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절때로 따라하지마요 ..상상도 마요 ..

영아2006.05.18
조회272

아래에 콩쪼개지다님의 글을 보면서 ..

저의 초등학교 친구가 떠오르길래 ......까묵기 전에 끄적 댑니다.

 

저희때만해도 초등학교 시절에 생리를 하는경우는 극히 드믈었어요 .

그땐 아마 친구 2명이 일찍 시작했던것 같아요 .

저도 .중학교 2학년여름 되서야 시작하게 되었으니까요 .

 

제친구중에 눈크고 ..키크고 날씬하고 이쁜 친구가 있었어요 .

조용조용한 친구인데 우리보다 무척 성숙했어요 .

생리도 물론 빨리 했지요 .

 

우린 화장실에서 피만 보면 귀신나왔다고 도망다니던 시절에 ..

그친구는 여인네가 되었던것이죠 .....

 

단짝이라 늘 붙어 다니던 친구 ...

어느날 선생님께 뭐라고뭐라고 말하더니 집으로 간다네요 .

왜 그래 했더니만.

아래가 따갑데요 ..

왜에~

찐득이가 붙어서 ....따가워 집에 갈거야 ..ㅠㅠ

 

초등학교 어린애.....그때만 해도 ..흔하지도 않았던 경우라

생리대 처리도 감당하기 힘든 시기잖아요 ..

 

내 친구는 ..팬티에 부쳐야할 접착 부분을 반대로 해서 ..

따가웠던가봐요 ..

(팬티에 접착하고 나면 어떨땐 한쪽으로 쏠리는듯해서 짜증날때가 있거든요

나중에 안일이지만서두 .....)

 

저야 잘 모르니까 ....

그거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 라고 물어봤죠..

웅 ..아니 ..원래는 팬티에 붙히는  건데 ..난 .

그냥 불편해서 .반대로 했어 ......

 

지금에서야 그친구가 잘못 되었단걸 알지만.

난 그때 ..그렇게 해도 되나 보다 했지요 .

 

그래서 아프다고 ..집에갔던 친구 ......

콩님 따님이야길 보니 문득 떠오르네요 ..

멀리 시집갔는데 ..잘살고 있는지 ......

혹 30방에서 이글을 보고 있지 않은지 ......

내 얼굴 보면 금방 알아 볼텐데 ..

 

콩님 ..이쁜 따님께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