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남편이 아니라 잊고싶기도..보고싶기도 한 제 친구 얘깁니다 전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입니다 4살난 아들 자상한 남편도있구요 위 친구랑은 중2때 첨 만나서 남들다있는 단짝친구였죠 어딜가도 함께하는.. 그런 친구 하나씩있잖아요~그런 친군데..다른게 있다면 그앤 사고뭉치였고 가출과 학교도 안나오기 일쑤였구요 전 사고뭉치기는하나 운동선수였죠~ 저로인해 그애가 학교도 잘다녔고 그렇게1년은 정말 좋게지냈어요 중3이되고 그애가 또 방황을하더라구요 가출을하고 남자들을 만나더라구요 그때 그 친구 남친이있었는데 저랑 친하니깐 자주 만나곤했죠 근데 정말 이럼안되는데 제가 친구 남친을 짝사랑하게된거예요 그오빠의 친구는 저를 짝사랑했구요 그래도 이럼안된다하고 마음속으로만 좋아했어요 2년을좋아했나봐요 나중엔 제가 스스로접고 제나이24인데 그오빠랑은 아직도 만나요 저희신랑과함께요~ 제 친구가 이 오빠랑 사귄지 일년만에 차였는데 이유는 이친구가 의부증이 굉장히 심하다는거예여 스토커수준....가만히있어도 이쁨 받을아인데 그 의부증땜에 항상 남자들에게 차이곤했죠 그뒤로 1년간 소식이 끊겼어요 1년뒤에 갑자기 연락오더만 서울서 남자랑 동거한다고 보고싶대요 바로 찾아갔죠 놀랄일이 그남자도 저와같은 운동선수더라구요 같은 운동을하고있었죠 전국대회나가면 알수있을정도.. 자연히 친해지게되었죠 아 그런데 그남자가 제가 좋다고 제 친구는 의부증땜에 더는 못살겠다고 제 친구를 버리고 저한테 작업을거는거에여 전 맘도없었고 괜히 친구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x같은 소리말라면서 제 친구더러 그런새끼잊어라 하며 위로했죠 이 친구랑 저랑은 만나면 안돼는 사인가 그 친구가 만나는 남자마다 꼭 제가 걸리더군요 제 친구 우정보다 남잡니다 자기도 자꾸 그러니까 의부증도심한데다가 제가 꼬리쳤다고 난리치는통에 또 한1년간 연락끊었었죠 또 1년뒤에 연락와서는 이번엔 전라도광주에 남자랑 동거한다고 보고싶대요 돈도 없고 밥도 굶고있다구요 내려갔죠 그때 남친이랑 산지 한달정도됐는데 얼굴은 정말 못생겼는데 자상하더라구요 남자는19 제친군17이였어요 친구가 행복해보이니까 저도 좋더라구요 그 모습보고 올라와서 생활하는데 자꾸 그 남친한테 연락이오는거예여 내 친구를 좋아하긴하는데 도대체 왜 이러냐~의부증이 원래 심했냐 어떡해야 고치겠냐....전부 하소연하듯 저나가 오더라구요 그남친 본건 일주일정돈데 너무 다정해서 세상에 이런남자 만나기 힘들겠다했는데 두달뒤 친구한테 연락왔더라구요 자기 또 차였다구 그 남친이 미안해서 말못하니깐 친구들테 부탁해서 의부증이 넘 심해서 못살겠다구 쫒겨났다네여 그런 친구가 불쌍하기도하고 그 남친도 내친구가 첫여자고 너무 잘해줬는데 그 남자도 불쌍하더라구요 제 친구테 우리집와서 지내라하니까 다른남자가있다고 갈데가 있으니 걱정말라고 연락또하겠다고 그러곤 또 사라졌어요 그뒤부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딱 3번인가4번해봤네요 근데 왜 이친구랑 악연이냐구요???전 지금 남편과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아주 자상하구요 동거2년시작으로해서 결혼까지 6년이네요 지금 남편 맞습니다 요 바로 위에 언급했던 자상했던 제 친구의 남친입니다....저 솔직히 그 친구한테 굉장히 미안했거든요 물론 둘이 사귈땐 맘도없었고 이남자도 저한테 관심없었다하니 낚아챈것도아니구요 헤어진지 한참되서 수첩정리하다나온 제 전화번호보고 잘지내냐....무심코 전화한것이 시초가돼서 어찌저찌하다보니 그렇게됬는데 사귈때도 그렇고 그친구테 항상 미안했어요 그 친구가 사귀는 남자는 모두 저랑 걸리니까요 제 입장으로선 미안할수밖에없죠 근데 전 잘못한건없습니다 그뒤로 몇년 그친구 제가 지금 남편이 자기 옛날 남편인걸알고 몇년전일인데 글쎄 저희집에 저나해서 엄마한테 제가 창녀라고 지 남자를 빼앗다는둥... 엄마랑 한동안 연락못했어요ㅠㅠ 그래두 저 참았습니다 애기낳고 잘살고있는데 제가 친정살이하거든요 어느날갑자기 쑥 하고 나타나더라구요 남편은못보고 애기보면서 남편이랑 판박이네하는데....이때까지 살면서 내 남편이 내 친구의 남친이었다는걸 잊고살았고 내 남편또한 저와 함께한 6년동안 제 친구를 언급한적없고 속 썩인적없는데 갑자기 제 친구가 나타나니깐 조금은 혼란스럽네요 워낙에 바닥이 좁은지라 언젠가는 마주칠텐데...왠지 꺼림칙하네요 그친구가 다른 지방에서 사느랴 여긴 안오겠지했는데 지 집이랑 인연을 끊어놔서 다신 볼일없을줄알았는데....막상 얼굴보니깐 안됐기두하고 사는얘기 들어보니 아직도 한달에 한번씩 남자가 바뀐다고....밉기도하지만 그립기도하고 하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라고....그 친구랑 영원히 빠이빠이라고 말했습니다 훗날 얘기들은건데 제 애기가 남편앤지 딴 놈 앤지 어떡해알아???라며 친구들테 말하고다녔는데 제 친구들은 그친구를 알기땜에 한마디씩 해줬답니다 걔가 너냐?????? 라고말이죠~~ 남자문제아니였음 친했던 친구 맘잡게 도와주고 좋은관게 유지했을텐데 이친구와 저는 전생에 무슨 악연인지 그친구와 절 위해서 영원히 얼굴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전생에 나랑 무슨악연이길래...
이 얘기는 남편이 아니라 잊고싶기도..보고싶기도 한
제 친구 얘깁니다
전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입니다 4살난 아들 자상한 남편도있구요
위 친구랑은 중2때 첨 만나서 남들다있는 단짝친구였죠 어딜가도 함께하는..
그런 친구 하나씩있잖아요~그런 친군데..다른게 있다면 그앤 사고뭉치였고
가출과 학교도 안나오기 일쑤였구요 전 사고뭉치기는하나 운동선수였죠~
저로인해 그애가 학교도 잘다녔고 그렇게1년은 정말 좋게지냈어요
중3이되고 그애가 또 방황을하더라구요 가출을하고 남자들을 만나더라구요
그때 그 친구 남친이있었는데 저랑 친하니깐 자주 만나곤했죠 근데 정말 이럼안되는데
제가 친구 남친을 짝사랑하게된거예요 그오빠의 친구는 저를 짝사랑했구요
그래도 이럼안된다하고 마음속으로만 좋아했어요 2년을좋아했나봐요
나중엔 제가 스스로접고 제나이24인데 그오빠랑은 아직도 만나요 저희신랑과함께요~
제 친구가 이 오빠랑 사귄지 일년만에 차였는데 이유는 이친구가 의부증이 굉장히
심하다는거예여 스토커수준....가만히있어도 이쁨 받을아인데 그 의부증땜에
항상 남자들에게 차이곤했죠 그뒤로 1년간 소식이 끊겼어요 1년뒤에 갑자기
연락오더만 서울서 남자랑 동거한다고 보고싶대요 바로 찾아갔죠 놀랄일이
그남자도 저와같은 운동선수더라구요 같은 운동을하고있었죠 전국대회나가면 알수있을정도..
자연히 친해지게되었죠 아 그런데 그남자가 제가 좋다고 제 친구는 의부증땜에 더는 못살겠다고
제 친구를 버리고 저한테 작업을거는거에여 전 맘도없었고 괜히 친구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x같은 소리말라면서 제 친구더러 그런새끼잊어라 하며 위로했죠
이 친구랑 저랑은 만나면 안돼는 사인가 그 친구가 만나는 남자마다 꼭 제가 걸리더군요
제 친구 우정보다 남잡니다 자기도 자꾸 그러니까 의부증도심한데다가 제가 꼬리쳤다고
난리치는통에 또 한1년간 연락끊었었죠 또 1년뒤에 연락와서는 이번엔 전라도광주에
남자랑 동거한다고 보고싶대요 돈도 없고 밥도 굶고있다구요 내려갔죠
그때 남친이랑 산지 한달정도됐는데 얼굴은 정말 못생겼는데 자상하더라구요 남자는19
제친군17이였어요 친구가 행복해보이니까 저도 좋더라구요
그 모습보고 올라와서 생활하는데 자꾸 그 남친한테 연락이오는거예여
내 친구를 좋아하긴하는데 도대체 왜 이러냐~의부증이 원래 심했냐
어떡해야 고치겠냐....전부 하소연하듯 저나가 오더라구요 그남친 본건 일주일정돈데
너무 다정해서 세상에 이런남자 만나기 힘들겠다했는데 두달뒤 친구한테
연락왔더라구요 자기 또 차였다구 그 남친이 미안해서 말못하니깐 친구들테 부탁해서
의부증이 넘 심해서 못살겠다구 쫒겨났다네여 그런 친구가 불쌍하기도하고 그 남친도 내친구가
첫여자고 너무 잘해줬는데 그 남자도 불쌍하더라구요 제 친구테 우리집와서 지내라하니까
다른남자가있다고 갈데가 있으니 걱정말라고 연락또하겠다고 그러곤 또 사라졌어요
그뒤부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딱 3번인가4번해봤네요 근데 왜 이친구랑
악연이냐구요???전 지금 남편과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아주 자상하구요
동거2년시작으로해서 결혼까지 6년이네요 지금 남편 맞습니다 요 바로 위에 언급했던
자상했던 제 친구의 남친입니다....저 솔직히 그 친구한테 굉장히 미안했거든요
물론 둘이 사귈땐 맘도없었고 이남자도 저한테 관심없었다하니 낚아챈것도아니구요
헤어진지 한참되서 수첩정리하다나온 제 전화번호보고 잘지내냐....무심코 전화한것이
시초가돼서 어찌저찌하다보니 그렇게됬는데 사귈때도 그렇고 그친구테
항상 미안했어요 그 친구가 사귀는 남자는 모두 저랑 걸리니까요
제 입장으로선 미안할수밖에없죠 근데 전 잘못한건없습니다
그뒤로 몇년 그친구 제가 지금 남편이 자기 옛날 남편인걸알고 몇년전일인데
글쎄 저희집에 저나해서 엄마한테 제가 창녀라고 지 남자를 빼앗다는둥...
엄마랑 한동안 연락못했어요ㅠㅠ 그래두 저 참았습니다 애기낳고 잘살고있는데
제가 친정살이하거든요 어느날갑자기 쑥 하고 나타나더라구요 남편은못보고
애기보면서 남편이랑 판박이네하는데....이때까지 살면서 내 남편이 내 친구의 남친이었다는걸
잊고살았고 내 남편또한 저와 함께한 6년동안 제 친구를 언급한적없고 속 썩인적없는데
갑자기 제 친구가 나타나니깐 조금은 혼란스럽네요 워낙에 바닥이 좁은지라
언젠가는 마주칠텐데...왠지 꺼림칙하네요 그친구가 다른 지방에서 사느랴 여긴 안오겠지했는데
지 집이랑 인연을 끊어놔서 다신 볼일없을줄알았는데....막상 얼굴보니깐 안됐기두하고
사는얘기 들어보니 아직도 한달에 한번씩 남자가 바뀐다고....밉기도하지만 그립기도하고
하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라고....그 친구랑 영원히 빠이빠이라고 말했습니다
훗날 얘기들은건데 제 애기가 남편앤지 딴 놈 앤지 어떡해알아???라며 친구들테
말하고다녔는데 제 친구들은 그친구를 알기땜에 한마디씩 해줬답니다
걔가 너냐??????
라고말이죠~~ 남자문제아니였음 친했던 친구 맘잡게 도와주고 좋은관게
유지했을텐데 이친구와 저는 전생에 무슨 악연인지 그친구와 절 위해서
영원히 얼굴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