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너무 괘씸해서 신고를 해야할까여?

분노 2006.05.19
조회127

디자인 회사를 다녔습니다..

집에서 상당히 먼거리의 회사이지만..

일이 저랑 맞았엇으며 괜찮아서는 먼거리도 감수하고 다녔었습니다..

조그마한 회사라 진짜 무슨 패밀리 회사였습니다..

사장에..사장 동생이 영업사원...사장 절친이 팀장...(이 사람이 월급을 주고 실제적으로 사장 역할을 다하지여)

들어가자마자  그 팀장이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여..

그냥 맘에 안든다고...일이 맘에 안드는게 아니라..말수도 없고 자기랑 맞지 않느거 같다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저 경력 4년입니다)

좀 당황해 있었고....게다가 해보지도 못하고 그만둬야한다는거에 자존심도 상하고..

그 팀장이 묻다군여..

그냥 열심히 함 자기랑 맞춰볼테인가? 그래서는

오기도 있곤 해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죽어라고 일만했습니다..

야근도 불사하고..일못한다는 소리 듣고싶지 않아서는

죽어라 일만했습니다..

일한거에 대해서는 맘에 들어하더군여..좋다 이뿌다..그러면서..

그래서 저도 정말 회사가면 일만 하고 지낸거 같습니다..못한다 소린 듣고싶지 않아서는...

메신져도 절대 안하고 쉬는 시간없이 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시간에 또 그러더군여..

암만해도 저는 자기랑 맞지 않는거 같답니다.

말수도 없고 성격도 그렇고.....나가라고 합니다..빠른시일내에..

자기가 알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 오기로 했다면서..

 

기분 무척 상하고 자존심 다 다치고...알앗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기기 전까지 니가 맡은일 모조리 다 하고 나가라고...

나가는 날까지 그 일 다하고 나가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다 해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럼 내가 월급 지나고 나서 나머지 일주일치...(월급받고 일주일 후였습니다)

월급...50만원 됩니다...(1주일치 월급)

그거는 다 챙겨달라고 하니 물론이랍니다.

물론 다 챙겨주고 그래야 한다고

자기랑 안맞는거 같다고 그러니깐 너 일이랑은 관련없고 그러니깐 다른데 너랑 맞는데 가면 잘될꺼다 막이러면서....

그래서 마무리 다 해주고 계좌번호 적어주고 그돈은 꼭 챙겨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 돈주기로 약속한지...많이 지났습니다.

원래 이번달 10일이 월급날이라 그날 주기로 했는데..

절대 안들어왔습니다..

전화를 하니 다음주 화요일까지 넣어주마....라고 해서는 기다렸습니다..

화요일 지나고 수요일이되도 돈이 안들어와서 전화하니...

넣어준답니다...내일모레까지..

또 전화를 하니...내일 넣어준답니다..

그 담날이 지나고 절대 돈은 안들어오고..

전화를 하니.. 신경질 냅니다..

전화질 그만하라고 니볼일이나 보라고 돈은 넣어준다니깐!!! 하면서..

 

돈도 돈이지만.....너무 괘씸하고 속이 상해서....

신고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적은 액수도 신고가 가능한건지...

절대 돈 줄 생각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전화하면 내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가라고 할땐 빨리나가라고 하더니 돈 넣어주는데 하루가 걸리냐고 몇분이면 되는걸..왜자꾸 미루고 그러냐고 하니 욕을 합니다.......

 

너무 괘씸하고 억울해서.......도움을 청할까 하고 글 올려봅니다......

이런 사회 정말 싫습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