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안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어머니께서 친척분들께 제가 부사관이 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모든 친척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반대를 하시는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이고 숙모에 삼촌까지.. 저희 삼촌 헌병으로 군대에 오래 계셨습니다 삼촌 말씀으로는 절대로 그건 아니라며 자기가 오랫동안 많이 듣고 봐서 아는데 하지 마라고 완고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그렇게 반대는 안 하시는데 암튼 그래서 제가 삼촌께 왜 안되는지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는 너네 앞이라 말 못한다 이러시더라구요 저도 이젠 성인인데 삼촌 눈에 아직 애 인가 봐요 아무튼 삼촌이 더 알아보겠다며 니 인생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정말 그것 만은 말리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누가 속 시원히 말 좀 해주세요 대체 왜 안되는 건지.. 분명 남자 문제 인 거 같아요 남자들 안에 쌓여 있으니 무슨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삼촌 말씀으론 너는 이뻐서도 더더욱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이 그런 뜻 인것 같은데 대체 여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성폭행이라도 일어나나요? 제 남친은 성폭행이 젤 걱정된다고 하더라구요 일어날 만한 장소는 있는지 아님 대체 누구랑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건지.. 납득가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런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일이 얼마나 자주 있고 왜 여군은 매일 울면서 지내고 전역하고 싶어도 맘대로 그게 안된다는 건지 모든걸 안 좋게만 보시는 우리 집안들 사람들 때문에 이번이 첨 도전이지만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땅으로 떨어져 버렸네요 자기가 정말 하고 싶으면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하라고 말씀들 하시겠지만 저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잘할 자신있는데 솔직히 아직 나이도 어리고 주위에서들 여군 하기엔 머리가 너무 아깝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자랑은 아니예요 지금 기분이 정말 나쁜데 장난 칠 기분 아니거든요 여군 말고도 다른 거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저는 원래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원하는 건 모든지 해내고야 마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여군이 그렇게 나쁘고 위험한 일이라면 더 좋은 거 대학교 졸업 마저하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행정직 공무원 공부랑 병행중이거든요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속 시원히 얘기 들을 곳은 여기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집에 오자마자 몇 자 적습니다 여군이 되어서 남군 못지 않게 열심히 나라 지키며 일 하고 싶어요 하지만 남자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할 위험성이 크다면 미련도 없이 포기할 마음입니다 답변 기다릴께요
여군이 남자들 사이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ㅠ
오늘 집안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어머니께서 친척분들께 제가 부사관이 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모든 친척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반대를 하시는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이고 숙모에 삼촌까지..
저희 삼촌 헌병으로 군대에 오래 계셨습니다
삼촌 말씀으로는 절대로 그건 아니라며
자기가 오랫동안 많이 듣고 봐서 아는데
하지 마라고 완고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그렇게 반대는 안 하시는데
암튼 그래서 제가 삼촌께 왜 안되는지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는 너네 앞이라 말 못한다 이러시더라구요
저도 이젠 성인인데 삼촌 눈에 아직 애 인가 봐요
아무튼 삼촌이 더 알아보겠다며 니 인생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정말 그것 만은 말리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누가 속 시원히 말 좀 해주세요
대체 왜 안되는 건지..
분명 남자 문제 인 거 같아요 남자들 안에 쌓여 있으니
무슨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삼촌 말씀으론 너는 이뻐서도 더더욱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이 그런 뜻 인것 같은데
대체 여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성폭행이라도 일어나나요?
제 남친은 성폭행이 젤 걱정된다고 하더라구요
일어날 만한 장소는 있는지 아님 대체 누구랑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건지..
납득가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런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일이 얼마나 자주 있고
왜 여군은 매일 울면서 지내고 전역하고 싶어도
맘대로 그게 안된다는 건지
모든걸 안 좋게만 보시는 우리 집안들 사람들 때문에
이번이 첨 도전이지만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땅으로 떨어져 버렸네요
자기가 정말 하고 싶으면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하라고 말씀들 하시겠지만
저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잘할 자신있는데
솔직히 아직 나이도 어리고
주위에서들 여군 하기엔 머리가 너무 아깝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자랑은 아니예요
지금 기분이 정말 나쁜데 장난 칠 기분 아니거든요
여군 말고도 다른 거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저는 원래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원하는 건 모든지 해내고야 마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여군이 그렇게 나쁘고 위험한 일이라면
더 좋은 거 대학교 졸업 마저하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행정직 공무원 공부랑 병행중이거든요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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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몇 자 적습니다
여군이 되어서 남군 못지 않게 열심히 나라 지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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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이 크다면 미련도 없이 포기할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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