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했던 14년을...

ROSELOVE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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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 되살리면서 살겠다구...그렇게 14년이 더 지나면 잊혀질까? 세상의 끝에서 나보다 더 아파하고 있을지 모르는 오빠야..난 그래도 믿어. 우린 언젠가 꼭 다시 만나게 될거라는거. 그때 한번쯤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줘. 안녕..철인 2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