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아기 낳았어요

똥꼬새댁2006.05.21
조회2,471

모두모두 잘 지내셨어요?? 똥꼬 아기 낳았어요

똥꼬는 막달이 되면서 어찌나 만사가 귀찮고,, 힘들고,, 어렵던지..

네이트마져,, 땡땡이가 되버렸습니다..

손목도 아프고, 발도 붓고,, 예정일이 5월 29일이었는데..

울아가를 16일에 낳았습니다..

태어난지 오늘로 6일 되는 날인데.. 축하해 주실거죠 똥꼬 아기 낳았어요

자연분만 / 딸내미 / 2.6kg  입니다.

17kg 찐 똥꼬,, 울아가 몸무게를 알고난 도령왈

"아기 살 찌우라고 했드만~ 똥꼬만 찌웠구먼" 그러는것 있죠,,,

아기 낳고,, 난 똥꼬옆에 도령, 똥꼬 머리를 쓸며,, "수고했어" 하는데 눈물이 핑~

 

대견하고 또 대견한 똥꼬입니다.. 푸하하똥꼬 아기 낳았어요

그 기념으로 울아가 사진 보여드릴께요.

 

<사진삭제합니다. 삼칠일지나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넘 궁금한것이 있어  물어보려 합니다..

신방여러분,, 대답해 주실거죠??

참여도 안하고 물어만 본다고 서운해하시지 마세요..

산후조리끝나면 열심히 활동할께용~ 넹똥꼬 아기 낳았어요

 

모유수유를 하려고 하는데..

아기가 잘 빨지 않아요,, 한번 빨다가 울어버리는데..

똥꼬생각엔 배는 고픈데.. 꼭지가 입에 맞지 않아,,, 화를 내는것 같아요,,

젖은 불고,, 다른방법이 없어, 유축기에 짜서 젖병에 담아 먹이고 있는데..

이러다 엄마젖은 불편해하고 젖병에 익숙해질까 걱정이예요,,

엄마젖을 잘 빨지 않는 울아가 어케해야 잘 빨 수 있을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답변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