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졸업을 할 때.... 후배들.... : 형 축하해요...그리고 고마워요....남들 다들 8학기 등록금 낼 때... 형은 9학기 등록금 한번도 밀리지 않고 내시구요.... 남들 타는 장학금 한번도 타시지 않고.... 계절학기 꼬박꼬박 들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공대 에어콘은 정말 형 돈으로 다 설치했을 거에요... 그러던 후배들이.... 3학년 실험 같이 할 때 그렇게 챙겼는데.... 나 먼저 졸업하고 아이들 졸작할 때...마음만큼은 아니었지만....챙겨주려 애썼는데.... 그렇게 취업하고 첫월급 타면 술한잔 사겠다고 호언장담 하던 후배넘들.... 한눔두 연락이 없구....아...없는 건 아니다... 방금도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와 술마시면서 전화해서... ' 형 죄송해요 제가 바빠서 연락도 못드렸네요...늦게 생일 축하드려요....' --;; 어떻게 한 놈도 안찾아오냐.... 그나마 메세지 남긴 세 놈은 골드리스트에 올랐다....--;; --;; 아쉽고 서운하고..... 그래두...힘든 때 다들 취업 잘 하고.....졸업할 후배들 보니 그나마 다행이다. 잘먹구 잘 살아라....--++ 2. 나이가 들면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더 입에 담기가 힘들어 지는게 아닌가 싶다. 사랑이란 게..... 사람마다 각자의 느낌, 뜻이 있듯이....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특히 이성적인 사랑은..... 결혼해서...(뭐 결혼 안하더라도..) 몇년간 지났을 때..... 아니면....정말 팍삭 늙어서 서로 등 긁어주면서... 서로의 젊은 시절을 기억을 하면서 행복해 할 때...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느끼고 싶은 사랑은 그런 사랑.... 물론 만난지 10분만에 느끼는 사랑도...사랑이라고... 일주일 만에 느끼는 사랑도... 다 사랑이라는 감정이리라.... 사랑이란..... 내게 있어서 큰 책임을 동반하는.... 나 너 사랑해... 그러니 내 옆에 있어.... 그게 아니라.... 나 너 사랑해.... 근데 나 너 옆에 있을 수 있어? 그런 사랑.......... 어머니... 우리 어머니 젊은 나이에 나 혼자 키우시면서 참 많은 고생 하셨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늘 느끼는 힘듦.... 어머니가 나를 낳지 않으셨다면.... 나를 포기하셨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사실수 있지 않으셨을까..... 그래서 내게 있어 사랑 또한.... 정말 느끼기 싫지만.... 과연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난 그 사람 옆에 있을 자격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과연 그 사람 옆에 있어...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럴...수 있을까... 나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젊은 시절 서로 기억해 줄 수 있을까..... 나 사랑하고 싶다. 3. 연말..... 정신없이 보내느라...... 만날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늦게 나마 메세지라도.... 주로 잘 쓰는 멘트... '새해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지난 한해 정말 고마웠습니다. 새해해도 건강하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밖에 없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나는 주로 건강을 빈다. 건강하세요.... 근데...내가 쓰는 핸폰.....LG에서 나온 LG-KH5000이다. 예전에 삼성 꺼 쓰다가 LG꺼 쓰니 헷갈린다. '건강하세요....'보내고 싶었는데...... 잘못 눌렀다. '간강하세요....'라고 보냈다. 강간이 아니라 다행이지만....항의메세지 왕창 들어왔다.....--;; 설마 제가 새해에 강간하세요라고 보냈겠어요? 연초부터 이상한 놈 되버렸다. 어따 거시기혀요....
혼잣말
1.
졸업을 할 때....
후배들.... : 형 축하해요...그리고 고마워요....남들 다들 8학기 등록금 낼 때...
형은 9학기 등록금 한번도 밀리지 않고 내시구요....
남들 타는 장학금 한번도 타시지 않고....
계절학기 꼬박꼬박 들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공대 에어콘은 정말 형 돈으로 다 설치했을 거에요...
그러던 후배들이....
3학년 실험 같이 할 때 그렇게 챙겼는데....
나 먼저 졸업하고 아이들 졸작할 때...마음만큼은 아니었지만....챙겨주려 애썼는데....
그렇게 취업하고 첫월급 타면 술한잔 사겠다고 호언장담 하던 후배넘들....
한눔두 연락이 없구....아...없는 건 아니다...
방금도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와 술마시면서 전화해서...
' 형 죄송해요 제가 바빠서 연락도 못드렸네요...늦게 생일 축하드려요....'
--;;
어떻게 한 놈도 안찾아오냐....
그나마 메세지 남긴 세 놈은 골드리스트에 올랐다....--;;
--;;
아쉽고 서운하고.....
그래두...힘든 때 다들 취업 잘 하고.....졸업할 후배들 보니 그나마 다행이다.
잘먹구 잘 살아라....--++
2.
나이가 들면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더 입에 담기가 힘들어 지는게 아닌가 싶다.
사랑이란 게.....
사람마다 각자의 느낌, 뜻이 있듯이....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특히 이성적인 사랑은.....
결혼해서...(뭐 결혼 안하더라도..)
몇년간 지났을 때.....
아니면....정말 팍삭 늙어서 서로 등 긁어주면서...
서로의 젊은 시절을 기억을 하면서 행복해 할 때...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느끼고 싶은 사랑은 그런 사랑....
물론 만난지 10분만에 느끼는 사랑도...사랑이라고...
일주일 만에 느끼는 사랑도... 다 사랑이라는 감정이리라....
사랑이란.....
내게 있어서 큰 책임을 동반하는....
나 너 사랑해...
그러니 내 옆에 있어....
그게 아니라....
나 너 사랑해....
근데 나 너 옆에 있을 수 있어?
그런 사랑..........
어머니...
우리 어머니 젊은 나이에 나 혼자 키우시면서 참 많은 고생 하셨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늘 느끼는 힘듦....
어머니가 나를 낳지 않으셨다면....
나를 포기하셨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사실수 있지 않으셨을까.....
그래서 내게 있어 사랑 또한....
정말 느끼기 싫지만....
과연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난 그 사람 옆에 있을 자격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과연 그 사람 옆에 있어...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럴...수 있을까...
나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젊은 시절 서로 기억해 줄 수 있을까.....
나 사랑하고 싶다.
3.
연말.....
정신없이 보내느라......
만날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늦게 나마 메세지라도....
주로 잘 쓰는 멘트...
'새해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지난 한해 정말 고마웠습니다. 새해해도 건강하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밖에 없죠?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나는 주로 건강을 빈다.
건강하세요....
근데...내가 쓰는 핸폰.....LG에서 나온 LG-KH5000이다.
예전에 삼성 꺼 쓰다가 LG꺼 쓰니 헷갈린다.
'건강하세요....'보내고 싶었는데......
잘못 눌렀다.
'간강하세요....'라고 보냈다. 강간이 아니라 다행이지만....항의메세지 왕창 들어왔다.....--;;
설마 제가 새해에 강간하세요라고 보냈겠어요?
연초부터 이상한 놈 되버렸다.
어따 거시기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