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힘내세요2006.05.19
조회67

마음이 착찹하시겠어요. 이해가 갑니다. 남친만을 보고 시집가는거군요.

 

다행히 두분이 버신다니...돈을 빨리 모으셔야겠네요. 마음가짐이라면 앞으로 돈을 차근차근 모아서

 

잘 살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막상 날짜 닥치면 결혼을 하기 싫을수도 있어요.

 

남친 집을 생각하면 갑갑한거죠.

 

만약 시댁에서 예단 해오지 말라시면 안하셔도 되지만 그런말씀 없으시면 해가야겠죠.

 

그건 미리 남친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예단 안하는거 어떻냐고...

 

남친이 중간입장에서 이야기를 잘해서

 

예비신부 이야기는 안하고.. 본인이 이야기한것처럼..부모님께 이야기해야죠.

 

현재 남친 입장만 확고하고.....믿음이 있다면 결혼은 해야죠.

 

글고 결혼해서도 20만원씩 시댁에 준다는것을 합의했으면 그렇게 해야죠.

 

하지만 그외에 돈은 더 드릴수 없다는것도 미리 이야기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더 드릴수도 있게 되요. 사람일이라는것은 모르는거니까요.

 

그렇게되면 님의 가정생활도 힘들게 될거에요.

 

경제권은 여자분이 갖고 계셔야 돈모을거에요.

 

결혼해서 어떻게 살것인가하는 생활 설계를 해보세요.

 

월급에서 공과금과 대출금 그리고 생활비 얼마얼마 들것인지를 짜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살것인가가 답이 나올거에요.

 

앞으로 시작이시니까..희망을 갖으시고...절약해서 돈모으세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