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요...<갱상도>

푸르딩2006.05.19
조회157

여기 갱상도도 비오네요..

한 일주일동안 계속 날씨가 흐리더만..

날씨가 흐리면 잠만 실실 오고 일은 안돼고 허리도 아프고..온갖 꽤병이 다 생기는데..

비님이 시원하게 오시니 이젠 말짱해졌어요.

식초에 절인 양파가 정말 효과 짱인데요..

사실은 식초에 하루만 담궈둔 양파..성질이 급해서 꺼내먹고..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네요.

아침이 오니 기분이 찢어지네요..

폭우경보가 내렸다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달려도 될 분위기..

일 하나만 끝내놓고 달리러 가야되겠네요..

어제 밤에 한건데 오늘 결재만 받으면 돼요..

동동주에 파전이 죽이겠다..

아니면 오양장육에 백세주..

아니면 회에 소주..

것도 안되면 까짓 양주...오호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