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달까지만 야간하려구요

니기하야미2006.05.21
조회202

안녕하세요.

제가 야간알바 이제 한달넘게 해봤는데요, 못하겠네요 더이상 ㅠ_ㅠ

일도편하고 영화도좋고 긍정적으로 생각많이해봣는데..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ㅎㅎ

여기 사장님이 너무 치사?합니다..

여기 사장님 흉좀 보자면요,

 

대청소를 삐까뻔쩍하게 해놨습니다.(일 처음할때 칭찬받으려구)

그다음날 밤에 12시까지 출근하면 사장님이 혼내십니다

" 4번방 의자밑에 휴지 못봤냐? 어제 청소 안했지? "

제생각엔 제가 청소한후 퇴근후 다른손님이 4번방 쓰시구 흘린 휴지로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청소 깨끗이 했거든요.

전 그냥 " ........ " 했습니다. 괜이 이유 설명하면 대드는 그림 나올꺼같고해서..그래서 혼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혼나는게 일주일에 2~3번 혼납니다. 청소검사를 밤 10~12시(이떄사장님이 1시간하심)

에 하시는데 전 청소를 아침 6~7시에 하거든요. 아무리 깨끗이해도 17시간 동안 손님이 드나드는데 깨끗할수가 없죠..그래서 요센 출근하면서 사장님 볼땐 오늘은 무슨일로 혼날까? 라는생각으로 출근합니다..

 

그리고 일할때 쉬고싶은날 한달에 두번 아무때나 쉬는거라하셨습니다 제가 한가한 일요일에 쉰다니깐

" 안되지... 일요일 바쁜데 왜 하필 바쁜날 쉴려고 그러냐? "

전 이때 사장님이 정말 밉더라구요..제가 꾀부리면서 바쁜날 쉰다고 생각하시는거같았어요.

그날 동창회라서 쉬는거였거든요, 그리고 전 정말 바쁜날 쉬어야지 라는생각 한번도 안했거든요..

또 평일에 쉰다니깐(쉬기 1~2일전에 말함) 그날은 오전알바가 쉰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쉰다니깐 그다음날은 자기가 부부동반 모임 가야된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알거든요. 재수없이 그런날에 쉴려고 말한거요. 그런데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사장님이 배려를 안해줘서 제가 기분이 나빠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장님 부부동반 밤새도록 하시는거 아니자나요-_- 늦어야 밤12시전에 오실텐데..

 

저번주엔 우유 있다고 먹으래서 먹었습니다. 1리터중에 7/10 을 먹고 너무 많이 먹었나 해서 덜덜 떨고있다가 퇴근했습니다. 집에가서 설사 엄청했습니다. 다음날도 우유먹을라고 꺼내 입을 대보니 무슨 버터같고 느끼한거에요, 유통기한 보니 그날이 4일째 지났더라구요..

설사 이틀 갔는데도 그냥 아무말없이 일했습니다.. (이런일들로 부담주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절 못믿으십니다. 물론  새벽에 알바혼자 하니 걱정이 되시겠지만 일주일에 2~3번씩 새볔에 테러 오십니다... 제가 뭐 잘못한건 없지만 사장님 들어오시는거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리곤 항상 허탕치시는거같습니다.(어쩔땐 그냥 조는시늉이라도 하고 한번 혼나볼까?ㅎㅎㅎ라는 장난도 생각합니다 ㅎㅎ)그리곤 "왜이렇게 잠이 안오냐~" 하시면서 집에 가십니다.

사장 자주하는말이 "이놈봐 이거 내가 이럴줄 알았어~ "......ㅅㅂㅅㄲ....

 

제 부족함을 고치려는 사장  마음이 아닙니다. 이사람은 제가 유통기한4일지난 우유 모르고 주면 그거 먹고 설사했다고 치료비 받아낼 사장입니다-_-....

 

사장 이신발놈아...속은 밴댕이 코딱지만해가지고.. 그딴식으로 알바 스트레스주면 좋냐?

갈아마셔도 시원찬을 인간....

 

 

 

이번달까지만할껀데요  그만두기 1~5일전 중에 몇일전에 말하는게 가장좋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