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2년, 연인으로 2년,, 그리고 헤어진지 1년,, 동생일땐 귀여웠단다, 연애 1년차 멋도 모르고 좋았다, 연애 2년차 내 성격이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 진정 힘들어 하는 그사람이 보이더라. 하늘을 찌르는 짜증과, 병적인 감정기복을 지닌,, 내 멋데로, 개판 오분전인 내 천성도 꼴에 여자랍시고 그사람 힘들다 하니, 사랑하는 마음, 꼴랑 그거 하나 앞세워, 자존심은 갈아마시고, 천성위에 내숭이란 두꺼운 철판하나 얹으니, 막바지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내가 되어있더군. 너무 늦은 내숭이었더라. 지칠대로 지치고, 나란 존재가 그사람한테 관절이 내려앉는 짐이 되어버린지 오래란걸 내 미처 알지 못했었다. 눈 한번 딱 감고 보내줬다. 되돌릴수도, 되돌릴 자신도, 되돌릴 용기도 없는.. 더 나빠져 가는게 두려운, 소심한 겁쟁이가 그사람에게로 부터 도망을 친다. 이게 가장큰 이유였었고, 나머진 대신 죽어주는것 말곤 다 해줄수 있었던 그사람을 위해서였다. 결혼 적령기인 그사람, 내가 인연이 아니라면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 것이고 아직 젊은 난, 가슴 아린 멋진 추억하나 만들었다 치면 되는거라 위로 삼았고 내가 가장 크게 사랑했지만 따라주지 못했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그사람의 성격을 이해 하고 받아주는 여자 만나, 앞으로 남은 여생 사랑에서 만큼은 힘들지 않기를, 남자가 여자때문에 힘들어 하는건 쪽팔린거라 말하는 그사람의 권위적인 면이 다지치 않고, 타이트와 미니, 브이넥에 경끼하는 보수적인 면이 병적화 되지 않기를,, 아무말도 않고 헤어짐을 통보하고, 핸드폰 번호를 바꾼체 돌아섰다. 내가 힘들고 어렵다는 그사람을 잡아둘수가 없어, 이렇게 보냈다. 그렇게 헤어지고 . 온몸의 살들은 빠질곳과 그러지 않은곳을 가리지 못한체 빠지기 시작했고, 밤바람 참이슬과 늘 함께였고, 술만 있으면 작두를 탄다는 주당의 자리에 등극했다. 흔하디 흔한차를 소유한지라 도로주변만 거닐면 고개가 차 넘버따라 꺾이는건 기본에 함께 갔던곳은 쳐다 보지도 못하는 옵션까지 달았었다. 술김에 무슨약을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도 못한채 눈을 뜨니 침대에 묶여 호스를 삼키고 누워있는 못난 나도 보았었다. 초폐인의 절정에 다다르면서도 그사람 하나 사람답게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 연락한번 하지 않았다. " 나는 이러다 정신차려 살터이니, 넌 모른체 정리하고 살아라. " 그렇게 반년이 지난 다음, 들으려 할땐 들리지 않던 그 사람의 소식을 들었다. 연애할때 우리 둘 싸움의 요지가 간간히 되어준 그 여자. 새벽무렵 그사람과 포장마차서 술이나 한잔 할라치면, 어떻게든 찾아서 오던 그여자. 이미 손님들 접대에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도, 손님과 함께인 상태에서도, 꼭 한번은 그사람을 보고가던 여자. 그러곤 답이 없을줄 알면서도 줄기차게 보내는 문자. 그여자와 몇몇에게만 알린채 연애를 시작하셨다는,,, 직업에 귀천은 없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그사람 좁은 동네 대대로 토박이, 부모님은 거의 공인수준이며 그사람 장손, 그 좁은 동네, 누구네 장손며느리 하면 다 알텐데, 그 장손 며느리를 동네 사람 반이 돈으로 그 여잘 품은적이 있다라면,, 힘들다 어렵단 말을 입에 달고 살던 그사람이라 죽을힘을다해 보내줬더니, 정말 쉬운 여자를 만났구나..
정말,, 쉬운여자를 만났구나!!!!
편하게 2년, 연인으로 2년,, 그리고 헤어진지 1년,,
동생일땐 귀여웠단다, 연애 1년차 멋도 모르고 좋았다, 연애 2년차 내 성격이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 진정 힘들어 하는 그사람이 보이더라.
하늘을 찌르는 짜증과, 병적인 감정기복을 지닌,, 내 멋데로, 개판 오분전인 내 천성도
꼴에 여자랍시고 그사람 힘들다 하니, 사랑하는 마음, 꼴랑 그거 하나 앞세워,
자존심은 갈아마시고, 천성위에 내숭이란 두꺼운 철판하나 얹으니,
막바지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내가 되어있더군.
너무 늦은 내숭이었더라.
지칠대로 지치고, 나란 존재가 그사람한테 관절이 내려앉는 짐이 되어버린지 오래란걸
내 미처 알지 못했었다.
눈 한번 딱 감고 보내줬다.
되돌릴수도, 되돌릴 자신도, 되돌릴 용기도 없는.. 더 나빠져 가는게 두려운,
소심한 겁쟁이가 그사람에게로 부터 도망을 친다. 이게 가장큰 이유였었고,
나머진 대신 죽어주는것 말곤 다 해줄수 있었던 그사람을 위해서였다.
결혼 적령기인 그사람, 내가 인연이 아니라면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 것이고
아직 젊은 난, 가슴 아린 멋진 추억하나 만들었다 치면 되는거라 위로 삼았고
내가 가장 크게 사랑했지만 따라주지 못했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그사람의 성격을
이해 하고 받아주는 여자 만나, 앞으로 남은 여생 사랑에서 만큼은 힘들지 않기를,
남자가 여자때문에 힘들어 하는건 쪽팔린거라 말하는 그사람의 권위적인 면이
다지치 않고, 타이트와 미니, 브이넥에 경끼하는 보수적인 면이 병적화 되지 않기를,,
아무말도 않고 헤어짐을 통보하고, 핸드폰 번호를 바꾼체 돌아섰다.
내가 힘들고 어렵다는 그사람을 잡아둘수가 없어, 이렇게 보냈다.
그렇게 헤어지고 .
온몸의 살들은 빠질곳과 그러지 않은곳을 가리지 못한체 빠지기 시작했고,
밤바람 참이슬과 늘 함께였고, 술만 있으면 작두를 탄다는 주당의 자리에 등극했다.
흔하디 흔한차를 소유한지라 도로주변만 거닐면 고개가 차 넘버따라 꺾이는건 기본에
함께 갔던곳은 쳐다 보지도 못하는 옵션까지 달았었다.
술김에 무슨약을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도 못한채 눈을 뜨니 침대에 묶여 호스를 삼키고
누워있는 못난 나도 보았었다.
초폐인의 절정에 다다르면서도 그사람 하나 사람답게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 연락한번
하지 않았다. " 나는 이러다 정신차려 살터이니, 넌 모른체 정리하고 살아라. "
그렇게 반년이 지난 다음,
들으려 할땐 들리지 않던 그 사람의 소식을 들었다.
연애할때 우리 둘 싸움의 요지가 간간히 되어준 그 여자.
새벽무렵 그사람과 포장마차서 술이나 한잔 할라치면, 어떻게든 찾아서 오던 그여자.
이미 손님들 접대에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도, 손님과 함께인 상태에서도,
꼭 한번은 그사람을 보고가던 여자. 그러곤 답이 없을줄 알면서도 줄기차게 보내는 문자.
그여자와 몇몇에게만 알린채 연애를 시작하셨다는,,,
직업에 귀천은 없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그사람 좁은 동네 대대로 토박이, 부모님은 거의 공인수준이며 그사람 장손,
그 좁은 동네, 누구네 장손며느리 하면 다 알텐데,
그 장손 며느리를 동네 사람 반이 돈으로 그 여잘 품은적이 있다라면,,
힘들다 어렵단 말을 입에 달고 살던 그사람이라 죽을힘을다해 보내줬더니,
정말 쉬운 여자를 만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