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이 저같은 고민을 하는것을 여기서 찾아서 보았습니다. 미친년이라느니,그만두라느니. 거의 대부분이 부정적인 말씀들이셨어요. 저도 같은 고민이지만,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욕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제가 웃겨서 미치겠으니까요,.. 안녕하세여. 저는 적지않은 29살의 공연기획하는 기획자입니다 그를 처음 만난건 제가 아는 언니가 싸이로 좀 알고 지내던 남자를 만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그 사람을 만나는 도중 저나가와서 나올 수 있냐고 하더라구여 마침 약속 장소가 집앞이었고해서 그냥 화장도 하지않고 정말 언니 만난다는 기분으로 나갔어요.물론 그 남자가 있는건 알았지만요 남자한테 좀 무신경한 편이라서..ㅎ; 아무튼 갔습니다. 그리고는 인사를 햇고. 차를 마시고 얘기하는데 일본에서 유학중인데 잠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그소리를 들은 언니는 합석해도 댄다며 그 사람도 그랬고 해서 아는 오빠를 불렀어요,그런데 그날 얘기하다가 저와 제가 아는 오빠가 저의 공연기획때문에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저는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오빠를 냅두고 그 자리를 나와버렷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한테 맡기지 않으면 댈거 아니야!!!하면서요 일에 대해 욕심이 크거든요. 아무튼 그러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미안한거에여,.그 일본유학생에게... 처음보는 자리에서 싸우고 집으로 와버렸으니 창피하기도하고 해서 전 언니에게 그 사람 전번을 물어봤어요 언니에게 전해달라고해도 대지만 왠지모르게 제가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처음봤는데 미안해 너무 황당했겠다. 일본 잘 들어가고 공부 열시미해~"이렇게...... (처음 봣지만 저랑 동갑이라는 이유로 코드도 맞고 해서 술 먹으면서 말 놓기로했었어요) 그랫더니 문자가 바로 오더군요,. "미안하긴 멋있던데?고집있는게 멋져보여!!갠찮아~그래 공부 열씨미할께~~"라고 그러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연을 하나 맡았는데 그 공연에 쓸 티를 단체주문 제작해야하는데 바로 담날해야했습니다. 포스터에 올릴꺼라서. 그래서 언니한테 sos를 쳤는데 그 언니가 그 남자친구가 어디서 그런일을 한다는 소릴 들었다고 한 번 연락 해본다더군요 그러더니 그 사람이 우리 회사 앞으로 왔어요. 자기가 친구한테 말했다면서 디자인 받으러 전 참 고마웠고. 진짜 그랫죠.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 .. 그 티 일로 저와 그는 24시간동안 전화를 무지했어요. 물론 일때문으로 그리고 그 사람이 담날 그 티들을 저에게 가져다주는 자상함까지. 저랑 나이도 같고 너무 통하는게 많다 생각 들었어요, 그날 공연 다 끝이나고 고마워서 저는 밥을 산다고 했고 그렇게해서 만나게 댔어요,일본을 일주일 후에 들어간다고 통하는것이 좀 마나서 아쉬웠지만 머 만난지 얼마 안댄친구니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앗어요 그러면서 일주일 정도를 2틀에 한번꼴 마니는 하루에 한번 정도 문자 통화 하다가 시간대면 만나고 얘기하고 그랬어요 만나면 만날 수록 비슷하다는 생각이 마니 들어서 마음이 좀 이상해졌어요. 그러다가 걔가 집 사정으로 연기를 했다는 거에요, 일본 들어가는거. 그래서 머 잘댔네~하면서 계속 만났죠,공연하면 와서 있엇고. 항상 내옆에 있어주었어요. 머 한달정도 만나면서 그가 조아지기 시작할때 쯤에 술 을 먹다가 일을 저질렀습니다...그 때는 몰랏지만, 아무튼 그렇게 사귀게 대었고 그는 일본 가는 날짜를 계속 일주일 이주일 미루었어요. 저는 조았죠.그런데 어느날 같이 있는데 문자가 하나오는데 제가 보게되었어요," 00 가 너 찾고 난리란다.ㅋ 빨리 들오라고~임마" 여자가 그를 찾는데요.-_- 저는 그걸 보고 물어봤죠, 그랫더니 친구 라고 하더군요. 근데 느낌이 이상햇어요 먼가........전혀 눈치못채고 있었던 난데. 여자가 찾는다는 그 소리와 함께 호.스.트? 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전 그날 물어봤죠,,,,,,,,,,,,술 마시다가 너 나한테 속이는거 있지? 햇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전형적인 b형이라 거짓말은 항상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전 아닐꺼라고 믿고 싶었지만 너 일본에 휴학아니지? 너 일하지? 갠차너 말해도대 그랬더니 말 하지않다가 말을 하더군요, 일본에서 호스트한다고.ㅜㅜ 속인건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때는 사긴지 얼마 안댔었고 저도 머 콩깍지 씌워진 상태라 갠찮았어요,일단은 내 옆에 있으니까,......저는 접대하고 그러느라고 호스트바 마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세계를 모를 만큼 안가본것도 아니라서 조금은 아는데 일본호스트는 완전 한국이랑 틀리더군요. 걔한테 들은게 아니라 제 친구에게 일본 호스트에 대해 좀 알아봐 달라고햇어요 (너무 길다...........ㅜㅜ 아 고민대는데 상황 얘기하다가 저도 지치는데 카운셀링해주실 분들도 그러하겟네요 저 지금 이글 쓰면서 계속 울어서 눈이 왕눈이랍니다~ㅎㅎㅎㅎㅎ 힘들어요.) 아무튼 본론 그렇게 걔는 계속 미루고 저는 그래도 이해 했어요. 항상 가치 있었고 걔가 좀 무뚝뚝하지만 정말 사랑받는다라는 느낌 들엇죠, 그런데 그때부터 저나오는거며 그런것들 보니 전부 여자 손님이더라구요 빨리 들어오라고 보고싶다고 머 그런거 그런데 다른건 갠찮았는데 한 여자가 자꾸 걸렸어요 홈피에도 답글이 이상하고 그래서 걔 물어봤는데 손님이라고 하드라구요 일본에서 술집다니는 아가씨라고 그런데 사귀는척하면서 만나는것 가아서 그건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그럼 나도 사귀는척하는거냐고 그러면서 막 싸웟는데 그때 처음봣어요 그의 눈물. 모른척하며 닥아냇지만 전 봤어요,고여있다가 떨어질때 고개 돌리는거. 일하는것 도 미안한데 왜 자기 자꾸 나븐놈 만드냐고 이번에 들어가서 일바짝해서 돈 벌어서 나온다고 사업해서 망해서 빚이 많았거든요 사실 제가 갚아주고 싶었지만 그런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햇어요. 자존심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이에여, 그 사람은 나에게 그랬어요, 그여자에 대해 다 말해주더군요, 다른 손님하고 같지만 그여자가 좀 오버하는데 안맟춰줄수 없다고 하지만 그게 내직업인데 어떻하냐고.....자기가 내 앞에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고 일본서 일하는 모습은 완전히 내가 아니라고 거기서 쓰는 가명까지 알려주며 일본서는 호스트일뿐이라고. 나 빨리 돌아온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울면서 그러더군요, 돌아오면 이러짓 안한다고 다시 장사한다고.하면서.저도 울엇죠. 그 사람 나한테 미안해서 기다려달라는 말도 못햇던 사람입니다. 그런데.그날 하더군요.거의2달만에 .... 당연히 긴시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는 매일 만났고 얘기도마니했고 해서 서로에대해 너무너무 잘 알게되었어요, 암튼 그런말을 남기고 그 사람은 일본에 갈 날짜를 잡았고 우리는 금방오니까 머~그러면서 서로 덤덤한척했어요. 그런데 가기전날 제가 몸이 좀 이상해서 임신테스트를 해봤는데 임신이라더군요, 결혼을 했으면 허니문베이비죠. 너무 놀라서 펑펑 울었죠 내일이면 가는데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말했어요.. 새벽에 그랬더니 놀라며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전 아직 일을하고 결혼은 모르겠어서 전 임신인걸 알았을때부터 낙태를 생각했고 그걸 그사람에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 역시 지금은 정말 미안하다고 다음번에는 꼭 낳자고 지금은 자기가 가진게 빚밖에 없어서 이러지만 다시는 안아프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마음 이해했고 저여시 같은생각이었으니 그 담날 가는거 때문에 저는 혼자 수술을 했어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이어서 걔도 마니 슬퍼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는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일본간지 15일정도 가서도 가끔 하루 연락이 안대긴 해요 매일 저나하고 연락 하는데 중간 중간 없어지듯이 3번정도 그랬거든요 정말 화나고 그렇지만 어케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지금도 저나해서 사랑한다고 합니다. 걔는 성격상 원래 그런 말 잘 못하는것 같아요, 저만은 진심이라고 믿고싶은데,자꾸 안조은 느낌이 들어요, 원래 호스트들 공사친다고하고 보험든다고 하는데 저한테 보험들어논것이었을까요? 보험이란 소리는 연락하고 만나지는 않고 믿음만 심어두는 머 그런걸 말한데요,ㅎ;; 일본에있는 그 여자와 사귀는 척 하며 정들고 그럴 수도 있겠죠? 서로는 이해해주는 부분이 많을거자나요 보통 그런다는 사람들도 많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꾸 그를 의심하게 되고 간지 15일밖에 안됬지만 더 깊어지기전에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그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이맘이 혹시 임신때문에 생긴 착각인지. 먼지도 모른채 집착만 늘어가는것 같아요. 저 담달에 큰공연 잡혀있는데 이러고 있어요, 일 욕심 많은 내가 이러고 있어요, 일본 호스트에 심리나 남자의 심리나 아시는 분 도와주세여,,,,,,,,, 정말 죽고싶을 만큼 힘드네요, 고작 3달정도의 시간이지만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가 그여자에게 갈까봐 두렵고 제가 그냥 작업할려는 여자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저를 사랑한다는게 진심일지... 제가 기다려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모든게 뒤죽박죽이에여. 저에겐 너무너무 큰 일 입니다. 부탁 드립니다...........ㅜㅜ
일본에 있는 호스트를 사랑하는 나.
몇몇 분이 저같은 고민을 하는것을 여기서 찾아서 보았습니다.
미친년이라느니,그만두라느니.
거의 대부분이 부정적인 말씀들이셨어요.
저도 같은 고민이지만,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욕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제가 웃겨서 미치겠으니까요,..
안녕하세여.
저는 적지않은 29살의 공연기획하는 기획자입니다
그를 처음 만난건 제가 아는 언니가 싸이로 좀 알고 지내던 남자를 만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그 사람을 만나는 도중 저나가와서 나올 수 있냐고 하더라구여
마침 약속 장소가 집앞이었고해서 그냥 화장도 하지않고
정말 언니 만난다는 기분으로 나갔어요.물론 그 남자가 있는건 알았지만요
남자한테 좀 무신경한 편이라서..ㅎ;
아무튼 갔습니다. 그리고는 인사를 햇고.
차를 마시고 얘기하는데 일본에서 유학중인데 잠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는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그소리를 들은 언니는 합석해도 댄다며 그 사람도 그랬고 해서
아는 오빠를 불렀어요,그런데 그날 얘기하다가 저와 제가 아는 오빠가
저의 공연기획때문에 말다툼이 생겼습니다.
저는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오빠를 냅두고 그 자리를 나와버렷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한테 맡기지 않으면 댈거 아니야!!!하면서요
일에 대해 욕심이 크거든요. 아무튼 그러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미안한거에여,.그 일본유학생에게...
처음보는 자리에서 싸우고 집으로 와버렸으니
창피하기도하고 해서 전 언니에게 그 사람 전번을 물어봤어요
언니에게 전해달라고해도 대지만
왠지모르게 제가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처음봤는데 미안해 너무 황당했겠다. 일본 잘 들어가고 공부 열시미해~"이렇게......
(처음 봣지만 저랑 동갑이라는 이유로 코드도 맞고 해서 술 먹으면서 말 놓기로했었어요)
그랫더니 문자가 바로 오더군요,.
"미안하긴 멋있던데?고집있는게 멋져보여!!갠찮아~그래 공부 열씨미할께~~"라고
그러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연을 하나 맡았는데 그 공연에 쓸 티를 단체주문 제작해야하는데
바로 담날해야했습니다. 포스터에 올릴꺼라서. 그래서 언니한테 sos를 쳤는데
그 언니가 그 남자친구가 어디서 그런일을 한다는 소릴 들었다고
한 번 연락 해본다더군요 그러더니 그 사람이 우리 회사 앞으로 왔어요.
자기가 친구한테 말했다면서 디자인 받으러 전 참 고마웠고.
진짜 그랫죠.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 ..
그 티 일로 저와 그는 24시간동안 전화를 무지했어요.
물론 일때문으로
그리고 그 사람이 담날 그 티들을 저에게 가져다주는 자상함까지.
저랑 나이도 같고 너무 통하는게 많다 생각 들었어요,
그날 공연 다 끝이나고 고마워서 저는 밥을 산다고 했고
그렇게해서 만나게 댔어요,일본을 일주일 후에 들어간다고
통하는것이 좀 마나서 아쉬웠지만 머 만난지 얼마 안댄친구니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앗어요
그러면서 일주일 정도를 2틀에 한번꼴 마니는 하루에 한번 정도
문자 통화 하다가 시간대면 만나고 얘기하고 그랬어요
만나면 만날 수록 비슷하다는 생각이 마니 들어서 마음이 좀 이상해졌어요.
그러다가 걔가 집 사정으로 연기를 했다는 거에요, 일본 들어가는거. 그래서
머 잘댔네~하면서 계속 만났죠,공연하면 와서 있엇고. 항상 내옆에 있어주었어요.
머 한달정도 만나면서 그가 조아지기 시작할때 쯤에 술 을 먹다가
일을 저질렀습니다...그 때는 몰랏지만,
아무튼 그렇게 사귀게 대었고 그는 일본 가는 날짜를 계속 일주일 이주일 미루었어요.
저는 조았죠.그런데 어느날 같이 있는데 문자가 하나오는데
제가 보게되었어요," 00 가 너 찾고 난리란다.ㅋ 빨리 들오라고~임마"
여자가 그를 찾는데요.-_- 저는 그걸 보고 물어봤죠,
그랫더니 친구 라고 하더군요. 근데 느낌이 이상햇어요
먼가........전혀 눈치못채고 있었던 난데. 여자가 찾는다는 그 소리와 함께
호.스.트? 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전 그날 물어봤죠,,,,,,,,,,,,술 마시다가
너 나한테 속이는거 있지? 햇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전형적인 b형이라 거짓말은 항상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전 아닐꺼라고 믿고 싶었지만 너 일본에 휴학아니지? 너 일하지? 갠차너 말해도대
그랬더니 말 하지않다가 말을 하더군요,
일본에서 호스트한다고.ㅜㅜ 속인건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때는 사긴지 얼마 안댔었고 저도 머 콩깍지 씌워진 상태라
갠찮았어요,일단은 내 옆에 있으니까,......저는 접대하고 그러느라고
호스트바 마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세계를 모를 만큼 안가본것도 아니라서
조금은 아는데 일본호스트는 완전 한국이랑 틀리더군요.
걔한테 들은게 아니라 제 친구에게 일본 호스트에 대해 좀 알아봐 달라고햇어요
(너무 길다...........ㅜㅜ
아 고민대는데 상황 얘기하다가 저도 지치는데 카운셀링해주실 분들도 그러하겟네요
저 지금 이글 쓰면서 계속 울어서 눈이 왕눈이랍니다~ㅎㅎㅎㅎㅎ 힘들어요.)
아무튼 본론
그렇게 걔는 계속 미루고 저는 그래도 이해 했어요.
항상 가치 있었고 걔가 좀 무뚝뚝하지만 정말 사랑받는다라는 느낌 들엇죠,
그런데 그때부터 저나오는거며 그런것들 보니 전부 여자 손님이더라구요
빨리 들어오라고 보고싶다고 머 그런거
그런데 다른건 갠찮았는데 한 여자가 자꾸 걸렸어요
홈피에도 답글이 이상하고
그래서 걔 물어봤는데 손님이라고 하드라구요
일본에서 술집다니는 아가씨라고 그런데 사귀는척하면서 만나는것 가아서
그건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그럼 나도 사귀는척하는거냐고 그러면서 막 싸웟는데
그때 처음봣어요 그의 눈물. 모른척하며 닥아냇지만
전 봤어요,고여있다가 떨어질때 고개 돌리는거.
일하는것 도 미안한데 왜 자기 자꾸 나븐놈 만드냐고 이번에 들어가서
일바짝해서 돈 벌어서 나온다고 사업해서 망해서 빚이 많았거든요
사실 제가 갚아주고 싶었지만 그런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햇어요.
자존심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이에여,
그 사람은 나에게 그랬어요,
그여자에 대해 다 말해주더군요,
다른 손님하고 같지만 그여자가 좀 오버하는데 안맟춰줄수 없다고
하지만 그게 내직업인데 어떻하냐고.....자기가 내 앞에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고
일본서 일하는 모습은 완전히 내가 아니라고 거기서 쓰는 가명까지 알려주며
일본서는 호스트일뿐이라고. 나 빨리 돌아온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울면서 그러더군요, 돌아오면 이러짓 안한다고
다시 장사한다고.하면서.저도 울엇죠.
그 사람 나한테 미안해서 기다려달라는 말도 못햇던 사람입니다.
그런데.그날 하더군요.거의2달만에 ....
당연히 긴시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는 매일 만났고 얘기도마니했고 해서
서로에대해 너무너무 잘 알게되었어요,
암튼 그런말을 남기고 그 사람은 일본에 갈 날짜를 잡았고
우리는 금방오니까 머~그러면서 서로 덤덤한척했어요.
그런데 가기전날 제가 몸이 좀 이상해서
임신테스트를 해봤는데 임신이라더군요,
결혼을 했으면 허니문베이비죠. 너무 놀라서 펑펑 울었죠
내일이면 가는데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말했어요.. 새벽에
그랬더니 놀라며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전 아직 일을하고 결혼은 모르겠어서 전 임신인걸 알았을때부터 낙태를 생각했고
그걸 그사람에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 역시 지금은 정말 미안하다고 다음번에는 꼭 낳자고
지금은 자기가 가진게 빚밖에 없어서 이러지만 다시는 안아프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마음 이해했고 저여시 같은생각이었으니
그 담날 가는거 때문에 저는 혼자 수술을 했어요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상황이어서 걔도 마니 슬퍼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는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일본간지 15일정도 가서도 가끔 하루 연락이 안대긴 해요
매일 저나하고 연락 하는데 중간 중간 없어지듯이 3번정도 그랬거든요
정말 화나고 그렇지만 어케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지금도 저나해서 사랑한다고 합니다.
걔는 성격상 원래 그런 말 잘 못하는것 같아요,
저만은 진심이라고 믿고싶은데,자꾸 안조은 느낌이 들어요,
원래 호스트들 공사친다고하고 보험든다고 하는데
저한테 보험들어논것이었을까요?
보험이란 소리는 연락하고 만나지는 않고 믿음만 심어두는 머 그런걸 말한데요,ㅎ;;
일본에있는 그 여자와 사귀는 척 하며 정들고 그럴 수도 있겠죠?
서로는 이해해주는 부분이 많을거자나요
보통 그런다는 사람들도 많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꾸 그를 의심하게 되고 간지 15일밖에 안됬지만
더 깊어지기전에 그만 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그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이맘이 혹시
임신때문에 생긴 착각인지.
먼지도 모른채 집착만 늘어가는것 같아요.
저 담달에 큰공연 잡혀있는데 이러고 있어요,
일 욕심 많은 내가 이러고 있어요, 일본 호스트에 심리나 남자의 심리나
아시는 분 도와주세여,,,,,,,,,
정말 죽고싶을 만큼 힘드네요,
고작 3달정도의 시간이지만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가 그여자에게 갈까봐 두렵고
제가 그냥 작업할려는 여자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저를 사랑한다는게 진심일지...
제가 기다려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모든게 뒤죽박죽이에여.
저에겐 너무너무 큰 일 입니다.
부탁 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