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녀이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동안 선을 좀 봤더랬죠 그동안 선을 보면서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는데 올해 들면서 은근히 나이의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올해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혼자살 자신감도 없기에.. 그러던중 얼마전 한 남자를 만났는데요 공무원에 막내라는 점이 좋더군요(사실 선은 먼저 조건을 보잖아요^^) 사실 첫인상은 비호감이었는데 몇 번보니 익숙해져서인지^^ '아니다' 정도는 아닌데요 문제는 도통 아무 느낌이 없네요ㅜㅜ 목소리가 작은데다가 말수도 적고 얼굴도 거의 무표정.. 내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조차 못느낄 정도로 거의 감정 표현도 없는데요. 헤어질때면 다음에 언제쯤 시간이 나는지는 물어보더라구요 이 남자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자기도 내가 딱히 좋진 않지만 결혼 상대로 괜찮겠단 생각 때문인건지.... 4번 만났는데 아직 처음과 같이 너무 낯설고 음..뭐랄까 정말 좋지도 싫지도 않은..정말 아무 감정이 안생기네요. 이제 까진 보통 선을 보면 첨 한번에 기다,아니다를 결정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정말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드니까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결혼하게 되면 가정에 충실할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리 연애 결혼이 아니더라도 그래도 호감이 있어야 사람을 만날텐데... 이러다 정이 들어서 걍 결혼하게 되는건 아닐지.. 아님 그 정이라도 생기게는 되는 것일지.. 이런 상태에서 더 만나 봐야하는지.. 아님 이정도에서 그만 만나야 되는건지..고민입니다
feel이 안가는 남자..
30대 초반 직장녀이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동안 선을 좀 봤더랬죠
그동안 선을 보면서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는데 올해 들면서 은근히 나이의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올해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혼자살 자신감도 없기에..
그러던중 얼마전 한 남자를 만났는데요
공무원에 막내라는 점이 좋더군요(사실 선은 먼저 조건을 보잖아요^^)
사실 첫인상은 비호감이었는데 몇 번보니 익숙해져서인지^^ '아니다' 정도는 아닌데요
문제는 도통 아무 느낌이 없네요ㅜㅜ
목소리가 작은데다가 말수도 적고 얼굴도 거의 무표정.. 내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조차 못느낄 정도로 거의 감정 표현도 없는데요. 헤어질때면 다음에 언제쯤 시간이 나는지는 물어보더라구요
이 남자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자기도 내가 딱히 좋진 않지만 결혼 상대로 괜찮겠단 생각 때문인건지....
4번 만났는데 아직 처음과 같이 너무 낯설고 음..뭐랄까 정말 좋지도 싫지도 않은..정말 아무 감정이 안생기네요.
이제 까진 보통 선을 보면 첨 한번에 기다,아니다를 결정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정말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드니까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결혼하게 되면 가정에 충실할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리 연애 결혼이 아니더라도 그래도 호감이 있어야 사람을 만날텐데...
이러다 정이 들어서 걍 결혼하게 되는건 아닐지.. 아님 그 정이라도 생기게는 되는 것일지..
이런 상태에서 더 만나 봐야하는지.. 아님 이정도에서 그만 만나야 되는건지..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