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새끼들은..ㅡㅡ++

남이야2006.05.18
조회187

오늘 아침 라디오를 들어보니..

 

의경이 강아지를 때리는 동영상을 올렸단 뉴스를 듣고 엄마랑 얘기를 하는데..

 

어렸을적 정말 화가나고 열받는 일을 들었어요..

 

어렸을때 울집은 슈퍼마켓을 했었는데..

 

그 당시 담배 진열하면서 가짜 담배를 쭉 진열해 놓았었는데 청소하면서 그 가짜담배들을 다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었는데요..

 

그 당시 제 남동생 나이는 3-4살 정도였고 엄마는 장사하시고 동생은 가게 근처에서 혼자 놀았었죠.

 

엄마는 장사하느라 바빠 몰랐는데...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 순간 정말 화가나고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어떤 20대 후반 남자쒜이가..ㅡㅡ++

 

제 동생을 계단에 무릎꿇고 손들게 하고선 그 가짜담배를 입이 터지게 다 꽂아놓고 혼자 그앞에서 보면서 웃고 있떠랍니다..ㅡㅡ++

 

제 동생은 어렸으니 무서워서 바로 앞이라 해도 뛰어들어올 엄두가 안났었나봐요...

 

엄마가 욕하면서 달려가니까 그제서야 도망가더래요..

 

그 변태새끼도 미친새끼지만 왔다갔따하던 손님들도 그걸 보고 가만있었는지..

 

어찌 그냥 가만냅두고 봤는지 더 화가 나더라구요..

 

가게가 큰길에 있고 버스정류장 앞에 있어 사람들도 많았는데 말이죠..

 

중,고등학생들 담배피는 거 껴서 훈계하는게 힘들다는건 이해하지만..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다 큰 어른이 조그만애를 괴롭히고 있는 상황인데도 못본 척 하고 지나칠 수 있었는지 어른들에게도 화가 났었습니다.

 

참...더럽고 미친새끼들 다 뒈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만큼 지가 한짓 다 돌려받았으면 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