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다가 전 대학교 1학년이 되어...다른 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죠...그러나 그녀가 제 마음속에 아직까지 자리 잡고 있어서...결국 또 헤어지게 되었죠..
그러다가 ..이벤트 회사에 스텝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 뛰면서 저는 마니 바뀌었죠...레크레이션 자격증도 따게 되고...성격도 무진장 활발하게 변했죠...
그래서 전 얼른 그녀를 만나고 싶었습니다..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죠..
그때 싸이라는게 한참 유행을할때라서 그녀가 혹시나 싸이를 할까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동일 이름이 702명이나 나오더군요...ㅡㅡ;
별수 있을까 싶어 ..그냥 그녀를 찾고 싶다는 생각에 한 2일 밤을 새면서 찾았죠...
그리곤 방명록에 글을 남겼죠...초등학교 친구들 들어가보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다고...ㅡㅡㅋ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되고...문자로 자주 연락을 하곤 했죠...연락만 했을뿐...뭐 만나자는 말은...못했죠....안나오더군요...뭐가 겁이나서 그런지......그래서 전 그녀에게 다시 한번 편하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마침 그녀가 스폐셜포스라는 게임을 하더군요...저도 바로 하게되었죠...친구들피시방에 잡아놓고 가르쳐 달라며..때를 쓰고...참...친구들한데 못된짓마니 했죠....ㅡㅡ
그래서 게임도 몇번하곤 했습니다...친구들붙잡아놓고 그녀가 일등할수 있게 하라고..협박을 했죠..
ㅡㅡㅋ
그렇게 저는 다시 한번 용기를내서 그녀에게 연락을 계속 했죠...그렇게 한번은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때저는 한진중공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당연히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금욜일 6시 에 만나기로 했습니다...저는 그래서 기본시간 근무만 하고 바로 나왔죠...
근데 그날 제모습이 너무나 안좋아 보였습니다...전 바로 옷가게 달려가 아래위로 다 뽑았죠....ㅡㅡ
그렇게 옷을입고 보니 머리가 너무 지저분했습니다..또 바로 앞 미용실로 달려가 머리를 잘랐죠...
그리곤 바로 달려갔습니다...그런데 그날 왜그렇게 차가 마니 막히는지...꼼짝을 안더군요...
시간이 늦자 그녀가 연락이 왔습니다...너무 늦어서안되겠다고...집에 빨리 가봐야 된다며....
아...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술을 엄청 먹었죠...
다음날 깨어서 영수증을 보니...옷에다가 ..신발에다가...술값까지...헉....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만나자고 그랬죠..그런데 시험에다가 연구회때문에 안되겠다며..피하더군요...
시험때문에 고생을 하는거 같아서..전 이마트에 가서 먹을것을 이것저것 사서 택배로 붙였습니다..
그녀가 또 바퀴 벌레를 그렇게 시러했죠...물론 바뀌 벌레 약도 사서....ㅡㅡㅋ
택배도..제친구를 보냈죠....ㅡㅡ (저 정말 못된놈이죠.....;;)
좋아 하던군요....그러곤..또 그녀가 과제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리포터 쓰는게 도움이 되라고 문서도 보내줬죠...
그렇게 몇일이 흘러 그녀학교에서 축제를 했습니다...물론 갔습니다..그녀를 만나기 위해...
친구와 같이 가서 운동장에설치된 무대에서 행사를 하는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뒷모습이 너무 낮이 익은 여자가 저 앞에 있는거예요...
말을 걸어 볼까 하다가..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죠...한참 신호가 가는데...
그녀가 "어?! 걔다 " 하는 거예요..그녀가 맞구나 하는 생각에 바로 앞으로 한걸음을 옴기는데....
그녀는 그냥 폰을 다시 가방속으로 넣어 버리더군요......친구들은 받아보라 하는데...그녀는 그냥...폰을 넣어 버리더군요...
너무 충격이 컷던 저는 그자리를 바로 떠났습니다....저랑 같이 온 친구가 다시 가보라면서...이렇게 가면 후회 안하겠냐는 말에 저는 다시 그자리로 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한..5분을 얘기한거 같은데...무슨얘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났습니다...
그래서 전 밥이나 먹으로 가자 했죠...그런데 안간다는 거예요...친구들은 맛잇는거 사달라고 하고 있는데...불편해서 못가겠다고 계속 그러더군요...결국 또 그냥 집으로 오게된 저는...또 술을 퍼마셨죠....
얼마전 저의 생일이였습니다...그때 전 용기를 내서 물어봤죠..내가 불편하냐고...
불편하답니다...왜 불편하냐고 물어보니...그냥 불편하답니다....
그래서 전 난 너한데 불편한 사람이 되기 실타고..편안한 친구로생각해 달라고 ....물론 속으론 다시 사귀자라고 백번넘게나 말하고 싶었죠....
그런데 그녀는 저한데 지금 나랑 너랑 이런얘기를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하더군요.....
니가 날 생각한 만큼 난 너를 생각안했다며......그리고 제가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다하며.......저의 가슴에 목을 박더군요...
정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그래도 웃으며 말했죠 오늘 내 생일 인데 축하한다고 연락이 없냐 라고...그러니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는 오더군요.....
그이후로 그녀와 연락이 되질 않네요.....
그녀는 정말 잘웃어요....사소한것에서도 호통하게 잘웃죠....
그녀를 만나면 재밌게 해주려고...레크레이션 행사 다니면서 재미있는이야기나 퀴즈나 행동은 다 매모 하면서 준비 마니 했는데...그게 이젠..무용지물이 되어서 정말 아쉽네요....
그렇지만 전...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제 마음속엔 그녀가 자리해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이 더 걸릴지 모르지만...기다릴 것입니다...
친구들은 바보 같다 지만....
그녀를 위해 바보가 된다면...전 행복 할거 같습니다...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 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 가면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 버리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 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좋아하고 그리워할때가 좋았는데..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기다리는 게 전부다.. 때론 기다림이 날 지치게 할 때도 있지만.. 무언갈 기다리는 건 날 설레게 한다. 설사 그 결과가 좌절일지라도...
내 삶에 변화를 준 그녀입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첫 짝지였습니다...그때 그녀는 검은색과 흰색의 체크무늬의 원피르를 입고 있었고..
한손엔 천원짜리 하나를 꼭 쥐고 있었죠...
얼굴은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두볼이 빨겠었죠...
그렇게 짝찌가 된 우리는 서로를 좋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4학년..5학년..6학년이 되어..저희둘은 학교 친구들사이에선 커플 사이로 알려졌었죠..
한참 선물도 주고 받고 ..전화도 자주 하며 친구들이 부러워 할시기에...
전 집안의 사정으로 인해 6학년 2학기 반넘게 학교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다른 친구들하고는 통화는 안해도 그녀하고는 통화를 했었습니다..너무 보고 싶었기에..
가을이 되면 운동회를 하는데...그때 꼭 학교를 가겠다고 그녀에게 약속을 했었지만..
학교 교문앞에서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운동회가 끝난 저녁에 자기를 봤냐고 묻는말에 전그냥..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학교를 그렇게 못나가다가 수학여행 갈때쯤에..다시 학교를 나갈수 있었습니다..
몇달만에 본 그녀는..그대로였습니다..
전그때 오랜만에 만난 반친구들하고 축구를 했죠..운동장 주위를 돌면서 저를 보고 있었는데..
전 부끄러워서 힐끔힐끔 쳐다 보기만 하고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수학여행을 갔죠...그런데 그렇게 부끄러움이 많고 쑥스러움이 많은 그녀가
수학여행 밤..장기자랑 시간에 자기반친구들과 앞에 나와 핑클의 내남자친구에게 라는 노래로 춤을 추는 것이였습니다..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나 두볼이 빨개졌죠...그모습이 아직까지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 되어 전 남중학교로..그녀는 남녀공학으로 배정을 받아 가게 되었습니다..전 또다시 집안의 사정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부산으로..
그녀에겐 아무말도 못한체..전학을 와버렸죠...
제가 가지고 온거라곤 그녀에게서 받은 편지 와 그녀친구에게서 받은 그녀 사진뿐이였죠...
전화를 몇번이나 해보려 했으나...남녀공학으로 간 그녀에게 혹시나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또 그렇게 2년이 흘러 중3이 되었습니다...
제가 부산에서 여자친구가 생겼죠...매일 그녀의 사진만 보고만 있던 저를 한친구가 안스럽다며..
사귀자고 하더군요...전 아무생각없이 사겼죠..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에 그녀에게서 매일이 왔습니다..어떻해 알고 왔는지..왔더군요...
그녀의 매일은 이런내용이였습니다...아직까지 좋아하고 있다고....................
순간 제자신이 엄청나게 미련하게 보였습니다....
더 미련한건...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답매일을 보냈죠...
답장이 또 왔습니다...이쁜사랑 하라고....
그리고 그녀친구들한데서 매일이 왔습니다...
넌 정말 나쁜놈이라고...그녀는 저때문에 다른 남자가 사귀자 해도...거절했는데...
넌 어떻해 그럴수 있냐고....
그날밤..배게가 흠뻑젓도록 울었죠...
그리곤 그때 사귄여자친구하고도 바로 헤어졌죠...
정말 전 미친놈이죠..?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1이 되었습니다..우연히 세이클럽으로 또다시 그녀를 만나게 되었죠..
저는 편안하게 그녀를 대했습니다..장난도 마니 치고 ...자주 놀리기도 했죠..
그래서..그녀에게서 쪽찌가 와있더군요...
다시 사귀 자고...전 그 쪽찌를 보고 정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전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다시 사귀자는 말에 알겠다고...
그러곤 몇일뒤에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기 전날밤은 정말 잠이 안오더군요...다음날 아침의 해가 안뜰까바...
그렇게 잠을 설치고..결국 전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보다 좀 늦게 만났죠...
그녀는 친구와 같이 왓더군요...몇년만에 본 그녀는 아직까지 그대로였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밥을 먹고 영화를 보았습니다...그런데 그때 왜그리 말이 안나오던지...
그녀에게 무심코 "아 너무 어색하네..."이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말을 한뒤 부턴가 그녀는 말이 없더군요....
집으로 바래다주는 순간까지도....
그리곤 그날 저녁 매일이 왔더군요....그녀는 우리가 다시 만나면 편하게 만날줄 알았는데...불편해 하는거 같다고...자기가 또 사귀가 해놓고 이런말 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이였죠...
정말 가슴이 찢여지듯 아프더군요....
몇일을 가슴앓이 하던 저는 내 자신을 좀 바꾸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성당을 다니게 되었죠..
성당을 다니면서 앞에나가서 마이크도 마니 잡아보고 ...앞에나가서 무진장 설쳐댔죠...;;
제 성격을 바꿔 볼려고...
그렇게 하다가 전 대학교 1학년이 되어...다른 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죠...그러나 그녀가 제 마음속에 아직까지 자리 잡고 있어서...결국 또 헤어지게 되었죠..
그러다가 ..이벤트 회사에 스텝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 뛰면서 저는 마니 바뀌었죠...레크레이션 자격증도 따게 되고...성격도 무진장 활발하게 변했죠...
그래서 전 얼른 그녀를 만나고 싶었습니다..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죠..
그때 싸이라는게 한참 유행을할때라서 그녀가 혹시나 싸이를 할까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동일 이름이 702명이나 나오더군요...ㅡㅡ;
별수 있을까 싶어 ..그냥 그녀를 찾고 싶다는 생각에 한 2일 밤을 새면서 찾았죠...
그리곤 방명록에 글을 남겼죠...초등학교 친구들 들어가보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다고...ㅡㅡㅋ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되고...문자로 자주 연락을 하곤 했죠...연락만 했을뿐...뭐 만나자는 말은...못했죠....안나오더군요...뭐가 겁이나서 그런지......그래서 전 그녀에게 다시 한번 편하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마침 그녀가 스폐셜포스라는 게임을 하더군요...저도 바로 하게되었죠...친구들피시방에 잡아놓고 가르쳐 달라며..때를 쓰고...참...친구들한데 못된짓마니 했죠....ㅡㅡ
그래서 게임도 몇번하곤 했습니다...친구들붙잡아놓고 그녀가 일등할수 있게 하라고..협박을 했죠..
ㅡㅡㅋ
그렇게 저는 다시 한번 용기를내서 그녀에게 연락을 계속 했죠...그렇게 한번은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때저는 한진중공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당연히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금욜일 6시 에 만나기로 했습니다...저는 그래서 기본시간 근무만 하고 바로 나왔죠...
근데 그날 제모습이 너무나 안좋아 보였습니다...전 바로 옷가게 달려가 아래위로 다 뽑았죠....ㅡㅡ
그렇게 옷을입고 보니 머리가 너무 지저분했습니다..또 바로 앞 미용실로 달려가 머리를 잘랐죠...
그리곤 바로 달려갔습니다...그런데 그날 왜그렇게 차가 마니 막히는지...꼼짝을 안더군요...
시간이 늦자 그녀가 연락이 왔습니다...너무 늦어서안되겠다고...집에 빨리 가봐야 된다며....
아...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술을 엄청 먹었죠...
다음날 깨어서 영수증을 보니...옷에다가 ..신발에다가...술값까지...헉....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만나자고 그랬죠..그런데 시험에다가 연구회때문에 안되겠다며..피하더군요...
시험때문에 고생을 하는거 같아서..전 이마트에 가서 먹을것을 이것저것 사서 택배로 붙였습니다..
그녀가 또 바퀴 벌레를 그렇게 시러했죠...물론 바뀌 벌레 약도 사서....ㅡㅡㅋ
택배도..제친구를 보냈죠....ㅡㅡ (저 정말 못된놈이죠.....;;)
좋아 하던군요....그러곤..또 그녀가 과제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리포터 쓰는게 도움이 되라고 문서도 보내줬죠...
그렇게 몇일이 흘러 그녀학교에서 축제를 했습니다...물론 갔습니다..그녀를 만나기 위해...
친구와 같이 가서 운동장에설치된 무대에서 행사를 하는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뒷모습이 너무 낮이 익은 여자가 저 앞에 있는거예요...
말을 걸어 볼까 하다가..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죠...한참 신호가 가는데...
그녀가 "어?! 걔다 " 하는 거예요..그녀가 맞구나 하는 생각에 바로 앞으로 한걸음을 옴기는데....
그녀는 그냥 폰을 다시 가방속으로 넣어 버리더군요......친구들은 받아보라 하는데...그녀는 그냥...폰을 넣어 버리더군요...
너무 충격이 컷던 저는 그자리를 바로 떠났습니다....저랑 같이 온 친구가 다시 가보라면서...이렇게 가면 후회 안하겠냐는 말에 저는 다시 그자리로 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한..5분을 얘기한거 같은데...무슨얘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났습니다...
그래서 전 밥이나 먹으로 가자 했죠...그런데 안간다는 거예요...친구들은 맛잇는거 사달라고 하고 있는데...불편해서 못가겠다고 계속 그러더군요...결국 또 그냥 집으로 오게된 저는...또 술을 퍼마셨죠....
얼마전 저의 생일이였습니다...그때 전 용기를 내서 물어봤죠..내가 불편하냐고...
불편하답니다...왜 불편하냐고 물어보니...그냥 불편하답니다....
그래서 전 난 너한데 불편한 사람이 되기 실타고..편안한 친구로생각해 달라고 ....물론 속으론 다시 사귀자라고 백번넘게나 말하고 싶었죠....
그런데 그녀는 저한데 지금 나랑 너랑 이런얘기를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하더군요.....
니가 날 생각한 만큼 난 너를 생각안했다며......그리고 제가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다하며.......저의 가슴에 목을 박더군요...
정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그래도 웃으며 말했죠 오늘 내 생일 인데 축하한다고 연락이 없냐 라고...그러니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는 오더군요.....
그이후로 그녀와 연락이 되질 않네요.....
그녀는 정말 잘웃어요....사소한것에서도 호통하게 잘웃죠....
그녀를 만나면 재밌게 해주려고...레크레이션 행사 다니면서 재미있는이야기나 퀴즈나 행동은 다 매모 하면서 준비 마니 했는데...그게 이젠..무용지물이 되어서 정말 아쉽네요....
그렇지만 전...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제 마음속엔 그녀가 자리해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이 더 걸릴지 모르지만...기다릴 것입니다...
친구들은 바보 같다 지만....
그녀를 위해 바보가 된다면...전 행복 할거 같습니다...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 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 가면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 버리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
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좋아하고 그리워할때가 좋았는데..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기다리는 게 전부다..
때론 기다림이 날 지치게 할 때도 있지만..
무언갈 기다리는 건 날 설레게 한다.
설사 그 결과가 좌절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