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맘 해석부탁드립니다

해석불가2006.05.18
조회1,254

속앓이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

사귄지는 횟수로 4년이 좀 넘은 커플입니다.

현재 장거리 연애 2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전화통화를 하던중에..

남자친구가..

예전보다는 절 좋아하는 마음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냥 내심 느끼고는 있었지만

막상 이야기를 들으니..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부터 제가 더 그 사람을 좋아하긴 했었지만..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들으니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전 헤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그 사람도 그렇다고 하네요...

 

잠시 시간을 가지고...연락을 끊어볼까도 생각해보지만..

그렇다고 달라질께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웃는게 좋고

제가 슬퍼하면 자기도 마음이 아프다며..

단지 예전에 비해 약간 마음이 줄었다는

그사람의 말을..

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