠. 술맛을(대략 소주) 알지 못하고 마냥...ㅋㅋ
그러고 있는 참에 그오빠한테 연락을 해보니 술먹을려고 한답니다.
제가 호기심 발동에 오빠한테 양해를 구하고 안먹는다는 친구를 설득시켜 구경이라도
하자고 하고 델고 갔습니다. 아직 마시기 전이 더군요.
제가 지방에 사는관계로 그오빠는 서울에서 갓 내려와서 아버지와 그오빠밖에 살지
않은 상태고 나머지 가족은 담달에 내려 온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먹는다더군요.
집에갔죠.말그대로 돈없고 생각없는 그 나이에 안주론 뭐가 있겠습니까?!!ㅋ
과자,,, 소시지,,ㅋㅋ 지금으로썬 먹을수도 없는 안주들이지만, 그땐 그게 정석이라죠?ㅋ
그래도 다행이 집이라서 집에 고히 자리잡고 계시던 x향만두!! 고놈 참으로,,반가웠어요
고놈을 전자렌지에 몇분 돌려 소주병 옆으로 이동시키고 과자를 풀어헤치고!!
전.. 너무 설례이더 군요,ㅋ 한잔은 갈등되더니..그담부터 계속 나도모르게 꿀걱 꿀꺽
잘도 먹었죠;; ㅡㅡ 제친구는 유난히 만두가 안주에 적합한거 같다며 술을 어떻게 먹느냐
고 정색하던 ,,그 ,,제가 알고 있던 친구는 이미 없더군요ㅎㅎ
그렇게 한시간이 흐르고, 4명이서 (제친구.저.학원오빠.그오빠친구) 소주 5병을 먹었죠
원래 멋도 모를때라 그렇게 먹었겠죠,ㅋ알딸딸 했어요 잠오 오구요,,
5병을 비워두 아무도 뻗은 사람이 없어 집에 있던 최고령인삼주까지.탐냈죠
맛이 틀리긴 했으나,그상태론 별로 다른지 모르겠더이다,..ㅋ
그렇게 한시간이 또 흐르고 저보다 제친구가 더걱정되서 친구를 챙긴다 챙긴다
생각은 했지만 지금 이런상태에서 친구를 챙길 겨룰이 없어 잠시 잊었나봅니다.
그렇게 인삼주 까지 바닥내고 그제서야 친구가 떠올랐어요
친구가 없어 졌더군요? 어라? 어디갔지? 그러는데~ 그학원오빠도 술이 많이 된듯
애교부리면서~"에이~~내친구도 없잖아~~"이러는겁니다 <-변태같이!!ㅋ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떠니 어질러워 쓰러지고 그오빠도 쓰러지고 완전 서로 보면서
웃겨서 게속 웃고 하다가 이곳저곳 다 뒤지다가 결국 마지막으로 들어간 큰방!!
(큰방은,, 술자리에서 젤 떨어져 있는 고귀한 곳에 자리잡은 방)
학원 오빠는 화장실 간다길래..
제가 열었죠;
문을 염과 동시에..
전 바로 술 다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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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들어있던 만두들이 헤엄쳐서 나왔는지 그 특유의 오바~~냄새와! 만두의 특유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저도 같이 할뻔 했슴다.
술이 취했는데두 그 상황이 상상이 갈정도의 그 냄새와 악취..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태파악을 하기위해 조심조심 스위치를 찾아 켜는 순간..
그악취보다 더 놀랠만한 광경이.. 노출되어 있더이다.
그것은 바로..
전체적으로 해체된 만두들과 군데군데 만두속 파들과... 거기에..시커먼..알수없는 오물들,,
바로 등돌려 구역질 함 해주고 다시 보는데.. 그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제친구와
그학원오빠친구는 그 만두세상속에서 헤엄치면 뒹그르고 있었고 무의식속에 제친구는
손바닥으로 만두를 쓰러내리더니 그오빠를 밀치면서 입가로 가져다 대고..
정말 말도 아니였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생각났죠.. 이 범인은 누군지..
근데 알수없었던 검은 물체.. 저와 제친구가 점심으로 먹었던 김밥이란것을!!
더럽고 악취..이런걸 떠나서 앞으로의 친구 생활에 지장을 주리란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제친군 여자란 사실을 감안해 학원오빠가 들어닥침과 동시에!
나: "오빠..정말 어떻게 이럴수 있니!! 오빠 친구!! "
오빠: "헉.. 우웩!! (헛구역질은 기본적으로 한번씩 해주고) 어떻게 된거야?"
나: 지금 이오빠가 오바~~해서 내친구 교복이고 머리고 얼굴이고 다묻고!!
집에 어떻게 델고 갈꺼야~~ 책임져!! 아 ~~ 미치겠어!! "
오빠:미안해 "이 씨xxxx놈이.. 죽을라구,,완전.."
상황 수습은 일단 그 오빠한테로 넘겨 졌고,, (미안했죠)그상황에서 학원오빤 믿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였으며.. 제친구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채 자고있었고,,
학원오빠가 그 불쌍한오빠를 간신히 깨워,, 온갓 욕을 해대며 치우라고 시켰어요..
정말 미안했죠,,, 친구를 씻기고 그오빠 츄리링을 입히고 주점주점 치우고,,
그렇게 정리를 해서야 밖으로 나올수가 있었슴다,,
내친구 아직도 상황판단이 되지 않아 비틀거리고 주저 앉고.. 정말 힘들었어요.ㅋㅋ
그담날 얘기 할가 말까 하다가 얘길 해줬더니,,ㅋ
절대 자기는 아니라며 부인했고 상세히 말해주니.ㅋㅋ 첨부터 끝까지.. 인상을 펴지
못하더군요,ㅋㅋ
내친군 정말 고맙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아직도 나를 부르고 있다습니다.ㅋ
이런게 우정인가보다.ㅋㅋ 그 친군 이얘길 톡에 올린다고 말할때도 자기일이 아닌마냥
올리든지~ 말든지!! ㅋㅋㅋ 역시 ㅡ ㅡ 잊고 싶겠지!! ㅋㅋ 이해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뜬 6년이 지난 지금은 힘들때나 기분좋을때 같이 참석하는 참 고마운 소주놈이지만~
그땐..정말 원망스럽다고 친구는 늘~ 말하죠!! ㅋㅋ
친구야~좋은건 아니지만~ 이런 추억도 나쁘진 않다!!
두번만 아니라면~말이다!!ㅋ ㅠ.ㅠ (내가 힘듬)
아직 그오빠랑 연락은 하지만.. 한번씩 짖굿게 오바~~얘기가 나올때면 자기가 한줄
알기때문에 술값을 내서라도 그입을 막고 싶어 하는 그 처절한 몸부림을 볼때면,,
미안하고 측은해진다.ㅋ,, 속으론 .. 미안해 ~~~ 라고 외치지고 있단다~
한편으론 두명이서 오빠한테 미안해 하고~ ㅋ 하지만 죽을때까지 말못해!!ㅋ
미안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