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는 소음문제 컴터등 ...어떻케 대처하세여?

난감...2006.05.18
조회124

마땅히 올릴때가 없어...여기다 올리네여...

제가 소리에 대게 민감해여...성격이런건 아닌데..유독 조심성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조용히살자...이런건지...

회사일로 월세방을 자주 옴기다 보니 물론 조용한 시골 주택가면 모를까 월 20만원에서 25만원

안쪽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여...

소음문제나 방음문제....

설에서 경기도로 회사가 이전하면서 교통문제두 그렇쿠 이것저것 다른 문제로 인해 월세방을

알아보다 반지하방 방 2개짜리 물론 안에 화장실 다 있구여....(여름에 곰팡이 문제 감안하구)

월세두 싸길래 급히 계약을 했지여..

제가 사는곳은 단독주택이 빽빽히 들어선곳인데여...다들 아시겠지만 한 주택에 여러가구가 삽니다..

그런데.방음이 잘 안됀탓인지..첨엔 몰랐는데 좀 적응이 돼가다 보니깐

위에서 전화받는소리 화장실에서 소변보는소리 옷장 여닫는소리 멀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가는 소리등...다 들립니다..;;

그때 부터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여..

윗집에서 나는소리 쿵쿵울리더라두 지하에 사니깐..어쩔수 없다지만

설마, 그럼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볼때두 전화통화를 할때두 윗층에 다 들리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기더군여..덕분에 변비까지 걸릴정도 입니다..

얼마전엔 야근 마치구 아침에 문서정리 할께 있어서 컴터를 켰는데.....

제 바루윗집에서 아..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네...이런 소리가 들려오더군여..

내가 잘못들은건가?..했지만 바루 컴터 껐지여..

물론 컴터 소음이 있긴있지만..그소리가 윗집까지 들릴정도인지.......

집에서 자꾸만 조심하게 돼드라구여..청소할때두 샤워할때두 책을 보더라두..조심조심

가끔 일 마치구 집에 갈때면 월세주구 사는데 내집에서 내맘대로두 못하고 사나..하는 생각두 들구

 

지금 1년이 다돼가는데 요즘은 환청까지 들립니다......누가 문 두드리면서 조용히 좀 하세여.

이런소리여....피해망상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하네여.....

저처럼 민감하신분 있나여? 다른분들은 어떻케 하구 사시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