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에 사랑<펌글>끝까지읽어보세요~ㅋ

말브로~ㅋ2006.05.18
조회3,924

25살에 남자입니다..톡을 자주보고..톡도되어보고했는데..9년을 사귀다가 헤어졌네요..



우린 16살에 처음만났습니다..그리고 첫만남에 서로에게 너무끌려..입까지 마추었습니다..



처음부터 온몸을 불사지르는 뜨거운 사랑을 했었죠..그녀와 사랑을하게되면 몽롱한 정신이되고



천국에 있는것같이 행복했습니다..처음엔..제 가슴을 많이 아프게 했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우린 서로에게 정말 땔래야 땔수없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9년동안 사랑했습니다..동거도했구요..자고 일어나서 가장먼저 입마추고..



자기전에 항상 입마추고..밥먹고나거 입마추고..씻고와서 입마추고..심지어 화장실에 앉아서까지도



입을 마추었지요..저흰 입마추기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제가 많이 좋아했죠..



그녀의사랑은 무척이나 헌신적이었습니다.. 자신을 없애가며 저에게 사랑을 주었으니까요..



언제부턴가 그녀가 비싸졌습니다..모습이나..다른건 변한게 없는데..갑자기 비싸졌습니다..



정이 좀 떨어져서 헤어지려고 마음먹었지만..9년간의 사랑을 그렇게 사소한 이유로 버릴수가 없었죠



주위에서 그녀와 헤어지라고 난리였습니다..저희어머니까지도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그녀와 헤어지라고했었죠.. 부모가 반대하는 사랑치고 잘되는 사람 없다는게 맞나봅니다..



그렇게 그녀와의 헤어짐을 조심스럽게 생각했습니다..두달여를 고민하다 결국 저흰



3월 31일부로 헤어졌습니다..주위에선 다들 잘했다고합니다.. 두번다시 그녀를 잡지마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제방에 있던 그녀의 모든흔적들을 어머니께서 치워버리셨습니다..



이제 3일되었는데..그녀가 너무 보고싶고..생각나고..손까지 떨릴지경입니다..



그녀의 뜨거운 사랑이 생각납니다..아침에 자고눈뜨자마자..입마추고싶은생각이 간절합니다..



하지만..전 이겨낼겁니다.. 제자신을 위해서..



그녀의 이름은.. 말보로 라이트..



하핫;;우리모두 금연합시다!!! 그냥..월요일 아침 웃자고 적어봤어요~



담배 끊은지 3일째~아 생각나네요~금연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