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유럽 여행 이야기 -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

마뮤맘2006.07.11
조회821

아 동영상이 상단에 보이는군요.

처음 동영상은 쇤부른 궁전 내를 다니는 마차입니다.

궁전이 넓다 보니 그냥 걷기엔 저 같은 게으른 사람과 노약자에게 무리...

그래서 기차와 마차가 있어요^^

 

아래 동영상은 드넓은 정원 한 가운데서 360도 회전샷! 입니다^^

 

자 그럼 이야기 시작~!

 

일요일 아침,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서 별달리 갈 곳도 없고 해서

그래 오늘은 궁전이야! 라고 결심,

길을 나섰습니다.

 

서역에서 교외로 가는 트램을 타고 잠깐 경치를 즐기다 보니

역을 지나쳤습니다 -_-;;

 

주인 덕에 발이 또 고생을 했지요

(문제의 그 이탈리아 운동화를 새로 신고 나선 길이라 더 고생;;;)

 

궁전이라고 표시된 곳에 도착했는데

눈에 익은 궁전은 안 보이고

식물원, 동물원 등만 보이더군요.

 

터덜터덜 걷다보니 궁전이 보이는 위치에 도착!

 

게으른 유럽 여행 이야기 -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

저 멀리 보이는 쇤부른 궁전!

(두번째 동영상이 바로 이 지점에서 찍은 거에요)

 

게으른 유럽 여행 이야기 -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

여왕의 여성적 취향이 반영된 여름 궁전 쇤부른.

독특한 노란색은 여왕이 좋아하는 색깔이었다고 하네요.


게으른 유럽 여행 이야기 -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

궁전 맞은 편 언덕에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지만

다리가 넘 아파서 패스;;;

 

조깅하는 사람이 아주 많더라구요.

 

일욜이면 저는 해가 질 때 쯤에 일어나는데 말이죠...

 

아, 쇤부른 궁전 둘러보기는 공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