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1년하고도 2개월이네.. 오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작년 3월에 헤어지자 말하면서.. 나 참 많이 힘들었어.. 3년동안 사귀는 동안 오빠가 공무원 시험으로 힘들어 할 때~ 나도 함께 공부하는 심정으로 힘들었거든.. 그런데 공무원 붙고 나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오빤.. 일 때문인지 점점 무심해지더라.. 일 때문에 바쁘고 힘들다고 연락이 뜸해지고 뭐 그런거였지.. 우리 지방에 서로 살면서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도 못했잖아.. 그래서 난 연락하는 게 중요하단 생각에 전화하고 문자하고 이런 걸 너무 중요시 생각했나봐.. 그런데 오빠가 연락도 잘 안되고 하니까 답답한 심정에.. 이럴꺼면 헤어져.. 말해버렸지.. 그런데 오빠 반응 냉담하더라.. 그래 그냥 휴식기를 가지자고.. 붙잡아줄주 알았어.. 앞으로 노력해볼거라고 말해줄 주 알았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어서 나 더 실망하고 힘들었어.. 그래서 얼마가 지나서 이게 아니다 싶어 다시 시작할까 했더니.. 그냥 휴식기를 가지자고 하네.. 난 이런 휴식기가 더 지친다고 헤어질려면 헤어지고 말라면 말자고 .. 아니 걍 헤어지자고 해버렸지. 그러고서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하더라.. 하지만 3년이란 세월의 정이랑 오빠 부모님 얼굴이 떠올라서..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 그래서 세번만 자존심 구겨서 다시 말해보자 싶어서 오빠한테 다시 물었는데.. 오빠 이런 내가 질려버렸다고 하더군.. 그 말에 나 가슴이 철컹 내려 앉더라.. 그러고 나서 난 무엇에나 홀린 듯.. 기댈 수 있는 누군가를 찾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내 곁에 다른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참 따뜻해.. 애교도 많고.. 나이는 오빠랑 동갑인데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이더라.. 오빠랑은 전혀 다른 이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왔나봐.. 오빠랑 헤어지고 6개월이 지날쯔음 이 사람이 내게 들어온거지.. 그런데... 우리 너무 꼬여버렸지.. 이 사람이 내 옆에 있어주기로 약속한 그 달 즈음에.. 오빠가 다시 연락이 왔더라.. 내 생각이 난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조금 더 일찍 마음에 문을 열어줬으면.. 좋았잖아.. 나 미안스럽고.. 안타까웠어.. 곁에 누군가가 있지 않았으면 오빠의 그 말에 긍정이었을지도 모르거든.. 하지만.. 나.. 지금 옆에 있는 이 사람한테 최선을 다할거야... 지금 이 사람 좋은 사람이거든~ 오빠보다 더 능력이 좋을지 아닐지 몰라두.. 따뜻하거든.. 가끔 내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나를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 말이야.. 오빠...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부다.. 그리고.. 가끔은 부산에 있는 내가 울산에 가고 싶을 때가 있더라.. 울산에 가면.. 거리를 거닐다가 오빠를 만날 것 같아서.. 한번 쯤은 보고싶으니까.. 궁금하더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빠두.. 좋은 여자 만나서 오빠 좋은 장점 더 부각시켜주고 단점 감싸줄 현명한 사람 만나길 바래.. 난.. 오빠에겐 철부지 어린애였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니.. 어린애 같았단 내 행동들이.. 조금은 후회가 되네... 오빠.. 미안해.. 미안해..
잘 지내지??
우리 헤어진지.. 1년하고도 2개월이네..
오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작년 3월에 헤어지자 말하면서.. 나 참 많이 힘들었어..
3년동안 사귀는 동안 오빠가 공무원 시험으로 힘들어 할 때~
나도 함께 공부하는 심정으로 힘들었거든..
그런데 공무원 붙고 나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오빤.. 일 때문인지 점점 무심해지더라..
일 때문에 바쁘고 힘들다고 연락이 뜸해지고 뭐 그런거였지..
우리 지방에 서로 살면서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도 못했잖아..
그래서 난 연락하는 게 중요하단 생각에 전화하고 문자하고 이런 걸 너무 중요시 생각했나봐..
그런데 오빠가 연락도 잘 안되고 하니까 답답한 심정에..
이럴꺼면 헤어져.. 말해버렸지..
그런데 오빠 반응 냉담하더라.. 그래 그냥 휴식기를 가지자고..
붙잡아줄주 알았어.. 앞으로 노력해볼거라고 말해줄 주 알았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어서 나 더 실망하고 힘들었어..
그래서 얼마가 지나서 이게 아니다 싶어 다시 시작할까 했더니.. 그냥 휴식기를 가지자고 하네..
난 이런 휴식기가 더 지친다고 헤어질려면 헤어지고 말라면 말자고 .. 아니 걍 헤어지자고 해버렸지.
그러고서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하더라..
하지만 3년이란 세월의 정이랑 오빠 부모님 얼굴이 떠올라서..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
그래서 세번만 자존심 구겨서 다시 말해보자 싶어서 오빠한테 다시 물었는데..
오빠 이런 내가 질려버렸다고 하더군.. 그 말에 나 가슴이 철컹 내려 앉더라..
그러고 나서 난 무엇에나 홀린 듯.. 기댈 수 있는 누군가를 찾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내 곁에 다른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참 따뜻해.. 애교도 많고.. 나이는 오빠랑 동갑인데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이더라..
오빠랑은 전혀 다른 이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왔나봐..
오빠랑 헤어지고 6개월이 지날쯔음 이 사람이 내게 들어온거지..
그런데...
우리 너무 꼬여버렸지..
이 사람이 내 옆에 있어주기로 약속한 그 달 즈음에..
오빠가 다시 연락이 왔더라.. 내 생각이 난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조금 더 일찍 마음에 문을 열어줬으면.. 좋았잖아..
나 미안스럽고.. 안타까웠어..
곁에 누군가가 있지 않았으면 오빠의 그 말에 긍정이었을지도 모르거든..
하지만.. 나.. 지금 옆에 있는 이 사람한테 최선을 다할거야...
지금 이 사람 좋은 사람이거든~ 오빠보다 더 능력이 좋을지 아닐지 몰라두.. 따뜻하거든..
가끔 내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나를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 말이야..
오빠...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부다..
그리고..
가끔은 부산에 있는 내가 울산에 가고 싶을 때가 있더라..
울산에 가면.. 거리를 거닐다가 오빠를 만날 것 같아서..
한번 쯤은 보고싶으니까.. 궁금하더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빠두..
좋은 여자 만나서 오빠 좋은 장점 더 부각시켜주고 단점 감싸줄 현명한 사람 만나길 바래..
난.. 오빠에겐 철부지 어린애였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니.. 어린애 같았단 내 행동들이.. 조금은 후회가 되네...
오빠..
미안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